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허은아, '탄핵' 민주당 만능 치트키로 등장 허은아, '탄핵' 민주당 만능 치트키로 등장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행정안정부 장관의 '탄핵' 주장에는 "진실이 없다"고 일침을 놓았다.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언제부터 '탄핵'이라는 단어가 대항민국에서 이리도 가벼워졌는지 윤석열 정부 출범 첫 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탄핵'을 경고 하더 이재명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을 꺼내들었다며 탄핵이 민주당의 만능 치트키로 등장한 모양새"라고 꼬집었다.특히 "이재명 의원의 행안부장관의 탄핵의 근거로 '현 정부가 법과 헌법을 위반해 정부 조직법에 없는 경찰국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8-06 00:15 "노엘 범죄는 아빠 장제원 권력때문…의원직 박탈" 청원 11만건 동의 "노엘 범죄는 아빠 장제원 권력때문…의원직 박탈" 청원 11만건 동의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장용준씨(21·노엘) 사건과 관련 아버지 장제원 의원(국민의힘)의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의 11만여건의 동의를 얻었다.지난 23일 올라온 이 청원은 26일 오후 4시 현재 11만5508명이 동의했다.청원인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의 계속되는 범죄행위는 장제원 의원이 아버지로서 그 책임이 없다고 보여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이 집행유예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아버지가 없었다면 그런 선고가 내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9-26 16:05 [함께 읽는 詩 28] "왜 세상 살기가 이리도 힘들지요?" [함께 읽는 詩 28] "왜 세상 살기가 이리도 힘들지요?" 오성일(1967년생)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2011년 ‘문학의 봄’ 으로 등단. 지난 일요일 오후 형 아우 하면서 지내는 승주사는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다.“형, 나 순천 나왔소. 돼지 뒷고기에 소주 한잔하게 XX로 나오소” 그는 고교 졸업 후 건축일 가운데 ‘섀시‘ 일을 배워 하루 일당 25만원의 고급 일꾼이지만 코로나19로 일이 적어 쪼들리는 처지다.나도 소주에 뒷고기 생각이 나기에 약속을 했더니 함께 일하는 사람과 같이 오겠다고 했다. 함께 온 사람은 후배의 친구로 일감이 있을때 보조역을 하며 섀시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독자와 함께 詩(시) 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1-01-13 12:52 [윤병화의 e글e글] 산다는건 이별의 연속 [윤병화의 e글e글] 산다는건 이별의 연속 기쁨과 슬픔으로 분분한 세상살이 허망하고(浮世紛紛樂與悲)만나고 흩어짐은 인생길을 따르는구나(人生聚散動相隨)하늘나라에는 이별이 전혀 없다고말하지 말게나(莫言天上渾無事)만남은 잠시일 뿐 또다시 서로 이별하려 하는구나(會合俄時又別離) '칠석우서(七夕偶書)' 조선 중기 문신이자 탁월한 시인이었던 권벽의 시다.한 해를 보내는 섭섭함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시다.기쁨과 슬픔으로 뒤엉켰던 한 해의 세상살이가 끝나간다.돌이켜보면 산다는 건 이별의 연속이다. 묵은해와 이별을 한다는 것은, 한 해 동안의 기쁨과 슬픔을 기억의 땅으로 옮겨놓는 것을 의미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12-31 10:47 [최재혁의 데스크席] 국회의원의 '백바지'와 '분홍 원피스' [최재혁의 데스크席] 국회의원의 '백바지'와 '분홍 원피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의 원피스가 논란이다. 17년전 유시민의 '백바지'가 떠오른다. 2003년 4월28일 국회 의원회관 오영식 의원실. "내일 유시민 선배가 의원 선서를 좀 다르게 할 모양이던데" "어떻게?" "뭐 정장 안하고 좀 다르게…" 노타이에 허연 면바지. 다음날 그의 국회 첫 등원 패션은 캐주얼이었다. "여기 탁구치러 왔나",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아니나다를까 국회 본회의장에선 고함이 터졌다."국회 모독"이라며 퇴장하는 의원도 있었다. 유 의원은 결국 다음날 정장 차림으로 의원 선서를 다시 해야 했다. 그는 "튀려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8-13 13:38 [독자투고] 양칠성을 위한 비호 지난달 16일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UI)에서는 인도네시아 역사연구 단체인 ‘히스토리카’(Historika) 주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무장투쟁에 같이 뛰어들어 인도네시아의 독립에 기여했던 외국인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세미나였다. 그 외국인 공로자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인물은 바로 조선인 양칠성이었다. 도대체 양칠성은 어떻게 하다 인도네시아의 독립영웅이 되었으며 고향 땅인 전북 완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가룻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것일까? 1919년 전북 완주군 삼례면에서 태어난 양칠성은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19-09-10 12:54 경북도, 고수온 등 수산재해 피해예방 위해 현장 속으로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고수온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질병예찰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어업기술센터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지역 해면어류양식장 100여 곳을 대상으로 고수온 등 수산재해발생에 대비해 수산질병관리사(Fish Doctor)를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이번 점검은 수산생물질병이동병원을 운영하면서 양식수산생물의 질병예찰, 수산재해대응 사육관리요령 지도를 위해 자체 제작한 현황판을 직접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07-28 14:56 경남도, 수산생물질병 특별방역 기간 운영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수산생물질병 발생이 증가하는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를 ‘수산생물질병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방역대책에 나섰다.