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둔산동 청년광장에서 둔산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구의원, 사업관계자, 타임로상가번영회,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상, 구청장 기념사, 구의장 축사,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 상가번영회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서구 둔산동 일대는 대전의 대표적인 유동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보도가 없고 차도로만 형성되어 있고 불법주정차 등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인해 그간 보행환경
대구・경북 | 대전/ 정은모기자 | 2022-12-27 17:52
충남 아산시의회는 제233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5일과 18일 2일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장방문지는 총 13곳으로 우민늘사랑아파트 공사중단 현장,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문화재단, 배방 모산로 보행환경개선공사, 청년아지트 나와유, 여성농업인 화장실,곡교천 파크골프장 조성지, 선도농협 김치가공 공장, 선장포노을공원 커뮤니티센터, 쌀조개섬, 둔포천 하천정비계획 현장, 백석동 쓰레기소각장, 온천천 하류 등이다.의원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 및 기관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지방정치 | 아산/ 정은모기자 | 2021-10-19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