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산시 내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서산시 내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13일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어려운 시기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날 맹 시장은 “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은 지난해 1722억 원 보다 288억 원 많은 2010억 원”이라며 “지난해 대비 17%가 증가한 금액”이라고 했다.교부세, 교부금 등 외부재원을 포함한 내년 정부예산은 총 8653억 원으로 이 역시 역대 최대금액이다.역대 정부예산 확보현황은 2018년 778억, 2019년 1023억, 2020년 1317억, 2021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2-13 13:49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 국비 확보 '힘찬 항해'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 국비 확보 '힘찬 항해' 충남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었다.내년도 정부예산에 설계비 35억 8500만 원이 최종 반영돼 대한민국의 첫 해양정원을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하게 됏다.맹정호 시장은 전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국비 반영’ 언론 브리핑을 열고 “힘을 모아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감격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맹 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설계비 35억8500만 원이 정부의 내년 예산에 최종 반영돼 국회를 통과했다”며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했다.또 “서산의 대표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정말 열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12-07 13:51 충남도, 내년 국비 확보 8조3739억...올해 대비 5674억 증가 충남도, 내년 국비 확보 8조3739억...올해 대비 5674억 증가 충남도는 내년도 국비 8조3739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5674억원(7.3%) 증가한 규모다.양승조 도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정부예산 607조7000억원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8조3739억원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사업에는 도의 역점사업이 대거 반영됐다.우선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에서는 내년 예산에 본사업 설계비 36억원과 당초 본사업에 포함됐던 300억원 규모의 갯벌식생조림사업 설계비 15억원이 각각 반영됐다.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에는 마스터플랜 수립비 7억원이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2-06 16:17 서산·태안 8개 사업 64억6400만원 추가 증액 서산·태안 8개 사업 64억6400만원 추가 증액 성일종 의원(국민의힘·충남 서산·태안)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서산·태안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사업 64억6400만원을 추가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내년 정부예산안에 추가 반영된 서산시·태안군 예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비 35억8500원,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마스터플랜 수립 7억원, 태안~서산고속도로 기초조사비 2억5000만원, 서산밤하늘산책원 조성 3억4200만원, 대산~당진고속도로 착공비 10억원, 태안읍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4억7600만원, 태안 포지리 하 정치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12-05 16:06 충남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국비 첫 반영 충남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국비 첫 반영 충남 서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비가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이에따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4일 태안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35억8500만 원이 정부 예산으로 첫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만 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을 위해 해양정원센터·생태학교·힐링 숲·등대 정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이 사업은 가로림만 일대 159.85㎢에 총 2448억 원을 들여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된다.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전・충청 | 한상규기자 | 2021-12-04 15:10 [전국매일신문 선정 2021핫이슈-3월] 윤석열·LH 부동산투기 그리고 'BTS' [전국매일신문 선정 2021핫이슈-3월] 윤석열·LH 부동산투기 그리고 'BTS' ●정치▶ 윤석열 검찰총장 전격 사의 "자유민주주의 지킬 것"윤석열 검찰총장은 3월 4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사퇴의 뜻을 밝혔다.이어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기획보도 |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 2021-12-04 09:00 양승조 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동분서주' 양승조 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동분서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한 양 지사는 22일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유영민 비서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국비 반영 등을 건의했다.이어 국회를 재차 방문한 양 지사는 예산결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맹성규 의원, 야당 간사 이만희 의원, 박완주 정책위의장, 신정훈 의원, 장철민 의원, 어기구 의원을 잇따라 만나 도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양 지사는 이날 “내년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비롯해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1-22 14:30 충남도, 내년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 '동분서주' 충남도, 내년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 '동분서주' 충남도가 내년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만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관계자와도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은 국내 최고 생태환경을 자랑한다”며 “이 곳의 체계적인 관리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양정원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설계에 필요한 국비 반영이 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1-18 15:43 충남도, 해저터널 발판 新관광벨트 '가속도' 충남도, 해저터널 발판 新관광벨트 '가속도' 충남 보령해저터널이 사업 추진 23년 만인 내달 1일 문을 연다.도는 이를 계기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등 61개 사업에 8조 4579억 원 투입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키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15일 원산도 보령해저터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과 해양레저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먼저 “서해안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해저터널로 보령-태안이 하나로 연결되며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관광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1-15 16:58 태안군 광개토 대사업 '착착' 태안군 광개토 대사업 '착착' 충남 태안군이 추진 중인 ‘광개토 대사업’의 핵심인 도로망 확충 사업이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민선7기 광개토 대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각종 도로망 확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이원~대산 연결, 고속도로 건설,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이 다수 확정 또는 시행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가세로 군수의 대표 공약으로 군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해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나가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군은 가 군수가 직접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하는 등 도로망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바 있다.