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동·미추홀갑 당협위원회는 전날 6.25전쟁 71주기와 제2연평대전(6월29일) 19주기를 맞아 ‘호국보훈의 발자취’를 순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순례행사에는 전희경 위원장, 유옥분, 허 식 동구의원, 한기천, 김기인 전 동구의회 의장, 최 훈 동구발전연구소장, 김재동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이한형 구의원, 가용섭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상임대표, 각계인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인천역에 집결, 6.25전쟁과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이어 인천역을 출발해 국군만으로 상륙했던 제2차
정치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1-06-2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