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되는 하계기간에 양양국제공항에서 하노이, 호치민 등 7개 노선이 운영된다고 밝혔다.운항노선은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2개 노선, 김해, 제주, 기타큐슈 3개 노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하바로브스크 2개 노선 이다.이번 하계시즌 운항은 7개 노선에 총 703회 운항해서 42,359명이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양양~김해, 제주, 기타큐슈” 노선의 경우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50석 규모의 ERJ-145기종으로 총 609회(김해 116, 제주 406회, 기타큐슈 87회), 21,315명이 이용하고
종합 | 춘천/ 김영탁기자 | 2019-03-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