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건협 서울서부지부, ‘강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최근 제33회 강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3... 고물가에도 소비심리 회복 조짐…1분기 카드 승인 291조 육박 올해 1분기 카드 사용액이 작년보다 5% 증가하는 등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도 소비심리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은 290조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승인 건수 역시 67억7천만건으로 6.2% ... 아스트, -28.44% 급락 아스트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44% 내린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80만 444주다. [전국매일신문] 제갈은기자carryy13@jeonmae.co.kr 기사 (22,9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값 잡기’ 총력전…대세하락 국면 올까 ‘집값 잡기’ 총력전…대세하락 국면 올까 문재인 정부판 '투기와의 전쟁'으로 불린 8·2 부동산 대책이 공개된 지 1년이 됐다. 과거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정책인 8·31 부동산 대책의 확장판으로 평가되는 8·2대책은 정부의 주택정책이 '시장 활성화'에서 '규제 강화를 통한 안정화'로 선회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대출 규제 강화, 투기과열지구 지정,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청약 1순위 제도 강화 등 각종 규제는 '부동산 규제의 완결판'으로 인식되며 투기세력과 다주택자들에게 공포감을 안겼다. 이로 인해 주택시장이 '변곡점'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7-29 09:22 보령시, 농산물 소비트랜드 적극 대응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 관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농업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품목별 HACCP 의무적용 확대 등 농가의 소규모 가공품을 대상으로 강화되는 법적 제재에 적극 대응하고 2차 산업(가공)을 통한 1차 산업(생산)과 3차 산업(유통)을 견인할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의 중간 용역결과를 농업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품목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으로 미곡(8993ha·4만 8742톤 농림·수산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07-27 08:17 속수무책 폭염으로 農心 까맣게 타들어간다 연일 폭염으로 전국 농민들의 가슴을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사과는 높은 온도와 강한 햇볕을 이기지 못해 익어버렸고, 인삼은 잎이 누렇게 타들어 가면서 생장을 멈췄다. 서울 남산보다 5배 가까이 높은 강원 고랭지 배추밭도 낯선 더위에 신음했다. 농가를 덮친 폭염은 생산량에도 영향을 끼쳐 각종 과일, 채소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불볕더위에 울상 짓는 농민의 시름은 소비자의 한숨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사과·배·자두·포도 등…생장 멈추고 햇볕 데임 피해 속출 폭염특보가 15일째 이어지는 경북 곳곳에서 농작물 화상 등 피 농림·수산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18-07-27 08:17 문경오미자, 삼복더위에도 잘 영근다 경북 문경오미자축제를 앞두고 전국유일의 오미자 특구지역인 동로의 오미자가 삼복더위에 무럭무럭 잘 영글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봄철 이상기후(냉해·우박·강풍 등)로 인해 오미자가 전년도 보다는 생산물량이 조금 줄어 들것으로 황장산 오미자 작목회(회장 주상대)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오미자에 점적관수시설을 설치한 농가의 오미자는 그 어느해 보다도 오미자 송이가 좋다고 한다. 오미자는 예로부터 5가지맛(단맛·신맛·짠맛·매운맛·쓴맛)이 난다고 해 오미자로 불리어 졌으며, 감기 기침등 기관지 천식에 좋아 한약재로 많이 쓰였으나 지금은 오 농림·수산 | 문경/ 안병관기자 | 2018-07-27 08:17 포항농기센터, 과수농가 일소피해 예방 요령 안내 경북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계속되고 있는 고온과 폭염에 따른 과수농가의 일소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요령 안내에 나섰다. 일소피해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에 의해 과실 표면이 데이는 현상을 말한다. 나무의 자람이 약하거나 강한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된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햇볕이 직접 닿은 면이 흰색 또는 엷은 노란색으로 변하고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갈색으로 변하며, 2차적으로 탄저병 등 병원균에 감염돼 썩는다. 이러한 일소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수원에서 자라는 풀을 뽑지 않고 함께 가꾸는 초생재배가 고온피해를 줄이는 좋은 농림·수산 | 포항/ 박희경기자 | 2018-07-27 08:17 1억6천여만원 투입 난 단지 준공 전남 진도군에 배양과 판매, 전시가 한 공간에서 가능한 난(蘭)단지가 최근 준공됐다. 진도 난단지는 진도읍 포구리 일원에 512㎡ 면적에 총 1억 6000여 만 원을 투입, 온도와 습도 등이 자동 조절되는 최첨단 시설로 조성됐다. 400여 점의 난이 상시 전시되고 있는 난 단지에서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난 재배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업에도 불고 있는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빠르게 받아들여 부가가치가 높은 유망 작목 재배가 필요하다”며 “춘란 산업은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과 함께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가지 농림·수산 | 진도/ 오충현기자 | 2018-07-27 08:17 인천항 항만 배후부지.단지 환경 개선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항만 배후부지와 단지 내 환경 개선을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항만 부지 내 폐기물 및 불법 가설건축물 처리와 파손도로 및 침수부지 복구, 불법 주·박차 화물차 및 샤시 이동과 계도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한다는 것. 