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물열전 104] 목포해경 기획운영과 이은주 경위 '꾸준한 소통'으로 '안전한 바다' 수호 [인물열전 104] 목포해경 기획운영과 이은주 경위 '꾸준한 소통'으로 '안전한 바다' 수호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104]목포해경 기획운영과 이은주 경위전남 목포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은주 경위(38·사진)가 해양경찰청 3분기 ‘빛과 소금’에 선정됐다.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빛과 소금’은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기 주도 업무 추진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분기마다 선정해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선발하고 있는 제도다.해경에 따르면 이 경위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공중파 라디오 방송 인물열전 | 목포/ 권상용기자 | 2020-11-01 15:12 "계룡산 단풍, 저밀접 탐방로서 즐기세요" "계룡산 단풍, 저밀접 탐방로서 즐기세요"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저밀접 탐방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신원사∼고왕암∼연천봉 구간(3.2㎞), 상신∼큰골삼거리∼금잔디고개 구간(3㎞), 병사골∼장군봉 구간(1㎞) 등 세 곳이다.비록 유명한 탐방코스는 아니지만 경관이 좋아 탐방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단풍을 즐길 수 있다고 계룡산사무소는 설명했다.계룡산사무소 관계자는 "탐방객 분산을 위해 저밀접 탐방로를 선정했다"며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안전수칙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J-em@jeonm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10-23 10:42 [공직 칼럼] 화목보일러 취급 주의해야 [공직 칼럼] 화목보일러 취급 주의해야 어느덧 한방울의 이슬속에 묻어나는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서서히 난방을 시작하게 되면서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10년간(2009~2018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3758건으로서 이는 연평균 375건, 월평균 31건이었다.이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2493건(66%), 기계적요인 844건(22.4%) 순이었으며, 월별로는 기온이 내려가는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서 3월까지 많이 발생했다.이처럼 화목보일러 전문가 칼럼 | 김창수 전남 여수소방서장 | 2020-10-06 13:25 보령해경, 낚시어선 불법행위 내달 31일까지 특별단속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가을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내달 31일까지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철 낚시어선 단속은 전체 단속 대비 약 61%로 봄철(26%), 여름철(18%)과 비교해 낚시어선 내 질서위반행위 사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올해 9월 주말 낚시어선 이용객은 약 1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9월 주말 약 1만여명이 이용한 것에 비하여 약 6000여명이 증가한 이용객이 보령·홍성·서천 앞바다를 찾고 있다. 이에 낚시어선 승선자의 안전을 위해 낚시어선업자 스스로가 안전수칙 준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9-24 15:07 [핫플레이스 139] 진주시 “새 단장한 진양호동물원 관람하세요” [핫플레이스 139] 진주시 “새 단장한 진양호동물원 관람하세요”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139]진양호동물원경남 진주시는 낡은 진양호동물원 소동물 사육시설과 주변 환경정비에 2억원을 투입해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어린이동산 소동물 우리 6곳의 기존 쇠창틀을 강화유리로 교체하고 사육환경도 개선했다.또한 포니·당나귀·아메리카 들소의 사육시설 바닥을 기존 콘크리트에서 마사토 흙포장으로 정비했다.더위에 약한 곰과 아메리카들소 사육사 지붕에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건물 도색, 보도 블럭 정비, 평상 데크 설치 등 동물들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사항도 더불어 정비했다.시는 지난 핫플레이스 | 진주/ 박종봉기자 | 2020-09-16 10:29 [공직 칼럼] 안전수칙은 곳 나의 행복! 즐거운 한가위 함께해요 [공직 칼럼] 안전수칙은 곳 나의 행복! 즐거운 한가위 함께해요 바야흐로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사회적 불안감 증폭 및 역대 최장기간 장마,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다 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그럼에도 시간은 흘러 추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민족대이동은 평년보다는 감소하겠지만 몇 차례 유행의 재 확산을 경험했기에 우리는 안심하지 말고 항상 경계해야 한다.또한, 추석과 같은 긴 연휴는 집, 사무실, 사업장 등을 장기간 비우게 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성도 증대되는 시기이다.작년 추석연휴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9-14 13:06 충남도, 코로나19 예방 낚시어선 현장점검 충남도내 6개 시·군 주요 항포구에 지난 주말 1만 명에 가까운 낚시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5일 주꾸미 금어기 해제(1일)로 인해 낚시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낚시어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출항한 낚시어선은 보령 299척(5265명), 서천 81척(1543명), 태안 99척(1355명), 홍성 40척(650명), 당진 22척(276명), 서산 10척(135명) 등 총 551척(9224명)으로 집계됐다.