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선 D-3] 與 "110∼130석" 민주 "120∼151석+α" 전망 [총선 D-3] 與 "110∼130석" 민주 "120∼151석+α" 전망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여야는 앞다퉈 '상승세'를 탔다며 후한 전망치를 내놨지만 판세는 여전히 예측불허다.이날 현재 각 당의 선거전략 단위 및 시·도당별 자체 판세분석, 최신 여론조사 추이 등을 종합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당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과 경합 지역의 선전 여하에 따라 '110∼130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까지 공식적으로 '지역구 110석 우세'라는 판세 전망을 고수하고 있지만, 비례 의석과 경합지 성적을 더할 경우 '120∼151석+α'라는 분석도 제기된다.양당은 전국 254개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4-07 11:32 [총선 D-7] 與野 지역구 전망치…국힘 "90∼100석"・민주 "110석+α" [총선 D-7] 與野 지역구 전망치…국힘 "90∼100석"・민주 "110석+α"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90∼100석'을, 더불어민주당은 '110석+α'를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이는 현재 지역구 254개 의석 가운데 정당 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46개)은 제외한 수치로, 국민의힘은 자체 전망치를 다소 늘렸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전망치를 유지했다.당초 국민의힘은 초반 판세를 '74∼82석' 선에서 상당히 보수적으로 분석했다.지난 주말 새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부 접전지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되면서 지도부 내부적으로 판세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선택 | 박문수 기자 | 2024-04-03 10:16 [4·15 총선] 민주 “국난극복론 힘 받았다” vs 통합 “정권심판 표심 반영” [4·15 총선] 민주 “국난극복론 힘 받았다” vs 통합 “정권심판 표심 반영” 여야는 4·15총선에서 지역구 253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0석+α(알파)’, 미래통합당은 ‘110+α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47석이 걸린 비례대표의 경우 두 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17석을, 미래한국당은 15석을 각각 예상했다.이를 합산하면 민주당은 지역구와 시민당 비례대표 의석을 합해 최소 147석을, 통합당은 미래한국당 비례 의석을 합해 최소 125석을 얻을 것으로 각각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민주당은 선거전이 무르익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정부·여당 지원론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2 16:22 [4·15 총선] 민주 “서울경기 우세·호남제주 강세” vs 통합 “TK 싹쓸이” [4·15 총선] 민주 “서울경기 우세·호남제주 강세” vs 통합 “TK 싹쓸이” 서울 49석민주 ‘강북벨트’ 등 33곳 유리통합 ‘강남3구’ 등 17곳 우세 판단전통적인 ‘지지기반’서 승리 자신서울지역 판세는 통합당의 잇따른 실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에 다소 유리해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각 당의 자체 중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전체 서울 선거구 49곳 가운데 승리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지역을 33곳으로 보고 있다.‘경합’ 지역은 7곳, 힘에 부치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경합열세’·‘열세’ 지역은 9곳으로 각각 추계했다.총선일까지 남은 7일간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기대보다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8 16:46 [4·15 총선] 민주 130석 이상·통합 110~130석...수도권 민심 향배 주목 [4·15 총선] 민주 130석 이상·통합 110~130석...수도권 민심 향배 주목 민주당-통합당 자체 판세 분석21대 총선과 관련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 및 보도가 9일부터 금지되는 가운데 8일 지역구 253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0석+α(알파)’, 미래통합당은 ‘110∼1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현시점을 기준으로 민주당에서는 애초 전망치를 넘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통합당에선 애초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관측이다.민주당 시·도당이 파악한 우세·경합우세 지역은 ▲서울 33곳 ▲경기 45곳 ▲인천 7곳 ▲충청 18곳 ▲호남 26곳 ▲부산·울산·경남 12곳 ▲강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8 15:36 [4·15 총선] 서울 49석 '핵심승부처'…민주 "33곳" 통합 "17곳" 유리 감지 [4·15 총선] 서울 49석 '핵심승부처'…민주 "33곳" 통합 "17곳" 유리 감지 여야 모두가 이번 총선에서 핵심 승부처로 꼽는 서울에는 모두 49석이 걸려있다.