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춘천, 철원, 화천, 양구지역에 총 42개 사업, 국비 373억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총 42개 사업 중 신규 사업은 27개 사업으로 춘천 호반교차로 보행자 안전 및 교통개선(1억6000), 사북면 원평리 농촌마을 하수도 건설(4억), 사북면 주민복합복지센터 건립(4000), 철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화 사업(3억5000), 고석정 꽃밭 힐링파크 조성(6억), 서면 달빛공원 주변 정비사업(1억8000), 철
정치일반 | 철원/ 지명복기자 | 2022-08-1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