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직칼럼] 설 명절 고향집 선물은 안전으로 하세요 [공직칼럼] 설 명절 고향집 선물은 안전으로 하세요 민족 대 이동의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함께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날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특히 명절에는 가정에서 가스, 전기 등 사용량이 증가하여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도 빈번해 주택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필자는 이번 명절 고향집을 방문할 때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준비해가는 것을 추천한다.소방청 화재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21년 전체화재는 3만6267건이 발생했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78명이였다. 이중 공동주택을 제외한 주택화재는 7341건으로 20%를 차지하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24 10:58 [공직칼럼] 지역 교육문제 혁신으로 타파한다 [공직칼럼] 지역 교육문제 혁신으로 타파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먹고 사는 것보다 우선은 자녀의 교육이다. 특히 낙후된 지역은 교육문제를 가장 불행한 요소로 느낀다. 그렇다면 지방에 속한 지역민들은 과연 공교육에서 이런 차별을 느낄까? 오늘날 대한민국의 공교육은 보편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 평균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은 공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교육 차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사교육은 도시와 지방의 간극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실례로 대치동 학원가 주변에서 주말과 방학 동안 개별 학습과 입시 지도를 받기 위해 숙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24 10:54 [칼럼]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 [칼럼]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 우리는 흔히 공무원을 철밥통이라 부른다. 덧붙여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집단이라 여기며, 능동적이지 못하다고 치부한다. 또한 표리부동, 무사안일로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집단으로 오해하며 공무원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가 있을 것이다. 공무원의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그들이 처한 문제를 바르게 보려고 했는지, 변화를 요구하는 우리는 변화가 있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흔히 사회가 변화하면 그때 우리가 변할 것이라고 한다. 사회가 변화하지 않는데 우리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냐고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24 10:50 [공직칼럼] 고향집에 소방차 한 대 선물 어떠세요? [공직칼럼] 고향집에 소방차 한 대 선물 어떠세요? 2022년 호랑이의 해 임인년, 어느덧 온 가족을 다 모일 수 있게 해주는 우리나라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 맴돌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겨울철 날씨만큼 우리의 마음은 차갑기만 하다.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보다 실내 활동이 급증했고, 하루하루 다르게 급감하는 날씨에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단독주택의 화재 안전의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아파트(6층 이상)와 달리 단독주택은 자동적으로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스프링클러 소화설비 등이 없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따른다.게다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24 10:44 [의학칼럼] 겨울철 낙상·고관절 골절 [의학칼럼] 겨울철 낙상·고관절 골절 ▲겨울철 빙판길, 노인층에는 치명적일수도겨울에는 폭설과 한파로 길이 얼어붙으면서 낙상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낙상사고는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는 것으로 바닥이 미끄럽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걸을 때 발생하는 환경적 요인과 하체의 근력이나 평형유지 기능 등이 약해져서 생기는 조정 능력 감소가 원인이 된다.특히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경우, 다리를 끌고 걷는 경우, 운동신경 감각이 저하된 경우, 반사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 유지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성이 더욱 높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23 15:21 [칼럼] 종전 선언이 미칠 한국 경제의 앞날 [칼럼] 종전 선언이 미칠 한국 경제의 앞날 지난해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과 분야는 국내경제, 국제무역, 고용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국제투자부문과 물가부문의 하락에도 27위에서 18위로 전년대비 9단계 상승하였으나, 정부효율성분야에서 조세정책부문, 제도적여건, 기업관련 법, 사회적 여건 부문에서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28위에서 34위로 6단계 하락했다.올해 한국의 경제는 과연 어떠할까?한국은 반세기만에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민주적 국가를 이룬 위대한 국민이 살아 숨 쉬는 나라이다. 