전국 민심의 향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서울을 꼽을수 있는데 선거마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벌였던 곳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쉽사리 승패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초반만 해도 팽팽한 것으로 판단됐던 서울지역 판세는 코로나19 사태를 거치고 통합당의 잇따른 실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에 다소 유리해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각 당의 자체 중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두 당 모두 전통적 강세지역에서 '우세'를 지키고 있다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4-08 09:47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총선을 불과 14일 앞둔 1일 총 49석이 걸린 서울에서는 코로나19라는 초대형 변수로 인해 어느 정당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접전’ 양상을 띠고 있다. 각 당의 초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는 ‘우세’ 지역은 19곳에 불과한 반면 30곳이 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서울 49곳 중 16곳을 ‘우세’ 지역으로 경합우세 또는 경합지를 포함해도 35곳 안팎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강북·성북·은평·노원 등 이른바 ‘강북 벨트’에서 선전이 가능하다고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4-01 15:37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경기도는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59석이 걸려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느 일방의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안갯속' 판세다. 각 당의 초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우세로 분류한 선거구가 27곳에 불과, 전체의 54%인 32곳에서 경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6년 20대 총선 때 전체 60석 중 야권이 41석(민주당 40석, 정의당 1석)을 확보, 19석을 얻은 당시 여당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을 누르고 19대에 이어 '여소야대'를 형성했던 곳이다.역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영·호남과 비교해 지역주의 국민의선택 | 한영민기자/ 정원근기자 | 2020-04-01 11:05 민주 “최소 8곳 승리” vs 한국 “수성 가능” 6·13 지방선거 경남 18개 시·군 단체장 판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직전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이 경남의 정치 1번지인 창원시를 포함해 14곳의 시장·군수를 휩쓸었다.무소속은 3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은 후보를 낸 5곳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시 한 곳만 차지했다.하지만 이번 선거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지난해 정권교체에 이어 지방권력 교체를 시도하는 민주당과 텃밭인 경남을 지키려는 한국당이 경남 18개 모든 시·군에서 맞붙었다.민주당은 높은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당 지지율을 종합 | | 2018-06-10 14:47 강원-제주-강원,더민주.무소속 선전...제주,3곳중 2곳 현역 출전없어 '백중지세' 과거 한 정당에 표를 몰아주는 성향을 보였던 강원·제주의 4·13 표심에 관심이 쏠린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강원 9석 전석을 휩쓸었고 더불어민주당 전신 민주통합당은 제주 3석 전체를 가져갔지만 이번엔 독점이 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원은 북한과 인접한 탓에 안보 이슈에서 보수 성향을 보여 여당 텃밭으로 분류됐다. 역대 총선을 봐도 새누리는 19대 총선 압승을 비롯해 17대 8석 중 6석, 15대 13석 중 9석을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6대 때 9곳 중 5곳에서 이긴 걸 제외하면 매번 2석 이 정치일반 | | 2016-04-11 07:32 강원 與쏠림 '여전' 제주 野쏠림 성향 '흔들' 강원과 제주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여당과 야당 후보들이 각각 ‘싹쓸이’하면서 심각한 쏠림현상을 보였다는 점에서 20대 총선에서도 그런 기조가 이어질지 관심이다. 강원의 경우 각 당 모두 여전히 새누리당이 유리한 판세라고 평가하는 반면, 10년 넘게 야당이 석권해온 제주도에서는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어 여야 모두 주목하고 있다. 강원의 경우 새누리당은 8개 지역구 가운데 ▲춘천 ▲원주갑 ▲강릉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속초·고성·양양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등 6곳의 판세를 ‘우세지역’로 평가하고 있다. 