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년 전 그날] 헌재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 [10년 전 그날] 헌재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8월 5일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지난 2013년 8월 5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선거연령'과 '투표권'이다.●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현행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오후 6시 투표마감'과 '선거연령 19세 제한'을 규정한 현행 공직선거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8-05 07:00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 첫 투표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 첫 투표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들이 떴다.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전국 투표소마다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중 선거연령이 하향조정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만 18세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총 4399만4247명의 유권자 중 만 18세 유권자 수는 54만8986명으로 전체의 1.2%에 해당한다.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개학하면서 이날 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은 만 18세 유권자들은 드물었다.이런 중에도 새벽부터 인생 첫 투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4-10 11:37 ‘선거판 교실 손질’ 2월 국회 합의 여부 촉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요구한 선거법 보완입법에 더불어민주당이 착수한다. ‘학교의 정치화’를 막자는 취지다. 하지만 총선 준비를 위해 전국 지역구로 흩어진 의원들이 모이기 쉽지 않은 점과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끌어내는 것이 숙제다.14일 이인영 원내대표는 선관위가 지적한 선거법 문제들을 살펴보고 서둘러 보완작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문희상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주문한대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입법 작업에 들어가기로 한 것.당 관계자는 “이인영 원내대표가 지시를 내린 만큼, 문제가 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4 17:46 김지철 교육감 “AI·5G 활용 충남형 미래교육 도입” 김지철 교육감 “AI·5G 활용 충남형 미래교육 도입” 김지철 충남교육감(사진)이 2020년 사자성어로 말은 느려도 행동은 민첩하다는 ‘눌언민행(訥言敏行)’을 내걸고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9일 도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2020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교육, 4·19혁명 6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만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교육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1-09 14:55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만 18세 선거’ 참여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만 18세 선거’ 참여 한 해가 바뀐 지 10일째다. 또 올해 대한민국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95여일 앞둔 시점이다. 그 95여일도 금방 지나갈 테다. 불과 며칠 전 세상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새해 각오를 다졌는데 시간은 무심하게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다. 갓 시작된 2020년에는 새로운 세대의 에너지가 충만해 20세기 낡은 가치가 사라지고 21세기 긍정과 희망의 세상을 여는 원년이 됐으면 좋겠다. ‘새 천 년’(2000년대)을 경이롭게 맞이했던 1900년대 출생의 기성세대는 마치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오는 숫자로 여겼던 ‘2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1-09 13:45 이재정 경기교육감 “교육감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 학생 선출권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일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며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가겠다"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3·1운동부터 4·19민주혁명, 촛불집회에 이르기까지 역사 흐름을 바꿔 온 주체는 학생과 청소년이었다"면서 "학생들도 민주시민으로서 참정권을 행사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교육행정 | 이재후기자 | 2020-01-08 14:12 [사설] 거부감 버리고 이성적 판단 도와줘야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끌어갈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고 책임짐으로써 민주주의의 지평이 넓어질 것", "문재인 정부가 그토록 원하던 독재의 고속도로가 깔리고 말았다. 오늘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이는 국회가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고 만 19세인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가결에 대한 여야의 논평이다.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가 합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이날 통과됨에 따라 내년에 치러지는 총선에서는 2002년 4월 1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19-12-30 16:27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준연동제 도입한 선거법개정안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린 선거제 개혁안, 즉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의석을 줄이는 대신 비례대표 의석수를 늘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마련한 개정안은 현행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유지하되 지역구 의석을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47석에서 75석으로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역구 의석은 28석 줄고, 비례대표 의석은 28석 늘어나는 것이다. 여기에 초과의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단위 정당득표율로 연동률 50%를 적용해 연 정치일반 | . | 2019-05-01 13:30 정개특위 여야 4당 선거법개정안 발의…한국당 불참 여야 4당(자유한국당을 제외)은 24일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원 수를 조정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하향하고, 선거제도의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여야 4당 원내대표 및 정개특위 간사·위원 17명 명의로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개정안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4-24 16:42 여야, 선거제 개혁 논의 ‘불협화음’ 여야, 선거제 개혁 논의 ‘불협화음’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 5당 대표가 회동, 선거제 개혁에 관해 논의했으나 여전히 이견을 노출했다. 이날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새해 첫 ‘초월회' 모임을 열었다. 