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나병원 의료진 출장점검 18일까지 실시 강원 고성군보건소(소장 박옥희)의 주민 일반검진 및 암 검진이 실시된다. 12~18일까지 강릉 아나병원 의료진 출장검진으로 실시되는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대장암 만 50세,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이다. 검진항목은 일반검진.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이며 지역별 검진은 12일 토성면, 16일 현내면과 거진읍, 17·18일엔 군 보건소에서 검진을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질병 조기발견,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 | 고성/ 박승호기자 | 2016-08-12 08:14 청양군보건의료원, 만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국가 암 검진 실시 충남 청양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편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국가 암(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검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검진 대상자는 주민등록번호 짝수년도 40세 이상으로 비용은 무료이며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국가 암 검진은 공단에서 지정된 검진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전용화 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암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검진을 독려했다.한편 검진일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6-08-01 15:31 국가 암 이동검진사업 내달 5일까지 실시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교통 불편과 생업 등의 이유로 평소 검진 기관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가 암 이동검진사업’을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로 암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위암 및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자로 1년에 1회씩 분변검사로(대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7-29 08:24 당진시, 내달 2일부터 6개 읍‧면 국가암 순회 검진 검진을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동검진의 5대암 검진대상자는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주민이 해당된다. 암 종별 대상자는 ▲위암 만 40세 이상 짝수 년 생 남녀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짝수 년 생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 년 생 여성이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올해부터는 검진 나이가 20세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검진대상자는 당해 연도에 암 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국가 암 의료비 지원대 대전・충청 | 당진/이도현기자 | 2016-07-27 15:48 간염, ‘얕’보다 ‘암’본다! 오늘(28일)은 말수가 적은 장기, 간에게 관심을 가져 보자는 의미에서 지정된 ‘세계 간염의 날’이다. 간은 50% 이상 손상되어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침묵의 장기이다. 간혹 오른쪽 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황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가볍게 넘어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손쓸 수 없게 돼버린 경우가 많으니, 주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용해서 무서운 병, 간암의 주 원인 국내 간암 발생빈도 조사에 따르면 간암은 남성에서 4위(11.5%), 여성에서 6 기고 | 최은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내과전문 | 2016-07-27 13:05 서울 중구, 무료검진 결과 10% 전립선암 의심 서정익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55세 이상 관내 거주 남성 111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10명이 전립선암 의심자로 나타났다. 구는 중년 이후의 남성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인 전립선 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예약을 받아 지난 6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55세이상 남성 111명을 대상으로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후원하여 지역 비뇨기과 의사 참여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1차 검진은 전립선암 검사를 위한 혈액검사와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등 전립선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7-14 10:46 강남구 일원동으로 날아온 할아버지의 기부 사연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5월 30일 일원 1동 주민센터를 찾아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달라며 1500만 원짜리 수표 한 장을 꺼내 주시던 김덕수(78세) 할아버님의 소식을 전했다. 김덕수(78세) 할아버님은 “이것은 내 동생이 죽기 전까지 나라에서 주는 돈을 조금씩 모아 둔 거요. 그동안 동생이 국가의 도움 덕분에 죽는 날까지 잘 살았잖소. 동생은 자기가 먼서 죽거든 형인 나에게 그 돈을 쓰라고 했지만 나는 동생에게 국가에서 도움을 받았으니 국가에 돌려주자고 합의를 하고 유언대로 기부하러 왔소이다.” 라며 조용히 동생인 피플 | 박창복기자 | 2016-07-12 11:29 구미보건소 '무료 국가암 검진' 사업 실시 경북 구미시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무료 국가암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무료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 지난해 11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자(직장가입자 8만 7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8만 6000원 이하)이다. 암 종류별 대상자는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호남 | 구미/ 신용대기자 | 2016-06-28 07:27 암은 무관심 속에서 자란다 '내가 암이라니?'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만 우리는 그만큼 암에 대해 무관심하고 안일한 대처를 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있어서는 귀찮아서 안 한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를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 어쩌면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않고 내버려둔 시간들 속에서 암세포는 서서히 자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대부분의 암에 있어 조기발견은 매우 중요하다. 조기발견이 암 예방의 또 다른 이름인 이유에서다. 흔히들 예방이라고 하면 원인을 차단하는 1차 예방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진행이 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예방, 즉 2차 예방에 기고 | 홍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원장 | 2016-06-27 14:50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무료 국가 암 검진 충남 청양군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 암(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검진 대상자는 40세 이상으로 주민등록번호 짝수년도 출생자로 비용은 무료이며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진단을 받으면 암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일정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로 군 보건의료원에서 실시되며 23일에는 간암검진도 병행 실시된다. 