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 랭킹 10위 중 마포구 등 7곳 차지 재개발·건축 물량 9년來 최대… 전세 불안 심화 연초부터 서울 지역의 전셋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지난해 말 대비 전세가 상승률은 부천 소사구(1.24%), 수원 장안구(1.21%), 서울 마포구(1.19%), 광진구(1.18%), 금천구(1.17%), 서초구(1.12%), 은평구(1.10%), 성남 분당구(1.03%), 동작구(1.03%), 성동구(0.97%) 등의 순으로 높았다. 최근 서울의 전셋값 상승세를 반영하듯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4-01-27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