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수산생물질병은 5종 108건으로 그중 참돔, 돌돔 등 해산어에 주로 발생하는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이 90건으로 전체의 83%로 가장 많았으며, 잉어 등 내수면 어류에 발생하는 잉어허피스바이러스병은 12건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번 특별방역기간에 지난해 수산생물 전염병이 발생한 양식장과 주변 가두리 양식장, 차량·인력 출입이 잦은 육상 어류양식 농림·수산 | 창원/ 김현준기자 | 2018-08-20 15:33 폭염에 달궈진 바다 적조 감소…“방심은 금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적조세력마저 약해졌다. 적조생물이 증식하기 좋은 수온 이상으로 바다가 달궈지면서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수산당국은 긴장을 풀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경계하면서 양식생물 고수온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30도 육박하는 수온에 적조 원인생물 감소 6일 국립수산과학원과 전남도에 따르면 적조 주의보가 내려진 여수시 남면 해역에서는 지난 5일 적조 원인생물인 코클로디니움 개체 수가 ㎖당 10∼7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들어 추이를 보면 1일 고흥군 동일면 상부 ㎖당 400∼1850개, 2일 여수시 화정면 사회일반 | 남악/ 권상용기자 | 2018-08-07 08:22 [칼럼] 다 내 탓이다 [칼럼] 다 내 탓이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은 원래 송고영신(送故迎新)에서 비롯된 말이다. 관가에서 구관을 보내고 신관을 맞이한다는 뜻에서 쓰였던 송고영신은 이후 연말이 되면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뜻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올해 국민들은 많은 일을 겪어야 했다.올해도 이틀 남았다. 또 한 살이 더해진다. 이리도 빠를까 싶은데 세월은 쏜살이다. 2017년 이제 종착지다. 한 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다.너무나도 아팠던 2017년. 우리의 상식이 부족했고 국민들의 사람 보는 눈이 어두워서 일어난 일이었다.허물을 자기에게서 구하다. 일이 잘 칼럼 | 최재혁 지방부 부국장 정선담당 | 2017-12-28 13:16 [칼럼] 진정한 협치 이뤄지길 기대한다 [칼럼] 진정한 협치 이뤄지길 기대한다 협치(協治)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고 시험대에 올랐다. 야 3당이 부적격으로 분류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되지 않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청와대가 마지막 대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협치(協治) 실종’이다. 불과 두 달 전 19대 대선을 치르면서 한국정치의 주요 화두는 협치였다. 이젠 망각의 단어다. 참으로 생명 짧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이기에 최소한 조각(組閣)까지는 허니문 기간이 되리라는 기대는 사라진 지 오래다.문 대통령은 지난번에는 인사청문보 칼럼 | 최재혁 지방부 부국장 정선담당 | 2017-07-13 14:18 [세상읽기 49] 이완용은 살아 있다 [세상읽기 49] 이완용은 살아 있다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지식인이 권력자의 애완견에 비유되는 사회는 칠흑 같은 밤에 항로를 잃은 배와 다름없다.매국노의 대명사인 이완용은 스물넷에 과거시험에 합격한 이래 대한제국의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서른 살에 세자의 교육책임자를 거쳐 주미 대리공사를 지냈다. ‘박근혜 게이트’의 국정농단 주역들이 대게 그랬듯이 이완용도 어릴 적 신동이라 불릴 만큼 머리가 좋았다.친미파였던 이완용은 고종의 아관파천을 계기로 친러파로 돌아서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자 번개처럼 친일파로 돌아섰다.“외교권 양도 문제는 훗날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17-01-18 14:37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청탁금지법은 2011년 6월 국무회의 시 ‘공정사회 구현,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 확산방안’의 일환으로 가칭 「공직자의 청탁수수 및 사익추구 금지법」제정을 추진한 것을 시작으로 해서, 공개토론회, 법안설명회, 관계부처의 협의 등 장장 5년여의 시간을 거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제정.시행되게 됐다. 부끄럽지만 나는 직장에서 직원 청렴교육을 담당하기 전까진 이 법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속칭 김영란법으로 언론이 시끄러울때도 평소대로 그냥 안받고 안 기고 | 이은옥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 2016-09-25 10:48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청탁금지법은 2011년 6월 국무회의 시 ‘공정사회 구현,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 확산방안’의 일환으로 가칭 「공직자의 청탁수수 및 사익추구 금지법」제정을 추진한 것을 시작으로 해서, 공개토론회, 법안설명회, 관계부처의 협의 등 장장 5년여의 시간을 거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제정․시행되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나는 직장에서 직원 청렴교육을 담당하기 전까진 이 법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속칭 김영란법으로 언론이 시끄러울때도 평소대로 그냥 안받고 기고 | | 2016-09-22 13:30 양양군.