비공개 회동에서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가 마련한 선거제 개혁 권고안이 화두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장은 "9일 선거제 개혁에 관한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정개특위 전문위원을 불러 그동안 특위에서 논의한 사항과 함께 권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1-07 17:07 홍영표 “선거권연령 만18세 이상으로…정기국회 입법에 최선” 홍영표 “선거권연령 만18세 이상으로…정기국회 입법에 최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4일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선거권 연령을 낮추라고 촉구하는 시민단체 모임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와의 간담회에서 “선거연령 하향은 민주당의 당론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선거연령이 만 19세 이상인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이는 청소년의 헌법적 권리를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선거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11-14 15:56 여야정협의체 “국민의 삶 개선…입법·예산에 초당적 협력” 여야정협의체 “국민의 삶 개선…입법·예산에 초당적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5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정부와 여야는 경제 민생 상황이 엄중하다는 공통적 인식 아래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에 초당적으로 협력한다”고 합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과 여야 5당 원내대변인은 협의체 회의 종료 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는 합의문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법안 처리 및 예산 반영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한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탄력근로제 확대적용 등 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11-06 10:16 오신환 의원, ‘청소년 참정권 확대 위해 국회, 청소년, 청소년단체 함께 나선다!’ 오신환 의원, ‘청소년 참정권 확대 위해 국회, 청소년, 청소년단체 함께 나선다!’ - 18세 선거권 국민연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공동 주관 ‘대한민국 청소년 참정권 확대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오신환(바른미래당,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과 18세 선거권 국민연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1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참정권 확대 방안 마련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도 당당한 국가ㆍ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정권을 18세로 확대 실현하는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8-08-16 11:11 도봉구, ‘제8회 청소년 토론 한마당’ 개최 도봉구, ‘제8회 청소년 토론 한마당’ 개최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월 14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제8회 도봉구 청소년 토론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사고력 및 논리력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도봉구 청소년 토론 한마당’은 전년도에 대상을 수상했던 정의여자고등학교와 도봉구가 함께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7개 고등학교에서 교내 1차 토론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교 대표 12개 팀, 모두 36명이 출전했으며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춰야 한다’라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대회는 원탁토론 방식의 예선을 거쳐 정해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7-17 11:51 與野, 자체 개헌안 제출…쟁점별 입장 크게 엇갈려 與野, 자체 개헌안 제출…쟁점별 입장 크게 엇갈려 여야가 9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헌정특위)에 자체 개헌안을 제출하면서 개헌안 논의가 본격화됐다. 그러나 각 쟁점에 대해 여야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특히 정부형태와 대법원장·헌법재판관 선출 등 대통령 권한 분산에는 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입장에 공통점이 많았다. 반면 헌법전문과 기본권 강화, 지방분권 강화 등의 조항을 보면 민주당·평화당·정의당의 입장에 유사점이 많았다. ◆ 헌법전문 민주당은 헌법전문에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6·10 항쟁을 명시하도록 했다. 또 평화당은 동학농민혁명과 5·18 민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09 14:23 대통령 4년 연임제로…권한 대폭 축소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 권력구조 개편의 핵심인 ‘대통령 4년 1차 연임제’가 포함됐다. 또 대통령의 ‘국가원수’ 지위를 삭제하고 자의적인 사면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감사원을 독립기관으로 분리하는 등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축소·분산했다. 반면 국무총리의 권한을 강화하고 정부의 법률안 제출권 제한과 예산법률주의 도입, 국회 동의 대상 조약 범위 확대 등 국회의 정부 통제권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하고, 선거 비례성 원칙도 포함됐다. 대법원장이 대법관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법관을 임명 제 종합 | 이신우기자 | 2018-03-22 17:16 국회 對 정부 통제권 대폭 강화…청소년 선거권 헌법적 보장 국회 對 정부 통제권 대폭 강화…청소년 선거권 헌법적 보장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은 대통령의 ‘국가원수’ 지위를 삭제하고 자의적인 사면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축소·분산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무총리의 권한을 강화하고 현재 대통령 소속인 감사원을 독립기관으로 분리했다. 헌법재판소장도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고 헌법재판관들이 호선하도록 했다. 정부의 법률안 제출권을 제한하고 예산법률주의를 도입하는 한편 국회 동의 대상 조약 범위를 확대하면서 국회의 정부 통제권을 대폭 강화했다. 청와대는 22일 오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 개헌안의 권력구조와 관련한 사항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3-22 17:02 김성태 "포퓰리즘 독재... 개헌핵심 권력구조개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번 개헌의 핵심은 어떠한 경우에도 권력구조 개편이고 제왕적 대통령제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대통령의 나라를 넘어 서민과 중산층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권력구조 개편 없는 속 빈 강정의 ‘문재인 관제개헌 쇼’는 이제 곧 막을 내리고 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포퓰리즘 독재’를 넘어 ‘의회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청와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대통령이 정국을 주도하는 권위주의적 민중주의를 극 정치일반 | 김유미기자 | 2018-02-02 08:37 한국당 제외 與野 4당 "김성태 대표연설 무책임... 반성부터해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1일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대안 제시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에 그친 무책임한 연설”이라며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부터 해야 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자기반성도 없고 제1야당의 품격도 지키지 못한 채 남 탓으로 일관한 연설”이라고 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비전은 없이 정부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만 했으며 선거연령과 관련해서는 꼼수가 숨겨진 제안까지 했다”며 “심지어 지난 정치일반 | 김유미기자 | 2018-02-02 08:37 국회 개정특위, 사법.정당선거 분야 집중토론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3주차 집중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의제는 사법부와 정당·선거 분야로, 사법 분야에서는 대법원장의 인사권 제한을 포함한 사법행정권 분리와 대법원·헌법재판소 구성의 다양화, 전관예우 금지 등이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또 정당·선거 분야에서는 국회 양원제 도입과 국회의원 정수 조정, 선거연령 하향 조정 등이 주요 의제였다. 앞서 개헌특위는 지난달 22일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집중토론을 시작했으며, 6일까지 3주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핵심 의제에 관해 집중토론을 한다. 지난달 2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12-05 08:29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