군 보건의료원 전용화 원장은 “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 암 검진은 공단에서 지 피플 | 청양/ 이건영기자 | 2016-06-21 08:26 합천군의 사망원인 1위 암 합천군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합천군의 사망원인 1위가 암으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망률의 경우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하는데 전국 105.0명, 경남 112.5명, 합천군은 127.8명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생제 개발과 백신예방접종으로 백세 인생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하는 요즘 건강한 백세를 위해서라도 암은 극복해야 될 부분이다. 이에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호남 | 합천/ 신용대 | 2016-06-19 15:43 연령별 건강 검진 포인트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해마다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쉽게 느껴지지 않는 단어, 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정기검진은 연령에 따라 수검항목이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할 때마다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하지만 개개인의 성별과 연령에 가장 필요한 최소한의 검사들이 포함돼 있는 것이 공단의 정기검진이다. 검진은 반드시 받는 것이 좋으며, 이후 자신의 건강 위험요소가 되는 부분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추가적인 선택검사를 받는다면 완벽하다. 연령별 내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 항목들◆ 10대- 기고 | 홍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원장 | 2016-06-12 10:27 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 미국 교육비디오상 수상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술대회에서 자연개구부을 통한 내시경수술과 공초점 레이저 현미내시경이라는 선진의료기술에 대한 연구로 교육비디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미국소화기학술대회는 전 세계 1만 6000여 명의 소화기의사와 관련 연구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최고권위의 학술행사로 꼽히고 있다. 조주영 교수팀은 2006년부터 위 점막하종양 ‘위식도협착’ 위식도 정맥류 ‘위암’ 식도무이완증 등 다양한 소화기질환에 대한 연 피플 | 김순남기자 | 2016-06-09 08:10 [기획특집] 아! 살고 싶다 아! 가고 싶다 [기획특집] 아! 살고 싶다 아! 가고 싶다 경기 광주시, 기초생활서비스 원활한 살기 좋은 고장 도약경기도 광주시는 도농복합시로 도시화에 따른 문화, 복지,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돼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으며, 농촌지역에는 지역 특성을 살린 시책으로 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시에서는 농촌지역을 특색 있는 개발로 교육·문화·복지 등 주민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지난 2013년부터 시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조억동 기획특집 | 광주/ 이만호기자 | 2016-05-18 07:58 부천시,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 머리 맞대 부천시는 지난 13일 원미보건소 대강당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관내 검진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6명과 국가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 올해 달라진 암 검진 사업과 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시는 지난 3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각 가정으로 암검진 안내문을 발송하고 국가 암검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전화안내도 실시하 피플 | 부천/민창기기자 | 2016-05-17 14:47 남양주 박경자씨, 모범 도민 표창 수상... 시부모 섬김 공로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박경자 씨(52)는 병든 시부모님을 정성껏 돌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5월 모범 도민 표창을 수상했다. 박씨는 결혼 후 30년 동안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살던 중 2010년 시어머니가 당뇨합병증으로 뇌경색이 발병하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병수발을 들기 시작했다. 현재 시력을 거의 잃어버리고 거동이 불편해 항상 누워 계시는 시어머니의 눈과 손발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년과 올해 혈액암과 위암 발병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며 투병 중이신 시아버지를 위해 일상생활을 함께 피플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05-11 07:03 부천성모병원, 59년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앞장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서울 서부 및 경인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서북부의 대표 거점 병원이다. 1958년 성가소비녀회가 서울 미아리 성당에 설립한 ‘성가의원’이 모태로 올해 59년째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대지 2만 1566.35㎡, 연면적 4만 245.7㎡, 518개의 일반병상, 55개 중환자 병상(신생아중환자실 9병상 포함), 40개의 응급 병상을 보유하고 30개 진료과와 46개의 클리닉, 10개의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병원은 경인지역 최초 신장이식과 골수이식 피플 | 부천/민창기기자 | 2016-05-09 15:22 “미리미리 받자” 철원군보건소, 국민 대상 국가 암 검진 수검 당부 강원도 철원군보건소(소장 심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가정은 가족의 건강이 우선돼야 한다며, 건강생활 실천과 더불어 암 조기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국가 암 검진’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별 검진연령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간암은 만 40세 이상(간암발생 고위험군)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6-05-09 13:38 대전선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은 위암과 유방암 적성성 평가 1등급 이어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대전선병원(원장 박노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4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 267곳 중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인 17,600명 대상으로 진행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수술 전 통증 평가, 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후 3개월 내 암태아성항원 검사 시행률, 장루 교육 시행률, 절제술 완전성 평가 기록률, 병리보고 기록 충실률, 항암화학요법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04-17 15:52 충남도 가족사랑, 건강검진으로 챙기세요 충남도가 도민 건강 증진에 각종 건강검진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검진 대상 통보가 오면 가까운 검진기관을 찾아 빠짐없이 검진을 받아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 중인 건강검진은 국가 암검진과 영유아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일반건강검진 등이 있다.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고, 조기 진단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을 대상으로 검진한다.암검진에서 암이 발견될 경우,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입자는 본인일부부담금 중 200만 원 이내의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04-14 15: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