먼저 이원-대산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11-04 13:16 충남도, 10월 우수직원에 이승철 주무관 선정 충남도, 10월 우수직원에 이승철 주무관 선정 충남도는 10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이승철 도로철도항공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 주무관은 가로림만 국도 38호 노선 승격 및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2개의 신규 충남노선을 반영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2개 신규 노선(보령-대전-보은, 태안-서산), 2개 상향 반영(서부내륙고속도로 상향 조정(남북1축 지선 → 남북2축 간선)서울세종고속도로 상향 조정(남북2축 지선 → 남북4축 간선))을 통해 도로분야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보령-태안 해저터 人사이드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1-03 15:42 태안군-충남도 "미래 발전 상호협력" 태안군-충남도 "미래 발전 상호협력" 충남 태안군과 도가 민선7기 성과 공유와 군민 소통을 위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28일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와 양승조 도지사가 전날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태안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7기 군과 도가 추진한 그동안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군 및 도의 주요 성과 보고와 더불어 ‘국도38호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고속도로 건설’ 등 향후 추진될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가 군수와 양 지사는 ‘충남과 태안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10-28 13:18 충남형 그린뉴딜 등 주요 정책 전국에 알린다 충남형 그린뉴딜 등 주요 정책 전국에 알린다 충남도가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한다.도는 이 박람회에서 ‘충남형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3대 위기 극복’ 정책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17개 시·도가 주최한 박람회는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례, 성과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도는 ‘충남에서 시작되는 녹색 바람’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충남형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정책,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 정책을 소개한다.탄소중립 정책으로는 석탄화력 조기폐쇄, 정의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10-26 10:08 태안군 ‘미래 해양관광’ 중장기 플랜 속도전 태안군 ‘미래 해양관광’ 중장기 플랜 속도전 충남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등 해양 관광지 조성을 위한 중장기 플랜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에따라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과 2028년까지 조성되는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 먹거리 사업이 될 중장기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은 신해양산업 육성 및 해양생태계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가로림만 해역 일원에 가로림만 해양환경 및 갯벌생태 교육 시설, 자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10-13 13:40 충남도, 지역발전 이끌 성공전략 모색 충남도, 지역발전 이끌 성공전략 모색 충남도가 미래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도는 지역과 대한민국이 처한 다양한 미래 위기를 예측·분석하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성공전략을 찾겠다는 복안이다.또 충남 발전을 견인하게 될 정책과 현안을 대선공약에 담아 풀기로 했다.도는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위기 대응 토론 및 대선공약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보고회는 실국원별 미래 위기 대응 및 대선공약 발굴 과제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9-30 16:48 맹정호 서산시장 “해미국제성지, 한국 대표 브랜드로” 맹정호 서산시장 “해미국제성지, 한국 대표 브랜드로” 충남 서산시가 해미순교성지(해미국제성지)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기 위해 팔걷고 나섰다.14일 맹정호 시장은 해미국제성지 노천성당에서 브리핑을 통해 "해미국제성지를 세계인 모두가 누리는 평화와 생명, 화합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해미순교성지는 18~19세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수백의 무명 순교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지난해 11월 교황청으로부터 전 세계 30곳에 불과한 국제성지로 지정됐다.이에 맹 시장은 해미국제성지를 평화, 인권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세계인과 나눌 수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09-14 13:27 양승조 "지역혁신·균형발전으로 더 큰 미래 만들 것" 양승조 "지역혁신·균형발전으로 더 큰 미래 만들 것"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충남이 앞장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12일 밝혔다.양 지사는 최근 지역별 토론회서 이같이 밝히고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지역균형뉴딜 충남·대전·세종의 전략과 사례, 지역혁신·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는 성경륭 균형위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위원장 기조연설,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양 지사는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균형발전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9-12 16:12 충남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대선공약 포함" 충남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대선공약 포함" 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상교량을 내년 대선공약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양승조 지사는 26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코로나19 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해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사업이 이번 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조기 건설 추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도 핵심 사업인 가로림만 해상교량을 20대 대선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예타 면제 건의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로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8-26 15:12 충남도 '공항건설' 등 국비지원 요청 충남도 '공항건설' 등 국비지원 요청 충남도가 정부에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는 9일 도청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연 ‘충청권 예산협의회’에서 충남공항 건설 등 5개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도가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 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등 국가균형발전 사업 2건,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설치’,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 보령화력발전 조기 폐쇄 피해 지원 등 지역발전활성화 사업 3건 등 총 5건이다.이 부지사는 충남 공항건설 사업과 관련, 기존 군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8-09 16:02 충남도, 5대 현안사업 정부지원 요청 충남도, 5대 현안사업 정부지원 요청 충남도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양승조 지사는 20일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지역경제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이날 대천해수욕장과 보령 청소농공단지, 부여 스마트원예단지를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충남 군비행장 민항시설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가로림만 교량 건설(국도38호선),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설치 등에 대해 건의했다.충남 군비행장 민항시설 건설은 서산 해미비행장에 2025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7-20 18: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