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예비수소전문기업 10사를 선정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예비수소전문기업은 (주)대현에스티, (주)루미너스, (주)맨컴, (주)에프알디, (주)케이에스이씨, (주)테크윈, (주)에어레인, (주)오주산업, (주)지엠테크, ㈜티앤이코리아 등 10곳이다.사업 수행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수소전문기업으로의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수소 관련 매출실적이나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예비수소전문기업에는 내년 4월까지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이내로 컨설팅을
대전・충청 | 청주/ 양철기기자 | 2022-10-25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