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를 피해 인파가 비교적 적고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천 언택트관광지 10선’을 소개했다.관광공사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여행문화인 안전여행을 정착시키고, 여름 휴가철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시기를 고려, 비교적 인적이 드문 인천 섬을 비롯 청정 야외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먼저 ‘교동도–대룡시장, 망향대’를 비롯 ‘석모도–민머루해변, 보문사’, ‘동검도–강화나들길, 캠핑, 예술극장’, ‘선녀바위 & 거잠포–일출, 일몰’, ‘경인아라뱃길–자전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7-01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