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대,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 운영 대전대,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 운영 대전대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이 오는 24일까지 대학 맥센터에서 국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가 양성인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를 운영한다. 2014년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과 함께 대전⦁충청권 유일의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전대학교는 매년 많은 인원이 몰리고 있어 열기가 매우 뜨겁다. 필기시험을 거쳐 실기와 구술시험까지 합격한 26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위주의 교육이 진행 되고, 연수원에서는 현장 중심의 노인스포츠지도사 배출을 위한 목적으로 일반연수과정과 특별연수과정을 나누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특별연수과정의 경우 주말반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8-19 13:51 연수구,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인천시 연수구는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제적인 이유로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수술비의 일부를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 부모가족에 한해 지원한다.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에 대해 법정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 원 한도(한쪽 무릎 기준)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단, 무릎인공관절 수술과 관련이 없는 질환치료비, 간병비 및 상급병실 입원료, 선택진료비 등 건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8-14 08:07 순창군, 저소득층 노인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전북 순창군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에 나서 농촌 고령노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추진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노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수술비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65세이상 노인으로,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을 충족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법정본인부담금) 등이며, 무릎 호남 | 순창/ 오강식기자 | 2018-08-12 16:05 우수 의료관광 서비스 홍보…러 환자 유치 박차 인천시·관광공사·지역 의료기관, 러시아 세일즈 방문 인천시가 러시아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4개 전문병원과 함께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의료관광 설명회 및 무료 진료상담 개최 ▲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 ▲러시아 시 보건국 및 총영사관 미팅 ▲양국 의료기관, 에이전시와의 MOU 체결 등 해외환자 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노보시비르스크에서 5일과 7일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와 무료 진료상담’에 의료 관계자 및 러시아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 진행됐다. 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7-09 07:30 “스스로 판단 보다 전문병원서 진단 받으세요” “스스로 판단 보다 전문병원서 진단 받으세요” 대한노인회 인천시남동구지회는 장마철 관절염으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의 어깨관절센터 양영모 원장을 초청, 오십견의 증상과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진행한 어깨수부관절센터 양영모 원장은 “오십견은 흔히 어르신들이 쓰는 5060세대에 생긴다는 병으로 불러져 어깨통증시 오십견(질환명: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단정을 지어 자가진단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의 어르신이 어깨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석회화 건염이 심해 통증을 유발하거나 회전근개파열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7-06 07:55 입·출국 픽업 서비스-사후관리 안심시스템 등 호응 인천시는 지난해 8월말부터 외국인 환자에게 공항과 의료기관 간의 입·출국 픽업 서비스(이송, 통역 등)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는 공항에서 영접(피켓서비스)뿐만 아니라 환전, 휴대폰 로밍 안내 등의 부가 서비스는 물론 통역 코디네이터가 의료기관까지 동승해 인천의료 관광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외국인 환자 사후관리 안심시스템 ‘POM(peace-of-mind)’을 도입해 외국인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 환자가 인천의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5-23 06:45 김경수·김태호, 잇따라 정책공약 발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16일 부산·진해 신항을 방문해 경남과 부산을 동북아 물류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대표 공약인 ‘경남 신경제지도’ 두 번째 구상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물류 중심지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물류산업을 경남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이러한 정책을 밝혔다. 김 후보는 “한반도 평화시대, 경남과 부산은 바다와 내륙이 만나는 대한민국의 입구이고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시작이다”며 “북한이 열리고 대한민국이 중국·러시아와 연결되면 경남과 정치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5-16 14:24 건양대병원, 카자흐 환자 양측 무릎인공관절 수술 건양대병원, 카자흐 환자 양측 무릎인공관절 수술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15일 양측 무릎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카자흐스탄 환자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 57세 여성 덤바이디씨는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 연골이 닳아 심한 통증에 시달려왔다. 상태는 점점 나빠져 다리가 ‘O’자 형태로 휘어져갔고 잘 걷지도 못하게 됐다. 덤바이디씨는 건양대병원에 이달 초 한국을 방문했다.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는 퇴행성관절염 4기로 즉시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 수술 준비에 들어갔다. 보통 양측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의 경우 한쪽 무릎을 수술하고 1주일 후 다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5-15 09:52 세계사를 바꾼 질병 ‘혈우병’ 4월 17일은‘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로,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1989년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WFH)에서 제정했다. 2018년 올해 세계 혈우인의 날 슬로건은‘지식공유가 힘이다’로, 혈우병에 관한 지식 공유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질병인 혈우병. 과연 혈우병은 어떤 질병이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혈우병은 대표적인 출혈질환으로, 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해 지혈이 되지 않아 기고 | 홍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건강증진의원 원장 | 2018-04-25 13:29 국가지정 관절전문 바로병원, 인공관절 ‘메디페스타’ 추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원장 이정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부모님 효 건강검진 판매와 인공관절 전분야(무릎, 고관절, 어깨, 발목 등) 수술비 나눔사업 ‘메디페스타’를 추진한다. 고관절 인공관절을 담당하는 척추고관절센터 이정준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혜택은 가족에게 건강검진을 선물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바로병원의 관절, 척추 등 각 진료과와 연계해 체계적인 맞춤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동북아의 허브 인천의 중심부에 위치해 국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2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4-19 01:43 서대문구 보건소-가좌연세병원, 저소득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무료 지원 협약 서대문구 보건소-가좌연세병원, 저소득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무료 지원 협약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보건소(소장 이준영)와 가좌연세병원(병원장 최윤진)은 최근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가좌연세병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놓친 노인 5명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무료 제공한다. 