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시, 특례시 지정기준 확대 촉구 천안시가 천안을 지역구로 둔 박완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이규희, 윤일규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특례시 지정요건을 달리해 비수도권의 특례시를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출과 관련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고, 법률안 국회통과에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특례시 지정 기준 확대를 위한 정치권의 입법활동을 적극 지원은 물론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려나가며, 비수도권 50만 이상 대도시와도 협 지방정치 | 천안/ 정은모기자 | 2019-06-16 13:46 동대문구의회, 제288회 정례회 개최 박창복 기자 =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정례회를 개최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조례안 등 주요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0일 1차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9-06-07 15:27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당선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당선 김병진 강서구의회 의장이 17일 AW컨벤션센터(종로구 소재)에서 개최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병진 신임 의장협의회 회장은 제5대부터 제8대 강서구의회 의원 및 제8대 전반기 강서구의회 의장으로서의 경륜과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제4권역 수석부회장으로서 서울시 자치구 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바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에 이르게 됐다. 신임 김병진 의장협의회 회장은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의장협의회 회원님들께 진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9-04-18 10:27 민선 7기 대전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 정기총회 민선 7기 대전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 정기총회 대전 서구 탄방동 오페라 웨딩&컨벤션홀에서 민선 7기 첫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총회에는 성장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비롯, 박병석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김우영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도일환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사무처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직무대행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풀뿌리 중심의 자치분권! 지역을 살리는 균형발전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총회에선 지방자치대상 시상과 함께 강력한 재정 분권, 자치 경찰제 시범 실시, 시군구 단위 교육자치 강화.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4-14 16:20 [파워인터뷰] 도민 삶의 질 향상·복리증진 최우선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 [파워인터뷰] 도민 삶의 질 향상·복리증진 최우선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민의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 충실제11대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새로운 의회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도의회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수장이 모두 바뀌고, 내부적으로는 사실상의 다당제 구조가 만들어지는 등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었다.의석순으로 보면 자유한국당 42석, 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이 8석(2월 현재 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선의원이 30명이나 등원하는 등 도민들이 도의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민주적으 파워인터뷰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03-26 15:09 성남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경기도 성남시의회는 행정교육체육위(위원장 조정식 의원) 주관으로 성남마을공동체 마들기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권정미 위원장을 비롯, 이화연·양재연·김경민 등 8명의 마을활동가들이 참석했으며, 시의회에서는 조정식 위원장과 박은미 간사, 남용삼·박경희·임정미·최종성 의원이 참석해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설립 진행사항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 전만우 자치행정과장은 설립하기로 결정됐다고 답하고, 운영·관리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9-03-18 01:42 당정청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당정청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관련한 협의회를 열고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주민조례발안제 등 주민참여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등을 토대로 지방분권 세부 사안을 논의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실질적 분권과 지방자치가 이뤄지지 못해 중앙정부 중심의 패러다임이 고수되고 있다"며 "주권재민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주민참여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03-14 09:29 용산구, 지역과 함께 '이촌동 커피클래스' 운영 용산구, 지역과 함께 '이촌동 커피클래스'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촌1동과 관내 커피전문점 커피앳웍스가 주민 대상 커피클래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2일 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추진 중인 ‘우리동 자치회관 특화사업’ 일환으로, 이촌1동은 동네 기업과 손잡고, 가정에서 커피를 내리는 ‘홈브루잉 교육’을 추진하기로 한 것. 성장현 구청장은 “동네마다 특성이 있다. 주민이 직접 동네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방자치가 성숙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촌1동 커피클래스 교육은 지역인프라를 잘 활용한 사례”라고 언급했다. 이촌1동 사업에는 커피앳웍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03-13 10:26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강서구에서 2월 월례회의 개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강서구에서 2월 월례회의 개최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지난 20일 강서구 마곡동 소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구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의 교환을 통해 의회 발전을 도모하고 구의회 상호간 현안 문제 등에 대해 협조체재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제4권역 수석부회장인 김병진 강서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의 자치권이 보장돼야 하므로 지방분권의 내실화를 기하기 지방정치 | 김윤미기자 | 2019-02-22 15:21 당정청, 자치경찰제 윤곽 공개…“민생치안 맡기고 중립성 보장” 당정청, 자치경찰제 윤곽 공개…“민생치안 맡기고 중립성 보장” 당정청은 14일 자치경찰제 윤곽을 공개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자치경찰을 국가경찰과 분리해 민생치안을 담당하도록 하고 일부 수사권을 부여하되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자치경찰제 추진 예산을 국비로 지원하고 단계적 지방직 전환을 검토하며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건·사고 초동조치를 국가 및 자치경찰의 공동 의무사항으로 하기로 했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기존 제주 자치경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당정 협의안이 도출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9-02-14 16:41 “자치경찰, 민생치안 맡기고 중립성 보장” “자치경찰, 민생치안 맡기고 중립성 보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자치경찰을 국가경찰과 분리해 민생치안을 담당하도록 하고 일부 수사권을 부여하되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또 자치경찰제 추진 예산을 국비로 지원하고 단계적 지방직 전환을 검토하며,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건·사고 초동조치를 국가 및 자치경찰의 공동 의무사항으로 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회에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기존 제주 자치경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02-14 09:18 서대문구, 목민관클럽 새해 첫 정기포럼 개최 서대문구, 목민관클럽 새해 첫 정기포럼 개최 새해 첫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이 ‘2019년 대한민국 트렌드 분석과 지방정부의 대응 방향’이란 주제로 10일과 11일 서대문구 일원에서 열렸다. 