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용산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규모는 186억 2,6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3,195억 4,000만원과 간주예산 35억 5,300만원을 포함한, 기정예산 3,230억 9,300만원 대비 6.39% 증가한 206억 3,400만원을 편성하고,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59억 9,400만원 대비 5.58% 감소한 20억 800만원을 감액 편성했다. 1일 열린 제232회 용산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신태경 행정지원국장은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6-01 14:54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22일 제27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이태인 의원(장안1)을, 부위원장엔 권재혁(장안1), 이영남(제기, 청량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이태인, 권재혁, 이영남, 구병석, 김정수, 신복자, 오세찬 이상 7명의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2016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건’ 및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5-2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