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추진...9억여원 투입 강원도 양양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마을 수도시설 개량에 나섰다.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전국 최고품질의 상수도를 지역의 모든 가정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9억 1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후화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을 통해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사업으로 현북면 어성전 1·2리와 서면 공수전리와 황이리, 영덕리 등 5개 마을 수도시설에 대한 개량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공수전리(4.08)와 어성전리(4.25)는 사업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6-05-16 07:45 양양군.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추진...9억여원 투입 강원도 양양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마을 수도시설 개량에 나섰다.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전국 최고품질의 상수도를 지역의 모든 가정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9억 1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후화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을 통해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사업으로 현북면 어성전 1·2리와 서면 공수전리와 황이리, 영덕리 등 5개 마을 수도시설에 대한 개량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공수전리(4.08)와 어성전리(4.25)는 사업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6-05-13 07:39 특별기고-“상지대 건학초심이 ‘사람이 사는 세상’ 구현의 초석이 되기를...” 당연한 것에 고마워해야 하는 마음이 날로 늘어난다.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고, 봉양하는 일이 그러하고, 형제간의 우애가 남달라야 함이 또한 그러하다,경영주는 구성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고용인은 자신이 몸담은 기업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인식을 갖고 열성을 다해 일해야 함이 또한 그러하다. 나아가서 정치인은 곧은 정치를 펼쳐 민초들의 안녕을 추구해야함이 당연하고, 국민은 권리를 앞세워 목소리를 높이기 전에 자신의 의무에 충실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조성에 동참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하다.이처럼 당연한 일들이 언제부터인가 고맙게 기고 | 이유진/ 상지대학교 학부모회 대표 | 2015-03-01 12:38 데스크칼럼 ‘정대화 납치미수 사건’ 전말 지난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설 훈 위원장은 ‘ 정대화 상지대 전 교수 납치미수’라는 발언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설 의원이 거론한 정대화 납치미수 사건의 진위는 이렇다.정 전 교수는 2013년 6월 이천 소재 (주)S사 주식 최대 보유 및 대표이사임이 확인돼 겸직위반 금지규정 위배로 2014년 12월 직위해제(파면)당했다. 당시 (주)S사를 방문해 취재를 한 필자는 공장 책임자인 정씨 인척과의 인터뷰에서 정씨가 주식 30%, 부인이 20%의 주식을 보유하고, 경영일선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는 사실을 칼럼 | 안종률/ 강원영서취재본부장 | 2015-02-23 05:23 [기고] '김영란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정치인들이여.공직자들의 부정청탁과 솜방망이처벌을 막아 보자는 ‘부정청탁금지법’을 제정하는데 이리도 힘이 드는가.공직자가 1백만 원 이상의 금품을 받으면 대가성 여부에 관계없이 형사처벌하자는 ‘김영란법’이 갈수록 뒤틀리고 있다. 이러다간 쭉정만 남는 속빈 청탁금지법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노무현정부와 이명박정부를 거치면서 다듬고 다듬어서 3년 전 입법예고된 이 법은 국무총리와 장관들의 오랜 숙의를 거쳐 작년 8월 국회에 제출되었고, 세월호 사태가 터진 이후 관피아 척결을 주창한 박근혜대통령이 수차례 조기입법을 촉구했는데도 불구하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14-12-03 01:31 특별기고-상지대 감사 교육부의 법에 입각한 현명한 처방을 기대하며 교육부가 지난 24일부터 학교법인 상지학원과 상지대를 대상으로 특별종합감사에 들어갔다.교육부는 감사 이유를 "상지대가 제출한 대학운영 정상화 방안과 추진 계획을 검토한 결과 추진계획만 있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없으며, 대학 구성원의 의견수렴 결과도 제출하지 않는 등 정상화를 위한 의지가 보이지 않아 감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원과 학생들의 농성이 진행 중임에도 교육부와 외부요인을 분규발생의 원인이라 주장하고, 교육부의 정상화 요구를 사학운영권 박탈이라 주장했다”는 이유도 덧붙였다.전자와 후자 모두 특별종합감사라는 기고 | 김원화 상지대학교 총동문회장 | 2014-11-26 02:15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