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특집] 광양시, 도심 녹지경관 유지관리로 일자리·삶의질 UP [기획특집] 광양시, 도심 녹지경관 유지관리로 일자리·삶의질 UP 전남 광양시는 지역 내 조성된 도시숲, 녹지, 정원, 가로수 등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도시녹지 관리예산 30억 원을 투입해 연인원 2만 명의 직접고용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녹지 일자리를 제공해 향후 민간부문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역 내 분산된 도시녹지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서 녹색 환경도시를 구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쾌적한 녹지환경시는 도시숲 및 시설녹지 내 수목,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기획특집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2021-02-03 16:03 [핫플레이스 56] “코로나블루, 무지개·음악분수로 이겨내요” [핫플레이스 56] “코로나블루, 무지개·음악분수로 이겨내요”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56]‘서천 무지개분수·마동유원지 음악분수’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로 개장을 연기한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와 중마동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를 내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음악분수 공연은 평일은 저녁 8시와 8시30분에 20분씩 2회 공연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8시와 9시에 30분씩 2회 공연한다.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에서는 워터스크린을 이용해 생일축하, 프러포즈 등 기념일에 동영상, 사진연출, 레이저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핫플레이스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2020-05-25 15:51 광양시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 첫 가동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지역 명소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가 이달 말 첫 가동한다. 광양시는 오는 31일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가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창의예술고 유치와 연계해 마동유원지를 찾는 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키 위해 시비 3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사업을 착수했다. 이번 가동할 음악분수대는 지름 90m, 물기둥 높이 75m의 규모로 949개 노즐과 336개 LED 수중조명, 빔 프로젝터, 서울 | 광양/ 나영석기자 | 2018-08-24 0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