이에 공사는 단기 과제로 남항 서 부두·연안항 인근 무단적치물과 장기 방치 어구 등의 처리를 위한 펜스 설치사업, 역무선 부두 내 해양 부유물 보관 장소 개선사업 등을 추진, 항만 경관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는 장기적으로 농림·수산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7-27 08:17 폭염 피해지역 긴급 가축진료반 편성 강원도 태백시는 폭염 피해지역 내 가축 치료 등 신속한 현장 조치를 위한 진료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와 함께 가축진료반을 편성, 열(일)사병과 모기매개성 질병, 대사성 질병 등을 중점관리하기로 했다. 농가에서 가축질병 발견 즉시 시청으로 신고하면, 시는 강릉에 있는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진료를 요청하고, 동부지소의 가축진료반은 해당 농가로 긴급 출동해 진료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진료와 병행한 농림·수산 | 최재혁기자 | 2018-07-27 08:17 중소기업중앙회, 최저임금안 이의제기 신청 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별로 구분 적용하지 않은 결정,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고려하지 않은 인상률 결정, 지급주체의 지불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인상률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10.9% 산출근 거를 지적하며 재심의를 요구했다. 중기중앙회는 "무엇보다도 침체가 우려되는 경제상황, 악화된 고용지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그에 따른 제도의 유명무실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미 법에 근거가 있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사항 3가지 중 하나인 사업 종류별 구분적용 경제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26 16:27 대전국토관리청, 집중호우 대비 캠핑장 야영객 대피훈련 대전국토관리청, 집중호우 대비 캠핑장 야영객 대피훈련 대전국토관리청이 태풍‧집중호우시 국가하천 내 캠핑장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영객 대피 모의훈련을 오는 27일 충남 청양군 동강리 오토캠핑장에서 실시한다. 충청남도, 청양군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동강리 오토캠핑장 상류에 위치한 대청댐 방류 및 대전, 세종지역 집중호우로 금강 수위상승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한다. 야영객 대피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응급조치 및 초동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펼쳐진다. 특히 야영객 및 인근 물놀이 이용객의 인명피해 예방을 목표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장비‧ 농림·수산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7-26 16:25 산청 명품양파 대만 수출길 올랐다 경남 산청에서 생산된 고품질 양파가 처음으로 대만으로 수출된다. 산청군은 26일 단성면 산청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내외빈과 양파생산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청양파 대만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출길에 오르기 위해 선적된 물량은 48t으로 지난 23일, 25일에 이어 세번째 선적이다. 총 수출물량은 120t, 4만8000달러 규모다. 군과 산청군농협은 향후 현지시장 반응을 살펴 추가로 240t, 9만6000불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 참석한 이재근 산청군수는“올해 초 양파산지 농림·수산 | 산청/ 박종봉 | 2018-07-26 16:10 태안군, ‘2018 고추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태안군이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안면도 고추시범 사업장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재배 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고추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고추재배의 환경개선 및 기술보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노지고추 관비시설과 친환경채소 유통개선 등에 대한 농가 사례발표 및 현장평가 △바이러스 및 탄저병에 강한 고추품종 전시 △편의장비 및 농업용 기자재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추 농림·수산 | 태안/ 한상규기자 | 2018-07-26 16:09 광명역세권 대규모 의료·일반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명역세권 대규모 의료·일반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수도권 남부의 주거·교통·쇼핑의 중심인 광명역세권에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이 공급 중이다.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이 옆 동(棟)에 들어서 광명역 일대에 의료 및 일반산업 단지가 조성돼 법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01(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2블록)에 들어서는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은 롯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나서며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9만 7386㎡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 지상 6층 경제일반 | . | 2018-07-26 15:13 포항 철강업계 보호무역 돌파 ‘동분서주’ 미국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수입규제에 이어 지난주 유럽연합(EU)의 ‘세이프가드’ 발동 등 철강제품 수출 관련 무역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도시 포항지역의 해당 철강업체를 비롯한 경제 관련 기관들이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과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이사장을 