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매TV]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비리 의혹 밝혀 달라" 폭로 파문 [전매TV]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비리 의혹 밝혀 달라" 폭로 파문 전남 나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가장인 한 모씨(48)가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비리를 밝혀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글을 올린 가운데 본지 기자에게 환경미화원 채용관련 "2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7일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환경미화요원 채용과 관련, 지역에서 논쟁이 일어난 것에 대해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환경미화요원 채용에 있어 부정과 비리는 일체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즉각적인 반박 입장문을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전매TV | 나주/ 범대중기자 | 2020-12-20 12:20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사립학교 부정채용 철저한 진상조사·재발방지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 는 최근 평택시 소재 모 사립 중·고교 교사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이라며 해당 사건이 한 치의 의구심 없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교육청에 재발방지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 사건은 지난 3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채용비리 의혹이 응시자에 의해 다수 접수되면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도교육청이 함께 본격적인 조사 및 감사가 착수된 사안이다.조사 결과 해당 학교법인의 일부 교직원들은 자신이 재직하는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정규교사 신규채용시험 과정 중 일부 수험생으로부터 금품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11-08 15:52 [2020국감] 김선교 국회의원 "최근 3년간 해수부 산하기관 채용비리 196건" [2020국감] 김선교 국회의원 "최근 3년간 해수부 산하기관 채용비리 196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들의 최근 3년간 채용비리로 총 196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양평)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17~2019) 해수부 산하기관(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포함)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부적정 적발 건수는 2017년 38건, 2018년 66건, 2019년 92건으로 매년 증가해 총 196건으로 확인됐다.비리 따른 조치로는 수사 의뢰 2건과 기관경고 12건, 기관주의 27건, 개선 46건, 정치일반 | 양평/ 홍문식기자 | 2020-10-26 13:48 성남도시개발공사, 7대 비위 근절 언택트 선언식 개최 성남도시개발공사, 7대 비위 근절 언택트 선언식 개최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최근 ‘7대 비위 근절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임직원 대표가 낭독한 7대 비위 근절 선언문에는 ▲정부의 갑질근절 가이드라인 준수 ▲비위 행위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현 ▲부당 업무 지시 금지 ▲채용비리 예방 등의 실천 내용이 담겼다.윤정수 사장은 “범정부적 반부패·청렴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성세대와 밀레니엄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eeiy@jeonmae.co.kr 경기 | 이일영기자 | 2020-08-09 16:51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 서울시 국장급 개방형 직위 채용과정 둘러싼 문제 제기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 서울시 국장급 개방형 직위 채용과정 둘러싼 문제 제기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미래통합당·비례)은 “서울시의 국장급 개방형 직위 채용과정을 둘러싼 몇 가지 문제가 제기됐다”면서, “감사위원회는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해명하고, 감사위를 보다 공정하게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6일 논평을 통해 “외부 심사위원이 특정 응시자와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회피신청을 했음에도 그대로 면접이 진행되었는가 하면, 내부 심사위원 중 한명은 이 응시자와 업무상 아는 사이였음에도 회피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내부위원은 기존에 정해졌던 심사위원이 아니라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20-07-06 09:32 전남TP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 무혐의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3일 2019년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를 통해 지적된 ‘임직원자녀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의뢰 결과 무혐의로 처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의혹에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2018년 11월6일~2019년 1월31일) 진행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에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에서 2위를 한 임직원의 자녀가 면접시험을 통해 1위로 합격 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수사를 진행한 권고를 감사결과로 통지했다.이에 전남테크노파크는 사회일반 | 서길원기자 | 2020-03-03 16:47 김소연 유성을 예비후보, “대전시‧자치구 주민자치회 전환 멈춰야” 김소연 유성을 예비후보, “대전시‧자치구 주민자치회 전환 멈춰야” 김소연 유성을 예비후보가 27일 “대전시와 구청들은 자치회 전환을 확대하려 한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회 전환에 상당히 높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자치는 스스로 하는 것인데 여러 알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개입하고 있다. 자치기능을 훼손하는 관치행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대전지역 4개 자치구는 지난해 8개의 주민자치회 시범 지역을 선정하고 동자치지원관을 채용했다”며 “무려 1억5,600만 원씩 총 10억9,200만 원의 예산을 자치구로 내려 보냈었다”고 말했다.이에 “대전시는 올해도 각 자치구에 동별로 5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2-28 15:05 채용비리 지방공기업 임원 인적·비위 내용 공개 채용비리 지방공기업 임원 인적·비위 내용 공개 앞으로는 채용비리를 저지른 지방공기업 임원의 인적·비위내용이 공개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6일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출자출연법) 시행령 개정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수사를 의뢰해야 하는 지방공기업 임원의 비위행위를 구체화했다. 직무 관련 위법한 금품수수, 횡령·배임·유용, 성폭력 범죄 및 성매매, 인사·채용비위, 조세포탈, 회계부정 등 중대 위법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 가운데 채용비리와 관련해서는 인적사항과 비위 내용을 공개하도록 했다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2-06 15:53 가평군 청렴도 ‘타의 모범’ 경기 가평군이 지난해 최하위를 면치 못한 청렴도 향상에 적극 나서기로 한 가운데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 멘토링 대상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관 선정은 국민권익위가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26개 그룹(26개 멘토, 65개 멘티)의 신청을 받아 이 중 신청기관의 추천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개 그룹(10개 멘토, 26개 멘티)으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 시·군중에서는 가평군과 수원시, 파주시 등 3개 지자체가 멘티기관에 선정돼 화성시를 멘토로 그룹 멘토링 방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경기 | 가평/ 박승호기자 | 2020-02-04 16:31 [현장포커스] 여주시민행동, 시장 측근 채용비리 전격 檢 고발 [현장포커스] 여주시민행동, 시장 측근 채용비리 전격 檢 고발 경기 여주지역 순수 민간 시민단체인 여주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여주시청이 시장 측근을 부적절하게 채용한 사건(본보 12월12일자 14면 보도)으로 지역 사회 및 공직사회가 한바탕 홍역을 치룬 후 잠잠해져가던 관련 사안을 26일 수원지방검찰 여주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향후 파장을 예고했다.