민·관·경 합동 점검반은 도내 주요 항포구인 △보령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9-08 16:31 횡성 묵계리 이병문 이장 “코로나19 예방 함께해요” 횡성 묵계리 이병문 이장 “코로나19 예방 함께해요” 강원 횡성군 묵계리 이병문 이장이 자비 10만원을 들여 코로나 안전수칙 홍보문을 제작해 마을주민에게 배부 및 부착해 마을 주민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 마을 전체에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횡성/ 안종률기자iyahn@jeonmae.co.kr 人사이드 | 횡성/ 안종률기자 | 2020-09-03 16:42 [독자투고] ‘코로나19’와 안전, 그리고 공무원 청렴 ‘코로나19’지역사회 전파가 늘어나면서 직접 피부에 와 닿아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혼란스럽다.이럴 때일수록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 모임이나 행사 등 자제, 움직이는 동선 최소화,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곳의 출입을 금하는 등 개인적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또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코로나19’는 질병이다.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해도 걸릴 수 있으므로 감염자에 대해 죄인 취급을 하여서는 안 된다.당연히 지탄받아야 할 것은 개인위생 등 책임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31 11:12 노원구, 불법 방문판매현장 CCTV 화상순찰로 '예방' 노원구, 불법 방문판매현장 CCTV 화상순찰로 '예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CCTV 화상순찰을 통해 불법방문판매 현장을 포착, 신속히 해산·조치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은 8월 21일 발생했다. 오전 9시경 관제요원이 CCTV 화상순찰을 진행하던 중, 7~80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특정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오랜 관제경험을 통해 불법상황임을 직감한 관제요원이 현장을 집중모니터링 한 결과,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방문판매행사로 판단, 112상황실에 신고·접수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8-28 10:09 [독자투고] ‘코로나19’ 상황 속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감염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이렇듯 이중 삼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때에 폭염이라는 재해가 기다리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시민 개개인이 용기를 잃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선진시민정신이 요구된다.‘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온열질환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18 10:30 [독자투고] 해수욕장 안전은 스스로의 안전의식으로 지켜내자 도깨비와 어린 도깨비 신부가 마주 보고 서 있던 방파제와 넘실대는 바다. 드라마는 오래전에 끝이 났지만 그 여운은 오래도록 남은 것일까? 많은 연인들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자세로 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그 모습이 사랑스럽다가도 그 뒤의 높은 파도를 보면 아찔하다. 앞의 연인에만 온 정신이 팔린 것일까? 거친 파도쯤은 두렵지 않은 것일까? “에이, 파도가 우린 덮치겠어..”하는 생각일까? 사람들의 안전의식이 아쉽다.지난 6월에도 경포해변 근처 해변에서 2미터 넘는 높은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윈드서핑을 즐기던 관광객이 바다에서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04 10:58 여수해경, 도서지역 초등학생 연안교육 운영 여수해경, 도서지역 초등학생 연안교육 운영 전남여수해양경찰서는 도서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했다.여수해경 거문파출소는 지난 27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52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안안전 교실에서는 바다 안전상식,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구명조끼 착용법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교육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수해경은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7-29 15:17 [독자투고]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7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개인형 이동수단(PM)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모등 안전장구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가 꼭 필요하며 이를 생활화해야 한다.최근 3년간(17~19) 개인형 이동수단(일명 PM)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무더위가 시작하는 7월부터 시작하여 10월에 집중발생이 됐다.이는 출퇴근 수단으로 PM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통행량이 많고 차량과 보행자와 상층이 많아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한국교통공단은 진단하고 있다.