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새해를 맞아 4일 인천시당 소속 국회의원, 고문,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운영위원장, 지방의원, 상설 및 특별위원장, 당직자, 당원 등과 함께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하며 2024 총선 승리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는 김교흥 시당위원장, 박찬대 최고위원과 신동근, 맹성규, 정일영, 허종식, 이동주 국회의원과 예비후보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승리를 향한 굳은 결의로 인천시당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김교흥 시당위원장은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1-0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