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리서치 조사결과
28일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의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 가상 양자대결을 진행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50.5%, 이재명 경기지사 40.5%였다.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커졌으며 지난주 양자 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48.3%, 이 지사 43.1%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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