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2023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공공기관 인증을 받은 도내 소재 53개 중소기업을 모집했으며, 사전·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청년친화기업 선정위원회를 거쳐 20개사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2023년 청년친화기업은 낙우산업, 남도하이텍, 스카나 코리아 하이드로릭, 느티나무의 사랑, 디에스피, 바이저, 삼양옵틱스, 시선아이티, 아이웍스, 엠지아이티, 폴리코리아, 에어로매스터, 엔스퀘어,
경남 | 경남/정대영 기자 | 2023-06-0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