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0일 하루 도내에서 3천97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31일 밝혔다.해외 입국이 18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전날 4천448명보다 475명 줄어 3천명대로 감소했다.시·군별로 창원 1천268명, 김해 696명, 양산 533명, 진주 441명, 거제 311명, 통영 139명, 사천 134명, 밀양 109명, 창녕 55명, 거창 54명, 함안 42명, 의령 41명, 남해 33명, 함양 30명, 합천 29명, 고성 22명, 하동·산청 1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
사회일반 | 한송이 기자 | 2022-07-3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