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경기 광주시 열린화장실서 음주행위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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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경기 광주시 열린화장실서 음주행위 '눈살'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1.08.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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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화장실에서 음주를 하고 버린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개방형 화장실에서 음주를 하고 버린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기 광주시 24시간 개방형 화장실에서 음주를 하고 버린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3일 한 SNS에는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화장실에서 술병과 종이컵 등이 버려진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월요일에서 화요일 넘어오는 새벽에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가다가 봤는데 제발 이러지마세요"라고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실에서 저러고 마시고 싶을까", "방역수칙 때문에 하다못해 화장실로 가는거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안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공원 등의 출입이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어 학생들의 소행으로 보여진다"며 "평소 화장실이 지저분해지는 일은 종종 발생됐으나 이런 행위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밖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만 내용물을 가방이나 검은 봉지에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확인이 어렵다"며 "술을 먹고 발생되는 2차 사고 등 치안이 문제지만 현재 상황으로 딱히 방안은 없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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