기사 (9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 “백의종군 최선 다할것” 353일만에 더민주 대표직 사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지난 2·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후 353일만인 27일, 대표직을 사퇴하고 평당원 신분으로 돌아간다. 문 대표는 오후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최고위원들과 함께 지도부 총사퇴를 선언한 뒤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하는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에게 전권을 이양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혁신과 새정치를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참으로 고통스러웠다. 우리 당에 많은 상처가 생겼고, 갈등과 분열이 생겼다”며 “송구스러운 것은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에게 많은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이다. 전적으로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27 16:47 서울 동작구, 학부모 부담은 빼고 이웃사랑은 더하는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서울 동작구, 학부모 부담은 빼고 이웃사랑은 더하는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서정익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달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고교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관내 학교, 아파트 부녀회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교복과 학생물품을 접수받아 행사현장에서 교환·판매를 실시한다. 판매가격은 교복 한 벌에 1,000~2,000원, 교과서와 운동복 등 학생용품은 500원~1,000원이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학생들에게는 지역 공동체의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1-27 10:05 의령예술촌 회원 박문기 작가 '수필가' 등단 자원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박문기 작가(45)가 수필가로 등단했다. 경남 의령예술촌 회원으로 활동하는 박문기 작가는 여성문학 전문계간지인 ‘여기’ 2015년 12월호에 ‘이등병 면회하기’란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문기 작가는 당선소감에서 “낯선 사회생활에 한동안 방황하면서 새로운 버릇이 하나 생겼다. 종이에 여백만 있으면 낙서하듯 그냥 연필을 들었다. 어느 날 밤새워 쓰다 보니 큰 달력 뒷면 한 장에 빼곡히 차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글이라기보다는 하소연과 넋두리에 지나지 않았다. 많은 반성을 했다 피플 | 의령/ 최판균기자 | 2016-01-26 07:37 정의장,與野'압박적 중재'노동개혁 입법 돌파구 찾자 ‘노동개혁 5대 법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수정 제안과 관련, 정의화 국회의장이 다음 주중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절충을 시도한다. 국회 관계자는 14일 “노동개혁 법안도 그렇고, 선거구 획정안도 더는 뒤로 밀릴 수 없다는 게 정 의장의 판단”이라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귀국하는 대로 여야에 ‘압박적인 중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간제법을 제외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양보로 여야 협상에서 ‘레버리지’가 생겼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공식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돌파구가 마련될 계기는 만들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5 07:18 정의장,與野 '압박적 중재' 노동개혁 입법 돌파구 찾나 ‘노동개혁 5대 법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수정 제안과 관련, 정의화 국회의장이 다음 주중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절충을 시도한다. 국회 관계자는 14일 “노동개혁 법안도 그렇고, 선거구 획정안도 더는 뒤로 밀릴 수 없다는 게 정 의장의 판단”이라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귀국하는 대로 여야에 ‘압박적인 중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간제법을 제외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양보로 여야 협상에서 ‘레버리지’가 생겼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공식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돌파구가 마련될 계기는 만들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4 17:04 새로운 분규해결 모델 높게 평가해야 앞으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직업병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 독립기구인 옴부즈맨위원회가 설립돼 종합진단과 개선사항 이행점검을 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보건관리팀의 화학제품 조사와 건강지킴이 신설 등을 통해 내부 재해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해예방대책'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이로써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 여성근로자 황유미씨의 급성 백혈병 사망 이후 약 사설 | . | 2016-01-13 14:17 25년 공직생활 한권에 '오롯이' 서울 금천구의회 이미숙 사무국장은 25년 동안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고민했던 것들과 1년 6개월 동안 독산3동장으로 있으면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겪은 이야기를 수필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을 좋은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동장을 마을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책에서 공무원의 역할이나 동장이 일하는 법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공무원들이 느끼 지방정치 | 김윤미기자 | 2016-01-13 00:25 금천구의회 이미숙 사무국장, ‘동장이 뭐예요?’ 