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전국 맑고 큰 일교차…한낮 23~29도 29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강원산지 5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 경기도 “북한 대남전단 추정 물체 식별…외출자제・식별시 군부대 신고” 여수해경, 유해액체물질 불법 배출 화물선 적발 전남 광양항 낙포부두에 정박 중이던 2,690톤급 화물선에서 유해액체물질 세정수를 불법 배출하다 여수해경에 적발됐다.2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선박의 기름, 유해액체물질 세정수 적법 처리 여부, 선박 오염물질 기록부 기록 및 관리, 오염 방지설비 작동상태 유지 등 오염물질 불법 처리 특별점검을 진행 중이다.특별점검 중 ... 기사 (26,2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협 "정부,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해...복귀보다 정책 철회가 먼저" 의협 "정부,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해...복귀보다 정책 철회가 먼저"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을 제한할 수 있는 방침에 대해 "정부가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협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차관이 헌법상 기본권인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믿을 수 없는 보도"라고 말했다.이어 "공익을 위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조치가 정부 전체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고 주장 사회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2-27 16:00 경찰,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 추락사 관련 안전요원 입건 경찰,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 추락사 관련 안전요원 입건 지난 26일 발생한 경기 안성 스타필드 내 번지점프 기구 이용객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 사고의 일차적 책임이 있는 안전 요원이 형사 입건됐다.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몹'(스포츠 체험시설) 소속 안전 요원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4시 20분께 스몹의 실내 번지점프 기구에서 60대 여성 이용객 B씨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24-02-27 15:25 서울대병원 노조, 의대 증원에 "공공병원 2배로 늘리고 공공의대 설립해야" 서울대병원 노조, 의대 증원에 "공공병원 2배로 늘리고 공공의대 설립해야"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의대 증원으로 늘어난 의사 인력이 필수의료와 지역에 배치되도록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노조는 27일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현재 5%밖에 되지 않는 공공병원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조는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는 의사를 어떻게 늘리고 어디에 배치할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며 "공공의대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 공공병상 확충 등 공공의료 강화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의사 부족 사회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2-27 14:09 SPC 황재복 대표 구속영장…노조탈퇴 강요·수사정보 거래 의혹 SPC 황재복 대표 구속영장…노조탈퇴 강요·수사정보 거래 의혹 검찰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수사와 관련 황재복 SPC 대표이사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황 대표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로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에 따르면 황 대표는 2019년 7월∼2022년 7월 SPC 자회사인 피비파트너즈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탈퇴를 종용하고 승진 인사에서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사측에 친화적인 노동조합의 조합원 확보를 지원하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2-27 11:58 전공의 72.7% 근무지 이탈…상급종합병원 수술 50% 줄었다 전공의 72.7% 근무지 이탈…상급종합병원 수술 50% 줄었다 정부가 '2월 내 복귀'라는 마지노선을 제시했음에도 전공의 1만 명 가까이 사직한 것으로 집계됐다.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주요 99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80.6% 수준인 9,909명이었으며, 이들의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7%인 8,939명으로 확인됐다.정부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게 이달 29일까지 복귀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전날 밝혔다.또 전날을 기해 각 병원에 '진료유지명령'도 발령했다.정당한 사유 없이 수련병원과 계약을 갱신하지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7 11:24 [속보] 검찰, '노조 탈퇴 종용' 혐의 SPC 황재복 대표이사 구속영장 [속보] 검찰, '노조 탈퇴 종용' 혐의 SPC 황재복 대표이사 구속영장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2-27 11:11 [속보] 어제 14개 의대서 515명 휴학신청…누적 1만3천여건 [속보] 어제 14개 의대서 515명 휴학신청…누적 1만3천여건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7 11:05 [속보] 복지부 "99개 병원 전공의 72.7% 근무지 이탈…이탈자 8천939명" [속보] 복지부 "99개 병원 전공의 72.7% 근무지 이탈…이탈자 8천939명"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7 11:04 '30년 이상 재직' 경찰·소방관, 내년부터 국립호국원 안장 '30년 이상 재직' 경찰·소방관, 내년부터 국립호국원 안장 30년 이상 재직하고 정년퇴직한 경찰·소방관도 내년부터 국립호국원 안장이 가능해진다.국가보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2월 28일부터 시행된다.현행법은 군인 장기 복무자는 국립묘지 안장을 허용하지만, 경찰·소방관 장기 재직자에 대한 관련 규정은 없다.20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군인은 현충원에, 10년 이상 복무하고 전역 후 사망한 군인은 호국원에 묻히지만, 경찰·소방관은 전사·순직하거나 부상해 사망한 경우에만 국립묘지에 안장된다.이번 법 개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2-27 10:54 정부 "3월부터 미복귀자 사법처리"…'의료사고특례법' 처리 속도 정부 "3월부터 미복귀자 사법처리"…'의료사고특례법' 처리 속도 정부가 내달부터 집단행동으로 미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이와 함께 의사들의 관심이 큰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전공의 수 기준 51∼100위 5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이번 주 안으로 완료해 근무지 이탈자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3월부터는 미복귀자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과 관련 사법절차 진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이어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법과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7 09:47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강원영동·제주 '비・눈'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강원영동·제주 '비・눈' 27일 화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26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2∼7㎝, 강원 동해안 1∼5㎝다.같은 기간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27일 하루 1∼3㎝ 눈, 5㎜ 미만 비가 내리겠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 사회일반 | 이현정기자 | 2024-02-27 05:00 김혜경 "법카 계산 몰랐다"...대선후보 경선 식사제공 혐의 첫 재판 김혜경 "법카 계산 몰랐다"...