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핫플레이스 58] “궁시도에 괭이갈매기가 살고있어요” [핫플레이스 58] “궁시도에 괭이갈매기가 살고있어요”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58]태안 궁시도에 ‘괭이갈매기’섬 모양이 활(弓ㆍ궁)과 시위에 걸린 화살(矢ㆍ시)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궁시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태안군은 최근 ‘궁시도’에 ‘괭이갈매기’가 집단 서식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궁시도’는 국내 대표적인 괭이갈매기 번식지인 태안군 ‘난도’로부터 약 2.85km 떨어진 면적 0.15㎢, 해안선 길이 0.3㎞의 무인도로, 괭이갈매기들이 둥지를 틀기 좋은 자연지형을 지니고 있다.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산란기를 맞은 괭이갈매기 핫플레이스 | 태안/ 한상규기자 | 2020-05-26 09:42 [핫플레이스] 올 여름은 태안으로! [핫플레이스] 올 여름은 태안으로!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명품 휴양도시 충남 태안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도시 충남 태안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풍부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태안에서는 바다여행, 해안탐방로 여행, 생태·체험여행, 농어촌 체험여행, 역사문화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사시사철 먹거리가 넘쳐 가족단위로 여행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특히 안면도 꽃지해변의 명품낙조, 천연기념물 신두리 해안사구와 천리포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풍부한 볼거리와 제철을 핫플레이스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8-08 16:54 [핫플레이스] 셀프웨딩&리웨딩 사진촬영지 ‘각광’ 천혜의 관광자원 보고 ‘태안’이 뜬다 [핫플레이스] 셀프웨딩&리웨딩 사진촬영지 ‘각광’ 천혜의 관광자원 보고 ‘태안’이 뜬다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태안군, 사진촬영 명소 8곳 선정충남 태안군이 천리포수목원 등 셀프&리웨딩 사진 촬영 명소 8곳을 선정·발표했다.군이 선정한 사진 명소는 △신두리 해안사구 △천리포수목원 △옹도 등대 △청산수목원 △팜카밀레 허브농원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나문재 관광농원 등 8곳이다.군은 최근 커플 스스로 웨딩사진을 찍는 셀프웨딩과 리웨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끎에 따라 태안군이 보유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육성키로 하고 내·외부 선정위원 9명이 지난 3월 30일과 31일 예비 대 핫플레이스 | 태안/ 한상규기자 | 2018-04-03 09:46 한밭대 강희정 연구팀, 한·중 해저터널 후보지 탐사 한밭대 강희정 연구팀, 한·중 해저터널 후보지 탐사 한밭대학교가 태안 연계형 한·중 해저터널 전략 과제 연구를 수행중인 강희정 교수 연구팀이 31일 태안군에서 제공한 행정선을 타고, 한·중 해저터널의 한국 측 주요 연결지인 격렬비열도까지 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한·중 해저터널의 유력한 시발점 후보지인 신진도항을 출발해 가의도, 단도, 궁시도, 난도, 병풍도, 석도, 우배도를 거쳐 격렬비열도에 도착해 행정선에서 소형 보트로 갈아탄 뒤 등대가 있는 북격렬비도에서 하선해 주변 해역을 탐사했다.서해의 독도로 불리우는 격렬비열도는 북격렬비도, 서격렬비도, 동격렬비도의 세 개의 섬으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7-31 16:19 좌초 어선 구조요청 신속 대응 태안해경, 선원 11명 전원구조 충남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5일 태안군 근흥면 소재 궁시도 남방 500m 해상에서 근해어업을 하는 어선이 좌초돼 선원 11명을 전원 긴급 구조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는 D호(29톤, 근해채낚기) 선장 이모 씨(44)등 선원 11명은 조업 차 신진항을 출항해 항해 중 궁시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면서 태안해경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313함은 좌초로 인해 선박이 침수되는 것을 확인하고 배수펌프 등을 이용, 선박의 침몰을 막으면서 선원 11명을 고속단정으로 구조해 313함으로 편승시켰다. 사회일반 | 태안/ 윤병도기자 | 2015-08-07 08:39 '신비의 섬'옹도, 태안 필수관광코스로 '신비의 섬'옹도, 태안 필수관광코스로 지난 2013년 민간에 최초 개방된 섬 ‘옹도’(사진)가 충남 태안군의 필수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옹도는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서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는 충남 유일의 유인등대섬으로, 지난 1907년 1월 서해안을 지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등대가 세워진 후 106년 간 외부의 발길이 닿지 않은 채 태초의 모습을 간직해왔다. 군은 뛰어난 관광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옹도를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옹도를 민간에 개방했으며,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하루 1회 운행하던 유람선을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5-06-10 0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