개인형 이동수단으로는 전동킥보드와 세그웨이와 같은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지자전거에 속하여 전기를 동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28 11:58 [핫플레이스 123] 올 여름 휴가는 코로나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떠나자 [핫플레이스 123] 올 여름 휴가는 코로나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떠나자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123]산소카페 청송군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이 되어 언택트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여름휴가를 앞두고 휴가 방식 또한 재구성돼 예년 같이 북적이고 활동적인 휴가는 피하고, 짧은 시간 동안 한적한 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들이 많이 늘어났다.푸른 소나무의 고장인 ‘산소카페 청송군’은 지역 내 코로나 감염자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안전하고 여유롭게 힐링 하고 싶은 도시민들의 구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 핫플레이스 | 청송/ 김태진기자 | 2020-07-26 11:58 [독자투고] 빗길 이거 알면 여름철 교통사고 확 줄일 수 있다 7월은 여름 중에 여름이다. 뜨거운 태양이 지표를 부글부글 달구는 폭염이 절정을 이루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기호는 다를 수 있다. 여름 무더위와 겨울의 추위가 그러하다. 사람마다 여름이 좋다 겨울이 좋다며 나름 선호하는 계절에 투표를 한다.무더운 계절 여름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선호한다던 여름을 피해(?) 산과 바다로 도망치듯 “바캉스,휴가,피서”라는 이름으로 휴가를 떠난다.비 내리는 횟수가 많은 계절이지만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은 기분 좋게 가족과 친지와 동료들과 함께 콧노래를 부르며 곳곳으로 떠난다.그러나 여름서를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19 15:32 [공직 칼럼]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하려면 [공직 칼럼]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하려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 되면서 바닷가, 유원지, 계곡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라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하지만 매년크고 작은 물놀이 안전사고로 귀중한 목숨을 잃고있는 실정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 여름철 전국적으로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9명이며, 특히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2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이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수영미숙’과 ‘안전부주의’가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7-14 16:29 [핫플레이스 105]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10일 개장 [핫플레이스 105]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10일 개장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105]남일대 해수욕장 개장경남 사천시는 10일 남일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시설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개장 전 집중관리기간을 별도 지정해 안전관리요원을 조기 채용해 근무를 실시해 왔다.코로나19 대응체계 완벽 구축을 목표로 시 보건소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남일대 상가번영회 등 민간부문이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개장 대비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자제 분위기로 해수욕장 방 핫플레이스 | 사천/ 박종봉기자 | 2020-07-09 14:56 거동 불편한 노모와 함께 문 두드린 시민 도와 거동 불편한 노모와 함께 문 두드린 시민 도와 지난 7일 오후 4시30분쯤 인천영종소방서 하나개 119시민수상구조대에 어느 중년의 여성분이 문을 두드렸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가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 서울에서 모시고 왔는데 주차장부터 바다까지 모래밭이 너무 길어 어머님이 갈수가 없는데 도움을 부탁드려도 될는지 조심스럽게 문의를 했다. 이에 하나개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사연을 듣고 의자형 들것(주들것)을 이용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드렸다. 서왕국 소방장은 “부모님을 위해 시간을 내 함께 바닷가를 왔고, 더 가까이에서 어머니에게 바다를 보여드리고 싶어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7-08 17:32 유압기에 발깔려 넘어져 머리 부딪혀 숨져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공장에서 쓰러진 유압기기(프레스)에 발이 깔린 작업자가 넘어지면서 옆에 있던 용접기에 머리를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났다.8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께 화성시 우정읍의 한 제조공장에서 지게차를 이용해 유압기기를 들어 올리려던 중 유압기기가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다.이 과정에서 작업자 A씨(63)가 쓰러진 유압기기에 발이 깔려 넘어지면서 아래에 있던 용접기에 머리를 부딪쳤다. 쓰러진 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숨진 A씨는 인근 유압기기 업체의 사건·사고 | 화성/ 최승필기자 | 2020-07-08 16: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