목민관클럽 상임대표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0일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린 개회식 환영사에서 강력한 지방자치가 이뤄지고 있는 스위스가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사실을 언급하고 “이제 우리나라도 지방정부에 권한과 책임을 위임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포럼 1부에서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MIN 대표가 ‘1987∼2017 정치패러다임의 변화와 권력이 서울 | 임형찬기자 | 2019-01-11 10:30 [기획특집] "구민 협치 통해 '삶이 아름다운 명품도시 강서' 완성" [기획특집] "구민 협치 통해 '삶이 아름다운 명품도시 강서' 완성"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2019 새해비전민선2기를 비롯해 3선 연임구청장인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민선7기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라는 새로운 비전아래 △안전환경 △미래경제 △복지건강 △문화교육 △자치주권 등 5대 분야의 구정목표를 설정하고, 2019년도 새해를 이끌어 갈 주요사업에 대해 밝혔다.강서구는 마곡지구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기반시설과 연구산업단지, 주거단지와 호수공원이 준공을 위한 막바지 공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다. 향후 R&D센터와 M-융합캠퍼스, MICE복합단지와 공공청사 등이 조성되면 명실공히 서 기획특집 | 박창복기자 | 2019-01-08 16:28 초심잃은 지방분권 초심잃은 지방분권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3년째로 어느덧 20대 청년기를 맞고 있다.그런데 전국 지자체 평균자립도가 54%에도 못 미치고, 특히 수도권 이외 지자체 열 곳 중 여덟 곳은 30% 미만으로 일부 농어촌 지역 지자체에서는 인건비. 복지비 등 법적.의무적 경비도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는 국가지원 없이는 자율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없어 정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이러한 정부에 대한 재정 의존은 국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시책사업만 바라보게 되어 지방재정의 자유로운 운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추진을 가로막고,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9-01-07 13:27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선거 관련, 2탄 양심선언”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선거 관련, 2탄 양심선언”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20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선거 관련해 양심선언 이어 제2탄으로 “금품요구와 성희롱, 갑질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사이 박밤계 의원 측근 인사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 왜곡하는 시도로 또 다른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금품요구는 선거의 공정성을 망가뜨리는 중대 범죄이고, 정치인이나 정치에 도전하는 자들은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며 “말로만 지방자치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량을 강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11-22 11:29 광진구의회 의정활동 인터넷방송 통해 실시간 생중계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구민과 더욱 가까워졌다. 의회는 제8대 개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제한적으로 접할 수 있었던 회의 장면을 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생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광진구의회의 회의내용은 구민들이 본회의장에 한해 직접 참관하거나 회의가 끝난 일정시간 후 본회의장 녹화영상 또는 회의록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어 시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 생방송의 실시와 함께 본회의 뿐 아니라 상임위원회까지 실시간 회의내용이 중계됨에 따라 내 집 안방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1-08 14:56 지방분권의 참 뜻은 주민이 주인이다 지방분권의 참 뜻은 주민이 주인이다 연방정부에 버금가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강화 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다.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주민참여권 보장 및 주민참여제도의 실질화, 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권 확대, 자율성 강화에 상응하는 투명성·책임성 확보, 중앙-지방 협력관계 정립 및 자치단체 사무수행 능률성 향상 등이다. 이에 따라 주민이 현재와 달리 지자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방의회에 조례를 발의할 수 있는 '주민 조례 발안제'가 도입되고, 주민 조례 발안과 주민감사·주민소송 청구 가능 연령이 현행 19세에서 18세로 완화된다.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8-11-05 13:20 실질적인 주민 중심 자치로 거듭나길 지방의회 인사권이 시도지사에서 지방의회 의장으로 넘어가고 지방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보좌관제가 도입된다.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는 '특례시'라는 행정 명칭이 부여되고 주민이 직접 조례안을 내는 주민조례발안제가 도입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 경주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발표했다.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은 1988년 이후 30년 만이다. 핵심 내용은 주민참여권 보장 및 주민참여제도의 실질화, 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권 확대, 자율성 강화에 상응하는 투명성·책임 사설 | . | 2018-10-31 13:26 취임 100일 민선 7기 초심 잃지말고 신뢰의 정치 기대한다 취임 100일 민선 7기 초심 잃지말고 신뢰의 정치 기대한다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8일자로 100일을 맞았다. 선거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임을 받은 전국의 자치단체장들은 100일을 맞아 자신이 맞고 있는 자치단체의 향후 발전방향은 물론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이 주인인 정책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나섰다. 사람으로 치면 100일은 태어나 병 치례 등 큰 사고 없이 위험한 고비를 넘기는 단계다. 이런 면에서 민선 7기 출범 100일은 우리의 지방자치를 다시 한 번 성찰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야 할 하나의 분수령인 셈이다.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되고 95년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8-10-09 13:05 성장현 용산구청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성장현 용산구청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성장현 용산구청장(서울구청장협의회장)이 추대됐다. 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사무실에서 민선7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선정 결과를 밝혔다. 회의는 성원보고 및 개회, 국민의례, 상견례, 주요안건 심의, 일반 현안사항 보고 순으로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장(공동회장단) 15명이 자리했다. 대표회장 추대는 참석자 중 최연장자인 노기태 임시의장(부산 강서구청장) 주재로 이뤄졌다. 공동회장단은 내부 의견을 조율, 성 구청장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9-19 09: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