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창수 천안병 후보, 중구청신설‧6대 민생경제 공약발표 이창수 천안병 후보, 중구청신설‧6대 민생경제 공약발표 이창수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1일 첫 번째 정책발표회를 갖고 천안의 신성장동력으로 천안 스마트팜(smart farm) 혁신밸리 조성과 함께 중구청 신설‧6대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생산·교육·기술부터 농지 공급·자금 지원·창업에 이르기까지 첨단 농업을 위한 모든 게 한곳에 모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천안에 조성, 100만 천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단순한 농작물 생산산업이 아니라 스마트팜의 핵심 기술인 센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첨단 기자재 관련 기술의 R&D 연구개발, 신기 지방정치 | 천안/ 정은모기자 | 2018-05-22 13:11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활동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활동 6.1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후보(자유한국당, 송파구을)는 17일 오후 ‘자영업자·소상공인 활력살리기’를 위해 송파구 잠실본동 새마을 전통시장에서 판매 행사를 벌였다. 오늘 행사는 ‘배현진이 간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배 후보는 앞으로 일정한 시간을 정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등을 찾아 시장・상가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와 육아 도우미 활동 등 생생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약과 정책 마련에 참고할 예정이다. 배 후보는 앞으로 ‘자영업·소상공인 지원과 전통 시장 활성화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 하겠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5-18 14:36 준.고령자 인턴채용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 인제군은 준·고령자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연년 말까지 준·고령자 인턴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연령층도 가장 많은 만50세 이상 준·고령층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은퇴 시점에 있는 연령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관내 기업 중 중소기업기본법 2조에 따른 ‘중소기업’,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른‘우선지원 대상 강원 | 인제/ 이종빈기자 | 2018-05-01 08:31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 운영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건전한 고용보험 제도의 정착과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5월을 실업급여 부정 수급 자진신고 기간으로 운영한다.실업급여를 부정수급 중에 있거나, 이미 부정수급을 한 경우라도 자진신고기간 중에 본인의 부정수급 사실을 직접 신고하는 경우에는 추가징수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취업이나 자영업 사실을 숨긴 채 실업급여를 받거나, 퇴직사유 허위 신고 또는 친인척·지인 등을 거짓으로 고용보험에 가입시킨 후 실업급여를 받도록 하는 등 이다. 대표적인 부정수급사례로 지난해 대전청 관내에서는 총 1,385건, 19억여원에 이르는 실업급여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4-30 16:10 연수구, 인천 최대 규모 일자리 한마당 연다 인천시 연수구는 25일(우천 시 다음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2018년 상반기 연수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실업자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송도스마트밸리, 인천테크노파크, 남동산업단지 소재 기업 등과 연계해 진행된다는 것. 행사에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열리는 채용행사 중 최대 규모인 100여 개(직접참여 50, 간접참여 50)의 구인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 채용관은 일반 채용관,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8-04-24 11:21 1분기 실업급여 1조4946억 ‘역대 최고’ 일자리를 잃어 실업급여를 받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는 62만 8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4만여 명(6.9%) 늘었으며, 분기별 수급자 수를 따로 집계한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들이 1분기에 받은 실업급여 총액은 1조 4946억 원으로 추산된다. 1년 전보다 2065억 원(16.0%) 늘었으며 관련 통계가 제공되는 지난 2007년 이후 분기별 지급액으로 경제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4-15 16:51 고용상황 최악인데…추경에만 신경쓰는 정부 고용상황 최악인데…추경에만 신경쓰는 정부 올들어 실업급여 수급자가 역대 최대로 늘어나고, 임시·일용직 일자리가 18만개 줄어드는 등 고용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만, 정부는 명확한 원인분석을 내놓기보다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만 올인하는 형국이다. 경제전문가들이 고용상황 악화에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건설경기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 가운데 올해 고용 전망은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 고용상황 최악인데…정부 "中관광객 감소·자영업자 과당경쟁 탓" 15일 통계청과 한국고용정보원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고용지표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임시 종합 | 백인숙기자 | 2018-04-15 09:36 박원순 “文정부와 서울 10년 혁명 완성” 박원순 “文정부와 서울 10년 혁명 완성”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미리 배포한 출마선언문에서 “6년 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토목의 강을 파고 불통의 벽을 쌓을 때 저는 서울시장이 되며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6년 후 이제 새로운 시간이 왔다 지금은 ‘사람 종합 | 임형찬기자 | 2018-04-12 16:54 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충남 보령시 보령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 채용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오토캐드사무원(ATC자격증취득) 과정과 사이언스클레이 강사양성 과정이다. 오토캐드사무원 과정은 오는 24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3회(월, 수, 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취업이 가능한 분야는 기계설비·건축관련 회사, 캐드행정사무원 등이다. 사이언스클레이 강사 양성과정은 내달 4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내달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 3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04-12 16:00 강북구, 청년 취업·창업 위해 드론 전문가 과정 무료 운영 강북구, 청년 취업·창업 위해 드론 전문가 과정 무료 운영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달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민 청년들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양성과정은 취업의지가 있는 강북구민 20~39세(1980년~1999년생)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론교육지도사1급과 드론촬영2급 2개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4월 23일(월)부터 5월 24일(목)까지 주 5일, 1일 4시간 09:00부터 13:00까지 드론교육지도사1급 과정과 드론촬영2급 과정 등을 포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4-06 10:10 “군산·창원 진해 등 6곳 고용위기지역 지정” 군산과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해구, 울산동구 등 6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5차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회의와 고용정책 심의에 따라 군산, 거제, 통영, 고성, 울산 동구, 창원 진해구 등 6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산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고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지원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 지역 외에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지역에는 종합 | 김윤미기자 | 2018-04-05 16:45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청장 출마 선언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청장 출마 선언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으로 한명희 서울시의원이 27일 출사표를 던졌다. 