한국전쟁 이후 경제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경제 원조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23 13:29 [의학칼럼] 새해건강계획, 시작은 건강검진으로 [의학칼럼] 새해건강계획, 시작은 건강검진으로 새해가 오면 금연, 절주, 운동, 자기계발과 같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많은 결심을 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의 새해목표는 건강과 연결된 내용이 많은데 그만큼 건강한 신체가 있어야 다른 결심들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렇게 건강을 목표로 삼는 사람도 건강검진은 대부분 쫓겨서 연말에 받곤 한다. 목표를 세우기 전 내 몸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체크함으로써 건강 우선순위를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과거에 질병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게 되고 그 후 치료를 통해 사망 및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8 11:27 [윤병화의 e글e글] 역사에서 배우기② [윤병화의 e글e글] 역사에서 배우기② 중국 같은 경우도 시작을 주나라로 본다. 주나라는 BC1100년 무렵에 시작해서 진시황제에 의해서 BC221년에 망했으니 900년정도 지속됐던 것이다. 그런데 주왕도 역시 무왕이 세웠다고는 하지만 바로 무왕의 증조할아버지인 고공단보, 무왕의 아버지인 서백창 그리고 무왕 이렇게 3대왕에 걸쳐서 이루어진것이 주왕조라고 볼수 있다.영국도 마찬가지로 3대가 걸렸다고 분석하고 있다. 영국이 가장 융성했던 시기는 빅토리아조시대다. 빅토리아 여왕은 1837년부터 1901년까지 64년간 제위에 있었는데 그때는 영국이 전 세계의 1/3을 소유하고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8 10:15 [강상헌의 하제별곡] 기자의 언어 [강상헌의 하제별곡] 기자의 언어 “윤석열이라는 ‘텅 빈 기표’” 기사에 대한 생각혹독했다. 처음 신문사 선배로부터 받은 기자화 교육, 그 중 기사의 언어에 관한 훈련은 극한체험 같은 기억을 뼈에 새겼다. ‘기자화’란 말은 사회화라는 용어의 패러디다. “니가 제대로 모르는 말을 독자한테 읽으라고, 니가 기자야? 신문 읽는 사람이 니 땜에 세상 오해하면 신문은 뭐가 돼? 우리가 사기꾼이냐!”어떤 단어건 그 뜻을 설명할 수 있어야 했다. 언론사에는 사실관계, 언어 적정성, 회사 전통과 규준(規準) 등을 따지는 데스크(desk)가 있다. 데스크 선배와의 옥신각신은 실은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8 10:11 [공직칼럼] 함께하는 든든한 보훈 [공직칼럼] 함께하는 든든한 보훈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은지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다. 검은 호랑이는 강인함, 독립성, 도전, 지혜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선조들은 호랑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를 특히 귀하게 여겨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작년이 인내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국가보훈처에서도 올 한해 ‘든든한 보훈’이라는 기존 슬로건에 ‘함께하는 보훈’의 가치를 더해 국민 모두가 동참하고 국가유공자가 체감하는 보훈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7 12:46 [공직칼럼]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공직칼럼]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고 실내 문화시설이 제한되자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오면서 ‘등산’,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등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등린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캠핑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캠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등산과 캠핑에 관심을 쏟고 있다.이처럼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옴으로써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게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7 11:27 [부고] 황정윤(영화 칼럼니스트)씨 별세 ▲황정윤(영화 칼럼니스트)씨 별세, 김수경씨 남편상, 김화숙씨 아들상, 황진희씨 오빠상 = 빈소 15일 오전 8시2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7일 오전 5시, 장지 전북 전주 선영. ☎ 02-3410-6907 부음 | 전국매일신문 | 2022-01-16 10:38 [공직칼럼] 인화(人和)정치가 화순 10만 시대를 만든다 [공직칼럼] 인화(人和)정치가 화순 10만 시대를 만든다 화순은 광주 광역경제권 관문 도시로써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후와 생태환경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미래 먹거리에 대한 연구도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 넓은 행정구역 내 풍부한 산림과 문화·역사 자원 덕분에 ‘청정도시 화순 살기좋은 화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화순의 발전은 농업,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는 군민들과 정치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린 결과라 볼 수 있다.군민들과 정치, 행정이 동분서주 했지만 시대의 파고 역시 만만치 않은 것이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3 13:17 [황상규의 ESG광장] 인간과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ESG경영 [황상규의 ESG광장] 인간과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ESG경영 최근 본지 부설로 ‘ESG·CSR연구소’가 발족했다. 