원주을은 더불 정치일반 | | 2016-04-04 04:38 서울 32곳 '접전' 與野, 우세 17곳 제외 30곳 '경합우세.경합열세' 서울지역의 4·13 총선 초반 판세는 한 마디로 안갯속이다. 서울의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여야간 접전을 벌인 끝에 박빙으로 승부가 결정된 곳이 많아 쉽사리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특징이 있다. 이런 선거분위기는 각 당의 판세분석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3일 현재 여야가 각자의 우세로 분류한 지역은 17곳(새누리당 7, 더불어민주당 9, 국민의당 1개) 정도다. 전체 49개 지역구 가운데 무려 32곳을 접전 지역으로 남겨 둔 셈이다. 새누리당은 ‘공천파동’ 후유증으로 49개 지역구 가운데 7곳을 승리가 유력한 ‘우세’ 지역으로 분류 정치일반 | | 2016-04-04 04:38 경기.인천 새누리, 우세 15곳.경합우세 19곳 "절반만 건져도 성공" 여야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60석을 놓고 득표전을 벌이는 경기도는 특정 정당의 일방적 승리를 예측하기 쉽지 않은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2012년 19대 총선 때 전체 52석 중 야권이 31석(민주통합당 29석, 통합진보당 2석)을 확보, 21석을 얻은 새누리당을 눌러 여소야대(與小野大)가 형성된 곳이었다. 특히 영·호남과 비해 지역주의 투표 성향이 덜한 탓에 19대 총선 때 무려 14곳에서 5% 이내 박빙 승부가 벌어지는 등 서울과 함께 선거의 바람을 많이 타는 대표적인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총선에서는 더불 정치일반 | | 2016-04-04 04:38 與 탈당 무소속 초반 선전... 새누리 '적신호' 각 당의 4·13 총선 초반 판세분석 결과 전통적으로 여당의 텃밭이자 아성인 영남권 65개 선거구에서는 여전히 여당인 새누리당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됐다. 하지만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이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일부 후보들이 높은 인지도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초반에 선전하는 것으로 평가돼 여당 성향 무소속 후보들의 돌풍 여부가 주목된다. 또 경남 일부 지역에서 더민주 및 정의당 소속 몇몇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를 앞지르는 것으로 평가돼 야당의 교두보 확보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여야 각 당이 자체 분석한 판세 전 정치일반 | | 2016-04-04 04:38 20년만에 충청당 없어... '중원다툼' 승패좌우 충청권은 역대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를 행사해온 곳이어서 여야간 ‘중원다툼’이 치열했다. 이번 4·13 총선은 지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20년만에 충청지역에 기반을 둔 정당없이 치러지는 총선이어서 충청표심의 향배가 주목된다. 이번 총선 충청권의 선거구수는 모두 27개다. 3일 각 당이 자체 분석한 바로는 총 7석인 대전에서 전체적으로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더민주가 좀 더 유리한 판세인 것으로 감지됐다. 대전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각각 3석씩 가져간 곳이다. 새누리당은 동구, 중구, 대덕구 3곳 정치일반 | | 2016-04-04 04:38 새77곳·민 35곳·국 20곳 ‘우세’ 주장 4·13 총선에서 각 당의 초반 자체 판세분석 결과 승리가 확실할 거라는 ‘우세’ 지역으로 새누리당은 77곳, 더민주는 35곳, 국민의당은 20곳, 정의당이 2곳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소속 우세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는 일부 선거구를 제외한다면 전체 253개 선거구중에서 110곳 이상의 지역구가 아직도 어느 정당도 확연한 우세를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선거 초반 판세는 대혼전 양상인 것으로 분석된다.연합뉴스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해 첫 주말을 지나고 선거를 열흘 앞둔 3일 현재 각 정당의 선거전략단위에서 집계한 자체 판 종합 | | 2016-04-03 15:59 與野,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수도권 쟁탈전' 7·30 재보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세는 오히려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9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자체 조사와 분석에 따르면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 15개 지역 가운데 각당이 확실히 우위를 점했다고 주장하는 곳은 각각 3곳씩에 불과하며 9곳은 혼전이 계속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 ‘텃밭’인 부산 해운대·기장갑과 울산 남을 등 영남 2곳과 충북 충주에서만, 새정치민주연합은 호남 4개 지역 가운데 전남 나주·화순과 담양·함평·영광·장성, 광주 광산을 등 3개에서만 우위를 점쳤다. 격전지인 수도권에서는 새누리당이 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07-30 0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