한명희 의원은 “30년 넘게 노동•여성•민주화운동으로 국민훈장을 받은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추진력과 강한 돌파력을 최대한 발휘해 강서구의 살림을 제대로 챙기고 이웃을 살리는 구청장이 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 의원은 ▲여성 복지사업을 제대로 챙기고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 가족을 섬기며 ▲친환경국제도시로 조성해 일자리 사업 강화 ▲마을교육공동체가 살아있는 혁신교육도시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03-27 15:36 서초구 전국 최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준다 서울의 한 자치구가 남편들이 육아 휴직을 낼 경우 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조례로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전국 최초로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1년간 월 30만원의 ‘육아 휴직 장려금’ 을 지급하는 조례 제정을 위해 입법예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조례가 통과되면 육아 양육을 위해 휴직한 남편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첫 지자체가 될 전망이다.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아빠와 아동을 대상으로 휴직기간에 한해 아이 1명당 1년간(월 30만원) 360만원을 지급할 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03-26 10:22 ‘야구스타’ 양준혁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받는다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씨(49)가 14일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했다.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양 씨는 이날 공단 강남지사를 방문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근무 중인 직원 2명에 대해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서를 냈다.양준혁 야구재단은 서초구 양재동 지점에 직원 7명을 두고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월평균 보수가 190만원 미만이다.근로복지공단 홍보대사인 양 씨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들의 인건비 인상과 사회보험료가 부담됐다"면서 "공단 직원들이 안내해 준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 사회일반 | 연합뉴스/ 김범수기자 | 2018-03-14 16:30 지역산업맞춤형 혁신프로젝트 사업 국비 대폭 증액 인천시는 지난 1월말 제출한 고용노동부의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과 관련,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2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돼 최종 35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정지었다. 이는 지난해 28억3000여만 원 보다 7억3000만 원 증가한 규모다.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및 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해 국비(고용보험기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프로젝트 사업이 지난해 7억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3-13 08:43 김포시, 넥스트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기업 모집 경기도 김포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저소득 청·장년층 구직자와 관내 중소기업의 취업을 지원하는 ‘2018년 넥스트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0명과 채용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여 취업시 수습기간 4개월 동안 기업에 월 60만 원, 채용근로자에게 10만 원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시 3개월까지 동일하게 지원한다. 참여대상 기업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 의한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종업원 수 5인 이상인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작은 업체를 우선 지원하며, 제외대상으로는 소비·향락업체, 근로자 파견(공급)업체(용역업체 등 경기 | 김포/ 방만수기자 | 2018-03-07 08:03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1명당 월 70만원 지원 경기도 양평군은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층 군민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양평군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2018년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넥스트 희망일자리사업’은 청장년층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채용인원 1인당 월 70만 원(실시기업 60만 원, 참여자 10만 원)씩 4개월 간 수습 지원금을, 계속 고용 시 추가 3개월까지 정규직 지원금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 의한 양평군내 중소기업으로, 종업원 수가 5명 이상인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작 피플 | 양평/ 홍문식기자 | 2018-02-20 07:58 노원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으로 “최저임금 해결하세요” 노원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으로 “최저임금 해결하세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올해 정부가 역점적으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19개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접수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지난해 대비 인상율 16.4%)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월 평균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및 고용보험에 가입된 과세소득 5억 이하의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이다. 다만 공동주택 경비원과 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2-01 11:49 구로구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전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기업의 고용부담은 줄이고 청년에게는 정규직 일자리 취업과 자산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장기근속을 돕는 고용안정 제도다. 공제 가입 청년이 2년간 기업에서 근무하면 1600만원(청년 본인 적립금 300, 정부 취업 지원금 900, 기업 기여금 400만원, 이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구로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한 관내 중소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1-31 10:38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남 목포시가 내달 9일까지 ‘2018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청년인턴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목포 소재 상시근로자 5~300명 미만인 중소기업이나 고용보험법상 우선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중 신청일 기준 목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고용한 사업장이다. 지원금은 1년차(취업장려금)의 경우 3개월간 매달 청년에게 50만 원을, 기업에 66만 5000원을 지급하고, 2년차(고용유지금)는 분기별로 청년과 기업에게 37만 5000원씩을 각각 지급하며, 3년차(장기근속금)는 분기별 호남 | 목포/ 권상용기자 | 2018-01-30 07: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