출간 금천구의회 이미숙 사무국장, ‘동장이 뭐예요?’ 출간 서울 금천구의회 이미숙 사무국장은 25년 동안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고민했던 것들과 1년 6개월 동안 독산3동장으로 있으면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겪은 이야기를 수필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을 좋은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동장을 마을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책에서 공무원의 역할이나 동장이 일하는 법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공무원들이 느끼 피플 | 김윤미기자 | 2016-01-12 15:48 [기획특집] '교육.복지.안전도시' 영등포구 ,서울 3대 도심 우뚝 [기획특집] '교육.복지.안전도시' 영등포구 ,서울 3대 도심 우뚝 교육·복지·사람 중심으로 행복을 추구해 온 서울 영등포구는 그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혐오시설이던 양평유수지와 쓰레기 적환장은 생태공원과 친환경 자원순환센터로 바뀌었고, 오갈 데 없는 장애인들에게는 자립을 위한 터전이 생겼다.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으며, 노숙인들도 자활을 꿈꾸기 시작했다. 학교는 보다 더 안전해 졌고, 앞선 교육도시를 위한 인프라도 하나하나 갖춰지고 있다. 생기를 잃어버린 구 도심에서 사람 냄새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그 결과 외부로부터 각종 호평이 쏟아졌다. 청렴 기획특집 | 박창복기자 | 2016-01-11 07:12 서울 마포구의회 강희향 의원, 세심하고 꼼꼼한 의정활동 눈길 서울 마포구의회 강희향 의원, 세심하고 꼼꼼한 의정활동 눈길 서정익 기자 = 서울 마포구의회 강희향 의원이 지역발전, 구민의 불편 해소, 생활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활동 목표 실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7월 구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망원초등학교 어머니회장, 마포구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강 의원은 평소 봉사와 나눔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사회 전반에 걸쳐 약자에 대한 권리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매월 용강노인복지관을 찾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5-12-22 10:52 영월소방서, 무릉초등학교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영월소방서(서장 박태원)는 16일 오후 2시 무릉초등학교에서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응급처치 전문강사 2명은 3시간의 교육에서 심폐소생술 및 질식처치 강의와 함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응급 처치 교육에는 성인·어린이·유아 CPR, 자동제세동기(AED), 질식 처치, 출혈 처치, 붕대법, 부목법 등이 포함됐다. 심폐소생술은 호흡이나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주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 피플 | 영월/ 이중근기자 | 2015-12-17 15:40 영등포구, ‘희망수라간’ 에서 저소득 가정 밑반찬 만들어 준다 영등포구, ‘희망수라간’ 에서 저소득 가정 밑반찬 만들어 준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주는 ‘희망수라간’이 생겼다고 밝혔다. ‘영등포 희망수라간’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취약계층 복지사업으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별도의 조리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반찬을 만들 때마다 조리실을 빌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별관청사(선유동1로 80)에 희망수라간 사업을 위한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중 일부는 롯데홈쇼핑에서 나눔릴레이를 통해 모은 후원금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2-17 11:32 '서울 속 작은 중국' 대림동, 소통으로 불신의 벽 허문다 '서울 속 작은 중국' 대림동, 소통으로 불신의 벽 허문다 서울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대림동에 지역주민과 중국동포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는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대림2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을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대림동은 ‘서울 속 작은 중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국동포가 많다. 그러다보니 문화적 차이로 인해 원주민과의 갈등의 골이 존재했다. 쓰레기 투기나 부족한 질서의식 등으로 인해 원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이러한 불편한 시선과 편견에 중국동포들의 마음도 닫혀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2-14 10:14 영등포구, 별관 교육복지복합타운 내 북카페 오픈 영등포구, 별관 교육복지복합타운 내 북카페 오픈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교육복지복합타운이 조성된 구청 별관청사에 ‘북카페’를 만들고 지난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복지복합타운(선유동1로 80)’ 내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북카페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들여 총 면적 119.09㎡ 규모로 조성됐다. 