이 연구소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어왔던 CSR(기업사회책임)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이슈를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하여 활성화 방안도 찾고, 미래 사회의 한 대안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설립되었다. 돌이켜보면, 1990년대에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활발히 진행되었고, 2000년대초에는 기업사회책임(CSR)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2010년 전후로는 지속가능경영(SM)과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이 유행처럼 휩쓸고 지나갔다. 현 정부들어 2018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2 13:20 [윤병화의 e글e글] 역사에서 배우기 [윤병화의 e글e글] 역사에서 배우기 새로운 대통령이 들어서게 되면 굉장히 많은 계획, 큰 포부를 밝힌다. 듣는 사람들은 '그 짧은 시간에 저것들을 다 이뤄낼수 있을까?' 하는 염려를 지울수가 없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과욕인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에서 지혜를 배워야 된다고 생각한다.정관정요(貞觀政要)에 보면 이고위경 가이지흥체(以古爲鏡 可以知興替)라는 말이 나온다. 옛것으로서 거울을 삼으면 앞으로의 흥망성쇠는 알 수가 있다는 뜻인데 우리가 역사에서 조직경영의 지혜를 배워야 되는 데 큰 성과를 내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그래서 공자께서는 논어에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1 11:16 [ESG 칼럼] 농업에 ESG가 필요한 이유 [ESG 칼럼] 농업에 ESG가 필요한 이유 최근 기업의 경영트렌드는 ESG란 말로 요약된다. ESG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철학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ESG가 공식용어로 등장한 것은 2004년이다. 코피 아난(Kofi Annan) 유엔사무총장의 지속가능발전 금융 이니셔티브로 발간된 보고서(Who Cares Wins)에서였다.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다. 즉 기업경영에 있어 주주의 가치만을 대변하는 이익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1 09:42 [강상헌의 하제별곡] '난상토론'의 현시국적 의미 [강상헌의 하제별곡] '난상토론'의 현시국적 의미 어떤 정치도 말의 뜻을 구부리지 말라.우리 언중(言衆)의 일부는 난상토론의 난상이란 말의 뜻을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난장판의 난장(亂場)이나 무허가 가게 비슷한 뜻 난전(亂廛)의 영향이리라. 그 亂자는 난리(亂離)처럼 어지러운 분위기나 반역(叛逆)의 뜻이다. 言衆은 언어대중, 같은 말 쓰는 사람들이란 말.난상의 뜻이 헷갈리니 난상토론의 뜻이 어찌 제대로 설까? 난상토론은 난상(爛商)과 토론(討論)의 합체다. 한자의 생김새(그림)만 얼핏 보아도 난상의 爛과 난장판의 亂이 확연히 다르다.읽는 소리가 같아도 그림이 다르면, 다른 글자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11 09:10 [의학칼럼] 스키와 전방십자 인대 손상 [의학칼럼] 스키와 전방십자 인대 손상 방 안에서 꼼짝않고 있고 싶게 하는 눈발과 찬바람이 다가오지만 이럴 때일수록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 시즌이 바야흐로 도래했다. 빠른 속도로 슬로프를 내려오며 서걱서걱 눈발을 날리는 그야말로 짜릿하기 그지없는 스키의 매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573만 명의 방문객을 스키장으로 데리고 왔다.하지만 모든 스포츠 활동이 부상의 위험을 내재하고 있고 특히 스키 손상은 무릎과 손목, 손가락의 염좌, 타박상, 찰과상부터 정강이뼈, 손목뼈의 골절까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스키 손상은 우리 몸의 무릎 인대, 그중에서도 전방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06 16:27 [의학칼럼] 인모드 리프팅, 지방세포 파괴 날렵한 턱선 만드는데 효과 [의학칼럼] 인모드 리프팅, 지방세포 파괴 날렵한 턱선 만드는데 효과 아름다운 얼굴은 과연 어떤 얼굴일까 생각해보면 눈 코 입 그리고 여분의 얼굴 면적의 조화로움이라 할 수 있다. 이목구비가 아무리 예뻐도 페이스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았다거나 눈 코 입을 제외한 얼굴 면적이 넓다면 어딘가 아쉬운 얼굴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얼굴형 관리 시술로 시술 소요시간이 비교적 짧고 시술 통증이 적어 바쁜 직장인과 얼굴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최근 각광받는 시술이 인모드 리프팅이다.인모드리프팅 시술은 지방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와 울쎄라, 슈링크 등과 같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또는 선택적으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06 15:27 [공직칼럼] 주방장이 바뀌면 음식 맛도 바뀐다 [공직칼럼] 주방장이 바뀌면 음식 맛도 바뀐다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고 결국 자신들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세상 사람들 눈에는 속셈이 훤히 내다보이는 벌거벗은 임금님 신세가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일까”신동욱 앵커는‘앵커의 시선’에서 민주당 비례정당 창당과 관련, ‘비난도 책임도 영원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돌아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논산의 미래는 없다.정치의 사명은 국민을 섬기는 일이다. 그중에서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다.정치인은 정치를 실현하고 표현하는 사람이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하면 국민의 삶은 편안해지고,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2-01-05 14: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