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진구, 정부합동평가 5년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광진구, 정부합동평가 5년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달성해 ‘5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자치구 정량지표 달성도 41개 가운데 32개를 달성하고, 준비 노력도(정성지표) 10개 항목 중 9개를 달성해 재정지원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자치단체 일자리사업 수행성과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식중독 발생 관리율 등 전 분야에 서울 | 이신우기자 | 2021-09-28 09:03 [기획특집] 광진구, 세대별 맞춤형 복지 추진 '행복 도시 만든다' [기획특집] 광진구, 세대별 맞춤형 복지 추진 '행복 도시 만든다' 서울 광진구가 전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구는 전 구민을 위한 돌봄 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돌봄SOS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중 최초로 기준 중위 소득을 100%에서 130% 이하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대상자에게는 일시재가, 외출 동행 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맞춤형 정보 상담, 단기시설 입소, 안부확인, 건강지원 등 모두 8종 중 필요한 서비스를 돌봄기관과 연계해 제공한다.●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구는 체감형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획특집 | 이신우기자 | 2021-06-10 17:42 전지명 칼빈대 부총장 ,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대변인 임명 전지명 칼빈대 부총장 ,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대변인 임명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최근 전지명 칼빈대 부총장(석좌교수)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현재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맡고 있는 전 대변인은 오 후보가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서울 광진을당협위원회 전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leesw@jeonmae.co.kr 서울 | 이신우기자 | 2021-03-25 16:28 김선갑 광진구청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받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받았다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이 최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해 열린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김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구의역 일대가 서울시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지역가치를 높이는 도시계획을 추진했다.또 세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이 밖에도, 광진복지재단을 출범시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10-14 10:20 광진구 “백일․돌상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백일상과 돌상을 직접 준비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이달부터 백일과 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백일상·돌상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여물품은 백일상 2세트, 돌상 3세트로 현수막과 병풍, 테이블보, 아기의자, 꽃장식 및 각종 장식 소품으로 구성, 돌상에는 판사봉, 청진기 등 돌잡이 물품도 함께 제공된다.이용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영아 가정으로 대여를 원하는 가정은 백일·돌잔치가 있는 주 월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해 이용 후 그 다음 주 월요일까지 반납하면 된다.이용료는 무료(보증금 1만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7-20 09:06 광진구, 자양초교 주변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자양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인 아차산로 42길과 44길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오전 8시~9시)에 맞춰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행한다.시간제 일방통행은 기존에 차량이 양방으로 통행하던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에만 일방통행으로 운행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막아 등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자양초교 주변 통학로(아차산로 42길,44길)는 보행공간이 좁고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차량과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5-27 11:09 광진구, 불법 유해전단지 ‘꼼짝마!’ 야간 집중 단속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민·관 합동으로 불법 유해전단지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민·관 합동 불법 유해전단지 감시단’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사업 참여자 등 40명으로 구성, 1년 단위로 활동하고 있다.감시단은 불법 유해전단지 발견 시 즉각적으로 민생사법경찰단에 신고할 수 있는 ‘대포킬러’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불법 유해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신고하고 있다.대포킬러 시스템은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3초마다 전화를 걸어 경고메시지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5-01 10:28 [4·15 총선] 지역구 여성 후보 29명 여의도 입성...역대 최다 기록 [4·15 총선] 지역구 여성 후보 29명 여의도 입성...역대 최다 기록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당선돼 원내에 입성했다.4·15 총선에 지역구 후보자 가운데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32명, 미래통합당 26명, 민생당 4명, 정의당 16명, 우리공화당 8명, 민중당 28명 등 모두 209명이었다.16일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 가운데 민주당 20명, 통합당 8명, 정의당 1명 등 29명이 당선됐다.2016년 20대 총선에서 26명이 당선된 이후 최다 기록이다.동작을의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여성 판사 대결’에서 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이겼다.광진을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6 15:34 [4.15 총선]오세훈 후보 부인 송현옥교수와 함께 투표 [4.15 총선]오세훈 후보 부인 송현옥교수와 함께 투표 오세훈 미래통합당 광진을 후보가 15일 오전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함께 광진구 신양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이신우기자 전매VIEW | 이신우기자 | 2020-04-15 10:46 [4·15 총선] ‘미니대선’ 종로 이낙연·황교안 누가 웃을까 4·15 총선 결과에 따라 여야 잠룡들의 정치적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미니 대선을 방불케 한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여론조사 공표금지일 직전까지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와 각 당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이 후보가 황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후보가 여세를 몰아 총선 당일 승리를 거머쥔다면 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대선 가도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물론 패배할 경우 대선 행보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당장 여권 내 다른 잠룡들의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4 14:25 [4·15 총선] ‘굳히기’ vs ‘뒤집기’ 마지막 휴일 수도권 올인 [4·15 총선] ‘굳히기’ vs ‘뒤집기’ 마지막 휴일 수도권 올인 여야는 4·15 총선이 임박하면서 12일 수도권을 주무대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승부를 펼치는 등 표심 결집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국정이 안정돼야 한다는 기조로 서울·경기 격전지에서 총력 유세에 온힘을 기울였다. 