책은 인문·사회·과학 등 일반도서 1,200여권과 아동용 동화와 학습만화 1,800여권 등 총 3천여권이 비치돼 있다. 북카페 이용자 누구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2-10 10:49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청신호' 서울 사당역 일대 복합환승센터 건립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환승센터가 들어설 방배동 사당주차장 부지 소유권자인 서울시가 센터 건립 사업자인 서울메트로에 현물 출자하는 방안이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통과돼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애초 서울메트로는 시에서 시유지를 주면 센터를 건립하고 부대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해 낡은 지하철 시설 개선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는 메트로의 적자가 심각한 만큼 더는 투자하기가 어렵고 유상매각이 원칙이라고 밝혀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다가 이번에 출구가 생겼다.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5-12-09 08:44 약수동 금호터널 쉼터에 노인 편의 산책로 조성 서울 중구 약수동 금호터널 위 쉼터에 구의원과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노인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연결 산책로가 생겼다. 금호터널 쉼터 연결 산책로는 신당동 309-62번지 일대로서 금호터널 쉼터에서 동호경로당까지 연결되는 46m에 이르는 길이다. 이번 연결 산책로 조성을 이끈 중구의회 양찬현 의원은 지난 4월 열린 금호터널 쉼터 경관개선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금호터널 쉼터에서 동호경로당까지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연결 산책로를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노후화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존 데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5-12-09 08:42 서울 중구의회 양찬현 의원, 금호터널 쉼터 연결 산책로 조성 결실 서울 중구의회 양찬현 의원, 금호터널 쉼터 연결 산책로 조성 결실 서정익 기자 = 약수동 금호터널 위 쉼터에 구의원과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연결 산책로가 생겼다. 금호터널 쉼터 연결 산책로는 신당동 309-62번지 일대로서 금호터널 쉼터에서 동호경로당까지 연결되는 46m에 이르는 길이다. 이번 연결 산책로 조성을 이끈 중구의회 양찬현 의원은 지난 4월 열린 금호터널 쉼터 경관개선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금호터널 쉼터에서 동호경로당까지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연결 산책로를 조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노후화돼 안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5-12-08 10:31 금천구, 학년전환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지원 금천구, 학년전환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지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상대적으로 학업부담이 적은 학년전환기를 맞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금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총 8000만 원이 투입되며,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 단체 등과 연계해 마을의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진도를 위한 수업이 아니라 교실 안에서도 교과와 연계한 간단한 만들기부터 뮤지컬 배우기, 정서심리안정을 위한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해진다. 또 좁은 교실을 벗어나 자신의 진로에 맞춰 현장을 견학하고 마을 교육일반 | 김윤미기자 | 2015-12-08 09:33 "교재 무거원 무릎 부상" 산재 불인정 학습지 교사가 매일 무거운 교재를 들고 다니느라 무릎 관절에 병이 생겼다며 요양을 승인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하태헌 판사는 학습지 방문교사 A씨(46)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국내 유명 학습지 회사에서 7년여간 방문교사로 일해온 A씨는 왼쪽 무릎 안쪽 연골이 찢기는 등의 질병이 생겼다며 지난해 5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 승인을 신청했다. 공단 측은 이 질병이 퇴행성 변화에 따른 것으로 업무 관련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신청 사회일반 | 연합뉴스/ 임미나기자 | 2015-12-08 09:12 주민센터에서 ‘불금’하는 성북구 주민들 주민센터에서 ‘불금’하는 성북구 주민들 - 마을의 유래, 문화유산, 명물 등 알고 나니 ‘우리 동네’ ‘나의 이웃’ 보여 한결 가까워진 이웃과 수다 떨다보면 마을 이슈가 술술~- 주민이 함께 마을 이슈 순위 정해서 실현해 보자! 마을계획까지 착착!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주민들이 마을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종암동 주민 60명, 동선동 주민 70명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가 되면 각 주민센터에 모여 마을의 유래와 역사문화 등을 공부하며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 금요일에도 종암동 주민센터는 종암동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로 가득했다. 대학 진학 때문에 지방에서 종암동 서울 | 백인숙기자 | 2015-12-04 10: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