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축제 115] 남원 춘향제 '비대면'으로 살포시 만나볼까 [축제 115] 남원 춘향제 '비대면'으로 살포시 만나볼까 [전국은 지금 - 축제 115]남원 춘향제올해 남원 춘향제는 8주에서 2일로 대폭 축소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춘향제전위원회는 당초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8주간 매주 주말에 분산 개최하려던 것을 5월 16일과 19일 이틀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프로그램도 춘향제향, 춘향선발대회, 춘향국악대전 등 3개로 줄여 춘향국악대전은 16일, 춘향선발대회는 19일, 9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제례 의식인 춘향제향는 19일에 개최한다.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춘향국악대전과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 유튜브 채널인 페스티벌 | 남원/ 오강식기자 | 2021-03-17 16:32 [축제 105] 제91회 남원 춘향제, 매주 토·일 하이브리드형 분산개최 추진 [축제 105] 제91회 남원 춘향제, 매주 토·일 하이브리드형 분산개최 추진 [전국은 지금 - 축제 105]제91회 남원 춘향제제91회 남원 춘향제가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토·일 하이브리드형 분산개최로 치러진다.춘향제전위원회와 남원시는 16일 기존 5일간 진행되던 춘향제를 코로나 대비 8주(토·일)동안 전통과 예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 축제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또한 유튜브 채널인 ‘남원와락’을 이용해 축제 현장을 온라인 중계하고 댓글을 통해 양방향 소통도 시행한다.시 관계자는 “올해 춘향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치러진다”면서 “온·오프라인으로 페스티벌 | 남원/ 오강식기자 | 2021-02-16 13:52 [축제 41] 국내 최고 역사 축제 '남원 춘향제' 온택트 축제로 9월 10~13일 열린다 [축제 41] 국내 최고 역사 축제 '남원 춘향제' 온택트 축제로 9월 10~13일 열린다 [전국은 지금 - 축제 41]남원 춘향제남원 춘향제가 온택트(Ontact) 축제로 전환해 9월 10~13일 나흘간 열린다.올해 4~5월 개최 예정이었던 춘향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며 하반기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축제의 핵심인 춘향제향과 춘향선발대회 등은 무관객으로 진행하는 대신 춘향제 유튜브채널 '남원와락'이나 방송을 통해 중계한다.'춘향은 살아있다' 등은 추첨을 통해 최소한의 관객만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춘향제 추억 공모전', '춘향제 로고송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페스티벌 | 남원/ 오강식기자 | 2020-07-15 13:23 [인물열전 48] 국악도시 남원에 '안숙선 명창 전시관' 생긴다 [인물열전 48] 국악도시 남원에 '안숙선 명창 전시관' 생긴다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48]안숙선 명창 가왕 송흥록의 고향이자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된 국악의 본산지, 전북 남원에 ‘안숙선 명창의 여정’ 전시관이 들어섰다. 시는 국악의 도시 남원의 품격을 한층 높일 ‘안숙선 명창의 여정’이 개관함에 따라 3일 개관식을 갖고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남원출신 국악인인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 안숙선 명창의 소리인생을 조명하고 남원을 대표하는 국악 전문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도부터 ‘안숙선 명창의 여정’ 건립을 추진해왔 인물열전 | 남원/ 오강식기자 | 2020-07-02 17:28 남원예촌 담장길 色에 물들다 남원예촌 담장길 色에 물들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가져온 달라진 봄 풍경에 사람들의 마음이 여의치가 않자, 전북 남원시가 대표 관광지에 색을 입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몸과 마음을 달래기로 했다.시는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사이의 담장길에 120m의 비단 치유길을 조성, 오는 13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비단 치유길은 ‘담장길 色에 물들다’란 컨셉으로 30여가지 천연 비단의 길로 형성됐다.이번 비단 치유길 조성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은 담장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담장사이로 수줍게 보이는 자연이 선사하 생활·문화 | 남원/ 오강식기자 | 2020-04-12 10:03 [칼럼] 의병기념사업회 이래도 되나 [칼럼] 의병기념사업회 이래도 되나 올해로 제 48회 맞이하는 의령의병제전이 '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이 변경된다.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며 의령인의 자긍심을 키워 온 의병제전의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축제 명칭으로 변경 돼 군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명칭 변경은 지난 해 10월1일 (사)의병기념사업회 임원(이사)회의와 지난 15일 정기 총회 시 통과돼 확정됐다.