민주당은 당 내부에서 총선 흐름이 우세하다는 분석이 흘러나오는 것을 견제하면서 신중한 자세로 막판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미래통합당도 수도권 유세에 화력을 쏟아부으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최근 잇단 막말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통합당은 여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2 17:01 [4·15 총선] 민주 “국난극복론 힘 받았다” vs 통합 “정권심판 표심 반영” [4·15 총선] 민주 “국난극복론 힘 받았다” vs 통합 “정권심판 표심 반영” 여야는 4·15총선에서 지역구 253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0석+α(알파)’, 미래통합당은 ‘110+α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47석이 걸린 비례대표의 경우 두 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17석을, 미래한국당은 15석을 각각 예상했다.이를 합산하면 민주당은 지역구와 시민당 비례대표 의석을 합해 최소 147석을, 통합당은 미래한국당 비례 의석을 합해 최소 125석을 얻을 것으로 각각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민주당은 선거전이 무르익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정부·여당 지원론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2 16:22 오세훈 유세차량에 난동부린 남성 체포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의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들고 접근해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9일 오전 오 후보의 유세차량에 소리를 지르며 식칼을 들고 다가간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광진구 자양동에서 차량 선거운동을 벌이던 오 후보를 향해 접근했으나 현장에 있던 경찰관 3명에 의해 곧바로 제지됐다.유세 현장에는 오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있었으나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 사건·사고 | 이신우기자 | 2020-04-09 16:16 [4·15 총선] 민주 “서울경기 우세·호남제주 강세” vs 통합 “TK 싹쓸이” [4·15 총선] 민주 “서울경기 우세·호남제주 강세” vs 통합 “TK 싹쓸이” 서울 49석민주 ‘강북벨트’ 등 33곳 유리통합 ‘강남3구’ 등 17곳 우세 판단전통적인 ‘지지기반’서 승리 자신서울지역 판세는 통합당의 잇따른 실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에 다소 유리해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각 당의 자체 중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전체 서울 선거구 49곳 가운데 승리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지역을 33곳으로 보고 있다.‘경합’ 지역은 7곳, 힘에 부치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경합열세’·‘열세’ 지역은 9곳으로 각각 추계했다.총선일까지 남은 7일간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기대보다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8 16:46 [4·15 총선] 민주 130석 이상·통합 110~130석...수도권 민심 향배 주목 [4·15 총선] 민주 130석 이상·통합 110~130석...수도권 민심 향배 주목 민주당-통합당 자체 판세 분석21대 총선과 관련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 및 보도가 9일부터 금지되는 가운데 8일 지역구 253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0석+α(알파)’, 미래통합당은 ‘110∼1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현시점을 기준으로 민주당에서는 애초 전망치를 넘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통합당에선 애초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관측이다.민주당 시·도당이 파악한 우세·경합우세 지역은 ▲서울 33곳 ▲경기 45곳 ▲인천 7곳 ▲충청 18곳 ▲호남 26곳 ▲부산·울산·경남 12곳 ▲강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8 15:36 [4·15 총선] 서울 49석 '핵심승부처'…민주 "33곳" 통합 "17곳" 유리 감지 [4·15 총선] 서울 49석 '핵심승부처'…민주 "33곳" 통합 "17곳" 유리 감지 여야 모두가 이번 총선에서 핵심 승부처로 꼽는 서울에는 모두 49석이 걸려있다.전국 민심의 향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서울을 꼽을수 있는데 선거마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벌였던 곳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쉽사리 승패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초반만 해도 팽팽한 것으로 판단됐던 서울지역 판세는 코로나19 사태를 거치고 통합당의 잇따른 실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에 다소 유리해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각 당의 자체 중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두 당 모두 전통적 강세지역에서 '우세'를 지키고 있다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4-08 09:47 [4·15 총선] 통합당, 부동·중도층 표심 정조준 [4·15 총선] 통합당, 부동·중도층 표심 정조준 4·15 총선을 일주일 여 앞두고 미래통합당은 부동층·중도층 표심을 공략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고 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한 공세의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낙연 후보를 ‘기름 바른 공’에 비유했다.박 위원장은 “이낙연 후보의 말을 들어보면 ‘참 기름지다’는 생각이 든다. 손에 잡히지 않고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는 ‘기름 바른 공’ 같다”며 “종부세를 내리면 내리는 것이고 올리면 올리는 것이지 ‘협의하겠다’는 식으로 빠져나가고 지난 3년 실정을 지적하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7 16:58 [4.15 총선] 오세훈 후보 ‘홍보판넬 샌드위치 맨’ 본격 선거운동 [4.15 총선] 오세훈 후보 ‘홍보판넬 샌드위치 맨’ 본격 선거운동 오세훈 후보(미래통합당, 광진을)가 4・15 총선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인근에서 김병민(광진갑)후보와 함께 선거공약등이 담긴 홍보판넬 샌드위치맨이 되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leesw@jeonmae.co.kr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4-02 16:48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총선을 불과 14일 앞둔 1일 총 49석이 걸린 서울에서는 코로나19라는 초대형 변수로 인해 어느 정당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접전’ 양상을 띠고 있다. 각 당의 초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는 ‘우세’ 지역은 19곳에 불과한 반면 30곳이 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서울 49곳 중 16곳을 ‘우세’ 지역으로 경합우세 또는 경합지를 포함해도 35곳 안팎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강북·성북·은평·노원 등 이른바 ‘강북 벨트’에서 선전이 가능하다고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4-01 15:37 [4.15 총선] 오세훈 후보, 대진연 등 조직적 선거방해 즉각 수사 촉구 [4.15 총선] 오세훈 후보, 대진연 등 조직적 선거방해 즉각 수사 촉구 오세훈 후보(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의 선거방해 행위와 관련, 24일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와 광진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즉각 수사를 촉구했다. 오 후보는 24일 오전에는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앞(군자역 3번출구)에서, 오후에는 광진경찰서 앞에서 ‘선거운동 방해비호하고 직무유기 지시한자 누구인지 밝히고 수사하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이와 관련 서울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오 후보 선거사무소 앞과 구의역, 건대입구역 등 3곳에서의 대진연 등 단체가 현수막을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3-24 15:5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