대선후보 경선 식사제공 혐의 첫 재판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가 2021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관련 인사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의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26일 오후 2시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기일에서 김 씨 변호인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 변호사는 "피고인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 경력을 가진 이재명 배우자로 수차례 선거 경험을 했다"며 "타인과 함께 식사할 경우 대접받지도, 하지도 않는다는 확고한 원칙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 경선 및 본선 기간 수많은 식사에서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2-26 17:20 초1 예비소집 불참 116명 소재불명…경찰 수사 초1 예비소집 불참 116명 소재불명…경찰 수사 다음 달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116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하고 소재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교육부는 올해 취학 대상 아동 36만9천441명에 대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36만9천325명(99.9%)의 소재가 확인됐으며, 이달 23일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16명에 대해서는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들 116명 가운데 114명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돼 외교부와 해외 공관을 통해 현지 경찰에도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국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명에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4-02-26 17:19 '환자 뺑뺑이'에 결국··· 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사망 '환자 뺑뺑이'에 결국··· 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사망 대전에서 80대 심정지 환자가 응급실 이송 지연을 겪다가 50여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26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께 의식 장애를 겪던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으나 전화로 진료 가능한 응급실을 확인하다 53분 만에야 대전의 한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에 도착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병상 없음, 전문의·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 사유로 병원 7곳에서 수용 불가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로 인한 구급대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26 17:16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한낮 3~12도…강원영동·제주 '비・눈'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한낮 3~12도…강원영동·제주 '비・눈' 27일 화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 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강원 영동·경북 동해안·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26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2∼7㎝, 강원 동해안 1∼5㎝다.같은 기간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보됐다.제주도에는 27일 하루 1∼3㎝ 눈, 5㎜ 미만 비가 내리겠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 사회일반 | 이현정기자 | 2024-02-26 16:02 초교 157곳 "올해 1학년 입학생 없다"…전북 34곳 최다 초교 157곳 "올해 1학년 입학생 없다"…전북 34곳 최다 올해 1학년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12개 시도 15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교육부는 이달 20일 기준으로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3월 신학기에 취학 예정인 아동이 없는 학교가 전국에서 157곳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취학의무 유예자와 조기입학 신청자·외국인 학생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취학 아동이 없는 초등학교는 전북이 34곳(휴교 2개교 포함)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27개교, 강원 25개교, 전남 20개교, 충남 14개교, 경남 12개교, 충북 8개교 순이었다. 인천이 5곳, 사회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2-26 14:33 의협 "3월3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료는 복지가 아냐" 의협 "3월3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료는 복지가 아냐"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내달 3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예고했다.의협 비대위는 26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즈음해 회원들께 드리는 말"이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현시점을 "공멸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끝까지 저항할 것이냐 선택의 시점"이라며 이렇게 밝혔다.비대위는 "이번 집회(3일 궐기대회)는 끝이 아니라, 정부 정책에 항거하는 대장정의 시작점이다. 집회에서 우리의 뜨거운 열기와 분노를 만천하에 알리지 못하면 앞길은 험난할 것"이라며 결집 의지를 다졌다.이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이번 집회에 참여해 그 열기로 사회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2-26 13:30 전공의 사직 1만 명 육박…이송지연 수십건・심정지 환자 사망 피해 속출 전공의 사직 1만 명 육박…이송지연 수십건・심정지 환자 사망 피해 속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1만 명을 넘어섰다. 현장 이탈자도 9,000명을 넘었다.의료현장에서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려는 인력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또 주말 사이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는가 하면 병원 이송에만 2시간가량 걸리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정부는 이들이 29일까지 복귀한다면 현행법 위반에 대해 최대한 정상을 참작하기로 했다.그러나 3월로 들어서면 면허 정지와 수사·기소 사회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2-26 13:16 정부, 전공의 집단행동 '최후통첩'..."29일까지 복귀시 책임 묻지 않겠다" 정부, 전공의 집단행동 '최후통첩'..."29일까지 복귀시 책임 묻지 않겠다" 정부가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업무를 중단한 전공의들에게 29일을 '복귀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주재하며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지금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환자분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자칫 위험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6 09:47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곳곳 흐림…한낮 4~12도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곳곳 흐림…한낮 4~12도 26일 월요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도∼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새벽부터 비 또는 눈이 내려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1.0∼2.5m, 남해 0.5∼2.5 사회일반 | 이현정기자 | 2024-02-26 05: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