수술 후 보호자 간병이 어려울 경우 간병인도 지원한다. 또한 골다공증과 MRI 검사를 무료 제공하고 건강강좌도 운영한다.가좌연세병원은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환자중심의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이다. 최윤진 대표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주민들의 서울 | 임형찬기자 | 2018-04-11 11:08 현대식 안성병원 이전 신축 개원 병상 규모가 2배로 확대되고, 현대식으로 신축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문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김학용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병원 이전신축 개원식을 개최했다. 안성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뒤 26개월간 민간투자(BTL)방식으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534억 원이 투입, 2만2741㎡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2만9653㎡규모로 308병상을 갖췄다. 옛 의료원에 비해 부지는 1만4356㎡, 건축면적은 2만 피플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안성 유완수기자 | 2018-04-11 09:59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미국 정형외과학회 슬관절학회 3대 학술상 2년 연속 수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미국 정형외과학회 슬관절학회 3대 학술상 2년 연속 수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과장이 세계 최고 권위인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 산하 슬관절학회에서 2년 연속 3대 학술상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김영후 과장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 산하 슬관절학회에 직접 참석,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정형외과학회 (AAOS)는 세계에서 학술적 수준이 가장 높은 학회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논문이 경합을 벌여 그 중 3편의 논문만 채택해 수상한다. 수상자 대부분은 미국 의사들로, 아시아 전체에서도 대한민국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3-15 10:39 인천 바로병원-SK와이번스, 인공관절수술 저소득층 지원 인천 바로병원-SK와이번스, 인공관절수술 저소득층 지원 국가지정 관절전문병원 인천 바로병원(원장 이정준)은 SK와이번스 척추관절 지정병원으로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수혜자를 모집한다. 사랑의 인공관절 홈런은 정규시즌 홈런 개수만큼 퇴행성관절염, 회전근개파열,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등의 인공관절 대상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술 대상자는 동주민센터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또는 무릎관절, 고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들이며, 신청 문의는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2-25 17:02 당진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당진시보건소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통증 완화를 돕기 위해 고령자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은 5대 질환에 대해 무료 검진과 수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5대 질환은 ▲인공관절 ▲전립선 ▲심혈관중재술 ▲척추 ▲어깨질환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은 당진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직장가입자 4만4,010원, 지역가입자 1만7,450원)에 해당하는 사람 중 65세 이상 또는 1~3급 장애인 등이다. 지원기준에 적합할 경우 대상자는 본인의 질환에 따라 인근 서산, 천안, 공주, 홍성에 위치한 4개 의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8-02-19 16:20 청양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충남 청양군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취약계층 의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도내 4개 지방의료원에서 실시하는 무료검진 및 수술비지원 사업을 계속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이하자 중 65세 이상자와 1∼3급 장애인이 포함된다.검진 및 수술비 지원항목은 척추, 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심혈관중재수술 등으로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등에서 질환별로 나눠 실시한다.건강보험납부 하위 20% 이하자는 직장보험 4만4010원, 지역보험 1만7450원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8-01-29 16:16 천안시, 취약계층 대상 의료지원…인공관절 등 수술비 전액 천안시가 23일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질병에 대한 검사 및 수술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 소재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과 연계를 통해 척추‧어깨질환과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심혈관중재술 등의 검진 또는 수술비 전액을 지원된다. 천안시 거주로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납부 하위 20% 중 65세 이상 또는 1~3급 장애인으로 신청 대상이다. 조만호 서북구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질병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수준을 향상할 수 대전・충청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1-23 16:54 인천바로병원, 2회 연속 보건복지부 ‘3기 관절전문병원’ 지점 영예 인천바로병원, 2회 연속 보건복지부 ‘3기 관절전문병원’ 지점 영예 국가지정 보건복지부 관절질환전문병원 인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이 ‘3기 전문병원’으로 2회 연속 지정돼 보건복지부에 이름을 올렸다. 3기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로병원은 올해 1월부터 3년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쓸 수 있게 된다. 이정준 원장은 “바로병원은 척추분야 최소침습 디스크수술과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그리고, 어깨관절수술과 관절수술 전 분야 인공관절 수술을 선보여 인천지역에서는 독보적으로 연간 16만 명(외래연인원), 신환환자 16만 명을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1-08 08:44 건양대병원, 3D프린팅 기술로 인공관절수술 성공 건양대병원, 3D프린팅 기술로 인공관절수술 성공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와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김정성 공동연구팀이 4일 무릎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수술기구를 이용해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중부권 최초로 성공했다.인공관절 수술은 통증과 염증으로 기능을 잃은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해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로, 주로 65세 고령에서 극심한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시행한다. 인공관절은 현재까지 정형화된 제품이 사용되었는데 사람마다 관절 모양과 크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작용도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2-04 16:03 충남대학병원 황득수 교수팀, 고관절학회 학술상 수상 충남대학병원 황득수 교수팀, 고관절학회 학술상 수상 충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관절염센터 정형외과 황득수 교수팀이 29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19차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서 해외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고관절학회는 전국 고관절 분야 전문의들이 소속된 정형외과 분과학회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고관절 분야에서는 가장 공신력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수상은 2017년 세계정형외과학회 학술지 The journal of Arthroplasty에 발표한 “고령에서 인공관절 치환술 시행 후 주변부 감염 시 항생제 함입 아크릴 시멘트 삽입물의 유용성-Usefulness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1-29 17: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