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제43회 여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시장 측근의 부적절한 채용으로 인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및 경기도 징계위원회로부터 당시 담당자가 최고 감봉 3개원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드러났다.김 부의장 현장포커스 | 여주/ 김연일기자 | 2019-12-26 11:42 이항진 여주시장 측근 채용비리 검찰 수사받나 이항진 여주시장 측근 채용비리 검찰 수사받나 경기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이항진 시장 측근 임기제 공보관(6급) 채용 비리와 관련, 검찰 고발을 예고하면서 여주시 공직 사회가 폭풍 전야에 직면했다.김 부의장은 최근 진행된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6급 임기제 공보관 채용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의 부적절한 채용이 감사원으로부터 적발돼 담당 공무원 4명이 감봉 3개월 등의 중징계를 받은 것은 상급자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 공무원만 처벌을 받고 시장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사법 기관에 관련 사건의 수사의뢰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어 “시장 사회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19-12-11 16:39 정치 논란 거듭한 ‘조국 의혹 수사’ 79일만에 종착점 검찰 수사가 14일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면서 종착점에 다다른 모습이다. 지난 8월27일 검찰이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을 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79일 만이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고강도의 강제수사는 정치권에 커다란 파문을 던졌다.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야권 일각에서 나온 반면 여권에선 검찰개혁을 무력화하려는 무리한 수사라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면서 정국은 급랭했다. 여야의 정쟁 속에 국회 인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14 17:01 [최승필의 돋보기] 유치인 무치법(有治人 無治法)의 가르침 [최승필의 돋보기] 유치인 무치법(有治人 無治法)의 가르침 지난 9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반환점을 맞았다. 그 동안의 2년 반을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향해 온 시간이었다고 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무능, 무책임, 무대책인 3무 정부 시간’이었다며 ‘낙제점’ 또는 ‘최악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 또, 바른미래당은 갈등 치유해야 할 정권이 오히려 갈등을 만들었다며 ‘더 이상 뜬구름만 잡는 정부는 안된다’고 했고,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적폐를 몰아냈고 개혁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고 평가했으나 좋은 점수 칼럼 | 최승필기자 | 2019-11-10 13:10 文대통령, 오늘 반부패협의회 文대통령, 오늘 반부패협의회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이를 연기한 바 있다.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한다.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종합 | . | 2019-11-08 09:52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 압수수색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 압수수색 경찰이 전남대학교병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30일 광주지방경찰청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전남대병원 본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에 연루된 사무국장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분석 등을 통해 병원 사무국장 아들·조카·아들 여자친구 등의 채용 과정과 간부끼리 서로 아들 면접에 '품앗이'로 면접관으로 참여한 의혹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국정감사에서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이후 사무국장이 업무용 컴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10-30 09:41 ‘전남대병원 채용비리’ 청년들 화났다 전남대학교병원 고위 관리자의 채용비리 의혹에 분노한 광주지역 청년단체가 지난 22일 병원장 사과와 관련자 해임 등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여 파문이 일고 있다. 광주청년민중당 등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행정동 내부에서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사무국장 등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사무국장 해임과 병원장 사과’ 등의 요구가 담긴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병원장실을 방문했지만 면담이 불발돼 연좌농성을 벌였다. 이어 청년단체 대표 등은 병원장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한 뒤 2시간여만에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10-23 16:22 재정은 방파제·마중물…공정 위한 개혁 강력추진 재정은 방파제·마중물…공정 위한 개혁 강력추진 文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재정의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며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는 자리에서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빠르게 악화하고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해 대외충격의 파고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고 경제의 활력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금 제대로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10-22 16:40 고양시, 5개 공공기관에 직원 54명 통합 공개 채용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19년 고양시 산하 5개 공공기관에 54명의 직원을 신규 공개채용하기로 하고 22일 채용일정을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40명 △고양시정연구원 2명 △고양문화재단 3명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8명이고, 원서접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11월 30일 예정)을 각 기관이 아닌 시(市)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며, 면접시험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경기 | 고양/ 임청일기자 | 2019-10-22 14:28 서울시 국감서 서울교통공사 채용 의혹 ‘도마 위’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의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마 위에 올랐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재심을 청구한 서울시의 태도를 야당 의원들이 지적하며 감사 결과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에서 의혹을 제기하니 스스로 공익감사를 청구해놓고 감사 결과에는 승복하지 않고 있다”며 “청년들은 수백대 1의 경쟁을 거쳐서 취직하려고 하는데 그런 과정과 친인척이 채용된 과정을 비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감사를 수용하지 않는 기관도 드문데 이해하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10-15 13:54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비리 의혹을 받는 조 장관 남동생 조모(52)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공사대금 허위소송, 채용비리 의혹 등을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 수사에 일정 부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이 조 장관 가족을 상대로 과도한 수사를 한다는 비판 여론도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조씨에 대한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 뒤 9일 새벽 2시 23분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명 부장판사는 ▲ 주요 범죄(배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10-09 09: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