이날 임원회의와 정기총회 시 행사 명칭 변경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한 임원의 의사 진행 발언에서 명칭변경의 부당함을 설명하는 도중 일부 임원들의 의사 진행 방해와 회장(군 칼럼 | 최판균기자 | 2020-01-19 15:02 남원시, 레이저형 안내시설물 사업효과 ‘톡톡’ 전북 남원시가 관내 설치한 레이저형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도로명주소와 시정을 다양하게 홍보하고 어두운 밤길 안전취약지의 범죄를 예방하는 등 사업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레이저형 도로명 안내판은 시정홍보 및 야간 도로명 등 밤길 위치를 안내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돼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상반기에 의회 청사, 광한루 정문, 예촌 등 주요 관광지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7곳에 레이저형 도로명 안내판을 설치, 하반기에는 시내 주요 진입로 아파트 벽면 8곳에 설치해 야간 해당 지역의 도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20-01-08 00:57 [파워인터뷰] 친절행정수도 춘향남원 프로젝트 ‘사랑의 1번지’ 미션완료 [파워인터뷰] 친절행정수도 춘향남원 프로젝트 ‘사랑의 1번지’ 미션완료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이환주 남원시장 ‘친절행정’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의 ‘친절행정’이 예사롭지가 않다.남원시는 지난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친절하고 살맛나는 천년남원’을 핵심공약으로 선정, 친절행정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하는 등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 시정목표를 ‘편안하고 친절한 행정’으로 삼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평이근민(平易近民)’ 행정을 추진한 바, 남원시의 친절행정이 얼마나 공직(행정)사회에 변화를 주고, ‘시민이 곧 시정의 주인’임을 실현시켰는지, 올 파워인터뷰 | 오강식기자 | 2020-01-06 11:37 안양시의회, 미래지향적 공동발전 도모 안양시의회, 미래지향적 공동발전 도모 경기 안양시의회(의장 김선화)는 최근 남원시의회(의장 윤지홍)와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광한루 건립 600년을 맞아 남원 광한루 누각에서 진행됐으며 양 시의회 의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화 의장과 윤지홍 의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방자치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우호협약은 안양시의회가 지난 5월 남원시의회 방문 및 제89회 춘향제 행사에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9-08-08 02:28 제2기 청춘PD 6명 19일까지 모집 전북 남원시가 관광브랜딩에 함께할 의지와 감각있는 청년들을 찾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제2기 청춘PD 6명(기획, 홍보, 편집 분야 각 2명)을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1기 청춘PD는 춘향제 및 남원예촌 상설프로그램 기획·홍보, 온라인 관광홍보 플랫폼 구축 등의 활동을 통해 관광상품화의 패러다임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남원관광 브랜딩을 위해 활동했다. 시는 1기 활동성과를 기반으로 멘토링시스템을 운영하여 2기는 보다 빠르게 관광자원 홍보와 상품구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원/ 오강식기자 oks@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19-07-15 02:19 남원 춘향제, 관광객 줄이어 사랑의 고장 전북 남원이 제89회 춘향제를 맞아 들썩이고 있다. 특히, 춘향제 3일째를 맞은 10일 주 무대인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은 각종 축제 프로그램이 줄이어 관광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완월정 무대가 눈에 띈다. 완월정 무대에서는 하루 종일 전통공연이 이어진다. 남원출신으로 살풀이 춤 명인 조갑녀 선생을 기리는 전통공연 ‘소명(召命)’이 열린다. 남원조갑녀전통춤보존회에서 펼치는 이날 무대는 평생 질곡의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살풀이춤 명맥을 이어온 선생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악콘서트 ‘남상 피플 | 남원/ 오강식기자 | 2019-05-10 02:57 식약처, 제18회 식품안전의날 맞아 ‘식품안전박람회·심포지엄’ 개최 식약처, 제18회 식품안전의날 맞아 ‘식품안전박람회·심포지엄’ 개최 백인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5월 7일~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2002년 처음으로 개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식품안전주간에 진행되는 주요행사는 ▲식품안전박람회(5.10~11일, 광화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5-07 14:26 ‘제89회 춘향제’ 내일 팡파르 ‘제89회 춘향제’ 내일 팡파르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제89회 춘향제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숙종 임금 시대로 화려한 역사체험 여행을 시작한다. 올 춘향제는 광한루 600년을 맞아 ‘광한춘몽(廣寒春夢)-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전통문화공연예술놀이체험부대 행사 등 4개 분야 24개 종목이 열린다. 올 춘향제의 모토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퓨전과 대중공연의 강화이다. 전통 공연으로 춘향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퓨전음악, 실험예술, 컨템퍼러리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공연예술제의 영역 피플 | 남원/ 오강식기자 | 2019-05-07 02:10 영암왕인문화축제, 국제 인사 참여 속 ‘화려한 개막’ 영암왕인문화축제, 국제 인사 참여 속 ‘화려한 개막’ 흩날리는 벚나무 꽃잎이 가득한 4일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추진위원장 김한남) 가 막을 올렸다.