비롯해 미국과 EU의 수입제한 조치 움직임의 영향권에 들어간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제강, 넥스틸 등 철강기업 대표자와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포항세관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간담회를 경제일반 | 포항/박희경기자 | 2018-07-26 15:10 마곡지구 중심부, 2025년까지 MICE 복합단지로 개발 서울 마곡지구 중심부가 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 중심부의 특별계획구역 8만 2724㎡를 MICE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사이에 있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MICE 산업을 집적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SH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마곡지구에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첨단 MICE 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민간사업자가 반드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7-26 15:07 SK하이닉스, 영업익 5조시대 열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 또다시 사상 최고 성적을 써냈다.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에 매출액 10조 3705억 원, 영업이익 5조 573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55.0%, 영업이익은 82.7% 증가했다.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지난해 4분기의 매출 9조 276억 원, 영업이익 4조 4658억 원을 훌쩍 뛰어넘은 동시에 창사 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조 원과 영업이익 5조 원 시대를 열었다. 당기순이익도 4조 32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 4685억 원)보다 경제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7-26 15:06 양양 대명쏠비치, 휴가철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강원도 양양 대명쏠비치 호텔&리조트에 여름 성수기 동안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설된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명쏠비치를 찾는 피서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여름 성수기인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명쏠비치 베누스광장에 한시적으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 대명쏠비치 직거래장터에 입점하는 농가는 구룡양봉영농조합과 또바기부각, 우리장농원, 용천리 과수농가 등 4개소로 양봉꿀과 전통장, 야채부각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과 신선한 제철채소 및 여름과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 농림·수산 | 양양/ 박명기기자 | 2018-07-26 11:06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대상 순회교육 경기도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2일 대월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에서 생활개선회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순회교육을 24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해마다 6월과 7월경에 농촌 각 읍면동 현장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이 교육은 바쁜 농작업 시기에 따로 시간을 내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농촌여성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자연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천연샴푸 만들기 및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농촌여성의 다양한 취미활동을 위한 도예실습 및 목공예실습 등을 추진했다. 그 외에도 농촌부녀자들에게 푸른 농 농림·수산 | 이천/ 지원배기자 | 2018-07-26 11:06 청양군, 농업발전 방안 모색 워크숍 개최 충남 청양군이 민선7기 들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토론문화 정착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분야 추진부서인 농업지원과가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군 농업지원과 이용만 과장을 비롯한 25명의 직원들은 25일 고추문화마을 세미나실에서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다함께 만들고 더불어 행복한 청양군 농업·농촌 실현’을 목표로 농업분야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무더위를 잊고 진행된 워크숍은 농업지원과 소관 5개 분야 14개 공약사항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검토의 농림·수산 | 청양/ 이건영기자 | 2018-07-26 11:06 최저임금 논란에 편의점 가맹문의 ‘뚝’ 최저임금 논란에 편의점 가맹문의 ‘뚝’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편의점주들의 경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일부 편의점 본사가 사례비까지 내걸며 신규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GS25 가맹점주 등에 따르면 GS25 본사는 지난 24일 자사 편의점 경영주들에게 '경영주 소개 포상비 프로모션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본사는 이 공문에서 "창업을 희망하시는 예비경영주님 소개를 부탁드린다"라며 소개한 예비경영주가 면담을 통과할 경우 1명당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영주당 지급비용에 제한이 없어서 기존 점포 경영주가 소개한 10명의 예비 경영주가 모두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7-26 09: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411142114311441145114611471148114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