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22명을 표창했다.수상자는 강태환(행정지원과), 유비(자치행정과), 강달현(기획예산과), 공희영(일자리경제과), 한기백(복지정책과), 김은희(복지조사과), 이호정(문화체육과), 이목화(인재양성과), 신동오·이선화(안전재난과), 오윤서·김소현(보건행정과), 김보람·권수진·박소정·오수경·오현주·이연진·이지선·조경인·조혜원(건강관리과), 김지혜(보건의료과)다.이들 중 강달현 주무관은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광화문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전수조사, 핼러윈데이
서울 | 박창복기자 | 2021-04-3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