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봉행하는 왕인박사 춘향제로 시작된 축제는 왕인박사가 일본에 끼친 영향력을 논의하는 왕인박사 학술 강연회 등 축제 첫날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일본, 중국, 코스타리카, 요르단, 루마니아, 가나, 온두라스, 페루 등 12개국의 주한외교 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비전을 제시한 개막퍼포먼스 등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축제 이 피플 | 권상용기자 | 2019-04-05 02:07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팡파르 흩날리는 벚나무 꽃잎이 가득한 4일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봉행하는 왕인박사 춘향제로 시작된 축제는 왕인박사가 일본에 끼친 영향력을 논의하는 왕인박사 학술 강연회 등 축제 첫날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일본, 중국, 코스타리카, 요르단, 루마니아, 가나, 온두라스, 페루 등 12개 국의 주한외교 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비전을 제시한 개막퍼포먼스 등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5일에는 전국 한시동호인 및 피플 | 권상용기자 | 2019-04-04 00:13 춘향제전위원장 업무추진비 공개하라 춘향제전위원장 업무추진비 공개하라 전북 남원시가 시민 누구나 당연히 알아야 할 춘향제전위원장의 업무추진비공개를 감추고 시에 소속된 위원회 감싸기에 급급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시는 제83회부터 제88회까지 위원회의 춘향제결과보고에서 발표한 위원장 및 관계자의 업무추진비 1억 165만 원의 세부사용내역 정보공개 청구에서 “제3자 의견청취 등을 거쳐 춘향제전위원회가 정보공개를 거부한다”며 비공개 결정통지를 발표했다. 남원시가 제시한 정보공개에 관한법률 “제9조 비공개 대상 정보의 7항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19-03-25 00:05 춘향제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춘향제전위원회는 제89회 춘향제 추진상황보고회(1차)를 19일 전북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갖고 올해 춘향제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각 행사담당과 제전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종목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행사 관계자들이 축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추진 중 야기될 수 있는 제반 문제점들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춘향제는 ‘광한춘몽 -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광한루와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표 전통축제인 춘향제에서 가족과 연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19-03-20 01:01 춘향제, 5월 8~12일 개최…공연 예술행사 등 24개 종목 마련 제89회 춘향제가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24개 종목이 열린다. 또, ‘광한춘몽(廣寒春夢)'을 주제로, 올해로 600년을 맞이한 광한루를 중심으로 요천일원에서 연인·가족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꿈같은 봄 축제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위원장 안숙선)는 25일 제89회 춘향제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완월정 주무대는 대중을 포용할 수 있도록 대형무대를 조성해 춘향선발대회, 개막공연, 국악대전, 춘향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하 피플 | 남원/ 오강식기자 | 2019-02-26 10:16 우애·사랑 넘치는 ‘남원 흥부제’ 팡파르 우애·사랑 넘치는 ‘남원 흥부제’ 팡파르 제26회 흥부제가 19일 전북 남원시 사랑의 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 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사랑의 광장과 광장주차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남원 시민의 장’과 우애와 사랑의 ‘흥부가족상’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이 끝난 저녁 7시 40분부터 흥부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켄싱턴리조트 앞 요천둔치에서 펼쳐진다. 올해 불꽃놀이는 예년보다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가을밤하늘을 수 피플 | 남원/ 오강식기자 | 2018-10-19 00:13 제88회 춘향제 막 내려…관광객들 “볼거리 없다” 쓴소리 올해로 88회를 맞이하는 춘향제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 24개 종목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춘향제는 전통과 역사를 융합한 춘향제 특유의 대표 공연예술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기치아래 막을 올렸지만 결과는 “볼 것이 없다. 사람이 없다"라는 관광객들의 평가로 쓸쓸함을 남겼다. 이번 춘향제는 춘향제만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강화해 수준 높은 예술공연들이 준비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특히 ‘옷·색·빛·향'을 주제와 6개의 주요무대에 호남 | 남원/ 오강식기자 | 2018-05-27 16: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