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 등록면허세 경감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등록면허세를 경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방세법에 의거해 출자금 규모에 따라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있다, 세액이 11만 2500원 미만일 경우 영리 또는 비영리 법인의 구분 없이 동일 금액이 적용된다. 또 서울 시내에 설립하는 협동조합의 경우에는 대도시 내 3배 중과세에 해당 실제 납부 세액은 최저 40만 5000원(지방교육세 포함)으로 출자금이 적은 조합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성동구는 사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5-04 11:28 남동구, 소래포구 화재피해 지원 '전심전력'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피해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우선 구 복지정책과 및 사회보장과를 통해 긴급복지비 지원신청 및 재난피해자 생활안정 지원신청 등이 가능하다. 긴급복지기준 초과자에 대해서는 인천 SOS복지안전벨트를 통해 지원하며 초·중·고교생 학비지원 등도 진행된다. 자금지원방안으로 등록사업자에 대해서는 금리 2%, 최대 7000만원한도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 및 보증기한을 최장 6개월까지 연장해준다. 무등록사업자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7-03-27 08:49 수원 2016년 종합부동산세, 12월 15일까지 납부하세요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납세자 339천 명에게 총 1조 7,180억 원의 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다음달 15일까지 납부토록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올해는 주택 및 토지 공시가격 상승으로 지난해의 경우 286천 명, 1조 5,592억 원 이였으나 올해는 인원은 18.5%, 세액은 10.2%가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 고지한 고지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고지와 관계없이 다음달 15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고지세액은 취소된다. 고지세액 및 자진신고세액은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16-11-23 16:58 경기도, 200억 규모 자금지원 등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 발표 (한영민 기자) 경기도가 20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세금납부 유예, 대체부지 알선 등 도내 38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입주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거래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원청업체에 보내는 등 입주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남 지사는 17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도가 발표한 지원 대책은 ▲피해기업 자금지원, ▲고용지원, ▲세정지 경기 | 한영민기자 | 2016-02-17 14:45 대전시 서구, 개성공단 입주 피해기업 지원책 마련 대전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개성공단상회 대전점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성공단 폐쇄조치와 관련하여서구 관내 피해기업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세정지원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현행 ‘지방세관련법’에 따라 지원하는 사항으로 서구 관내 입주기업에 대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6개월 납부기한 연장, 향후 부과될 자동차세․재산세 등 해당기업에서 신청할 경우 6개월 징수 유예할 방침이다. 이어 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세무조사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02-16 15:24 인천본부세관, 중소수출입기업 지원대책 시행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환율하락 등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중소수출입기업의 세정지원을 위해 납기연장, 분할납부 지원, 수출환급 지원 등의 지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성실 중소기업이 신고납부세액, 추징세액 또는 과태료가 일시적인 자금경색요인이 되어 일괄 납부 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일정요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담보 없이도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 또는 분할 납부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 특히 세관은 올해부터는 수정, 보정신고를 포함해 지원 대상 및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경제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04-14 08:36 인천지역 세무서, 세월호 피해자 세정지원 시작 인천지역 세무서들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피해자들의 세금감면을 위한 자료수집에 나섰다. 23일 북인천세무서 등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 및 구조활동 지원과 관련, 피해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해 사고 피해자 명단 등의 자료를 인천시로부터 확보해 세정지원을 시작했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오는 25일 기한인 부가가치세 납무기한을 최대 9개월 연장해주고, 이미 부과된 부가가치세도 최장 9개월 징수 유예해준다.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예정이다. 내달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인 경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4-24 07:17 인천세관, 중소 수출기업 맞춤형 세정지원 시행 인천세관은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단계적 축소, 중국의 경기 둔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중소 수출입기업 Care Plan(경영지원 및 자금부담 완화 대책)인 ‘더 드림(The-Dream) 중소기업 2014’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더 드림(The-Dream) 중소기업 2014’는 성실 중소기업이 일시적인 자금경색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일정요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담보 없이도 6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 또는 분할납부까지 허용해주는 인천세관의 맞춤형 세정지원정책이라는 것. 이에 따라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4-03-18 07: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