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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K 방역, K드라마 등 한국을 상징하는 케이(K)는 영국의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실릴 정도로 우리가 하는 것이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 한 산림은 연초부터 빈번하고 강해지는 산불로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지난 11월 초 영국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에서 산림은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 선언’을 이끌어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2-02 10:46 [공직칼럼] 사소한 습관으로 소소한 행복 찾기 [공직칼럼] 사소한 습관으로 소소한 행복 찾기 박승주 경기 평택 송탄소방서장 서늘한 가을 날씨를 지나 금세 겨울의 추위를 느끼게 된다. 올 겨울도 한파 경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예보와 함께 사람들은 추위를 대비하여 난방용품 사용 빈도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난방용품은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부주의와 안전에 대한 의식은 낮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화재를 대비하여 유형별·테마별 화재 예방책을 마련하여 널리 알린다. 매년 소방서에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여 겨울철 대비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듬해 2월까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30 15:32 [공직칼럼] 도심 속 노후공원 개선으로 남동구 도시재생 트렌드를 이끌자 [공직칼럼] 도심 속 노후공원 개선으로 남동구 도시재생 트렌드를 이끌자 황규진 인천 남동구의원 최근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K-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 중·장년층 이상이면 누구나 동네 골목길에서 어릴 적에 친구들과 해봤던 소꿉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게임, 줄다리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드라마의 제목인 오징어 게임 등의 놀이를 드라마 소재로 활용한 점과 세계인들이 우리나라 전통 놀이문화를 따라 하는 모습에 새삼 놀랍고 자랑스러웠다.K-콘텐츠의 자랑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자유로운 공간에서 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29 13:31 [공직칼럼] '위드코로나'시대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공직칼럼] '위드코로나'시대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 한정희 서울 양천소방서장 이제 제법 차가운 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만들고 거리의 나무들은 벌써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거세지는 바람으로 인하여 화기 사용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화재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우리 소방관서에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한다. 전국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함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민과 함께 공감ㆍ소통하는 화재 예방 환경을 만들고자 SNSㆍ인터넷ㆍ모바일 등을 활용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26 14:12 [공직칼럼] '축사 화재'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공직칼럼] '축사 화재'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이창학 강원 철원소방서장 본격적인 겨울철이 접어들면서 가축을 기르는 축사 화재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철원에선 2건의 양돈농장 화재로 20대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졌고, 어미돼지 60마리와 새끼돼지 3160마리가 폐사하여 5억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다.최근 3년간(2018~2020)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건수는 총 91건으로 매년 평균 30건에 가까운 축사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맘 때 발생하는 축사 화재의 대부분은 난방기구의 과열이나 누전 등이 원인이다. 축사 시설은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24 11:21 [공직칼럼] 화재 안전점검 '성실히' 난방용품은 '안전히' [공직칼럼] 화재 안전점검 '성실히' 난방용품은 '안전히' 조제춘 전남 보성소방서장 지난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이 실시됐다. 매년 수능시험을 치룰 시기가 되면 수능한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온이 떨어진다. 겨울이 다가왔다는 뜻이다. 추워진 겨울날씨에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그 어느 계절보다 ‘불조심’이 강조될 때이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비율이 겨울철 27%로 봄철 2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계절이다. 또한 지난 3년간 겨울철 화재 중 약 16%가 난방용품에 의해서 발생했다.특히 주거시설에서 사용하는 난방용품인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는 소방에서 화재위험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23 15:42 [공직칼럼] 화순군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귀향정책 제안 [공직칼럼] 화순군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귀향정책 제안 윤영민 전남 화순군의회 부의장 지난 10월 정부는 89개 지자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전남 22개 지자체 중 16개 지자체가 포함되었으며 화순군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었다. 정부가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인구감소지역에 재정적·행정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화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사실에 정책 입안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특히 전남 대다수의 군이 인구감소 문제로 존립 위기에 놓여있다는 사실은 우리 전남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서 깊은 고심을 하게 된다.많은 지자체들이 지원금을 통해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는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23 15:32 [공직칼럼] 비울수록 안전합니다 [공직칼럼] 비울수록 안전합니다 이경호 경기 고양소방서장 어느덧 11월 중순이 지나며 차가운 바람과 함께 2021년의 끝자락이 보이는 듯 하다.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여 일상을 회복하는 이른 바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간 잊고 지내던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 취미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듯하다.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위드 코로나’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고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 결과이다.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거리에는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23 14:13 [공직칼럼] 대산석유화학단지 국세 징수액 지역 환원해야 [공직칼럼] 대산석유화학단지 국세 징수액 지역 환원해야 장갑순 충남 서산시의원 지난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행됐다. 방역과 일상의 균형을 맞추는 단계적 출구 전략이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린 지역 경제가 조금씩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서산시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의 경우 백신 접종과 맞물려 세계 경제가 회복세 접어듬에 따라 본격적인 반등을 맞을 것이라는 예상이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9월 누적 석유화학 수출액은 404억 달러(약 47조 2천억 원)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출 규모를 넘어섰다.잘 알다시피 서산시에는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대산 5사가 위치해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15 15:58 [공직칼럼] 화재예방 강조는 실천을 위한 약속입니다 [공직칼럼] 화재예방 강조는 실천을 위한 약속입니다 나성수 경기 여주소방서장 11월에 접어들며 관공서는 물론 화재예방에 관심이 깊은 사업체 등 우리 주변에는 불조심 강조의 달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이제 며칠 후면 겨울의 두 번째 절기인 소설(小雪)이다. 분주했던 농촌 들녘에 가을걷이가 끝나고 더 추워지기 전에 서두른 김장철도 이젠 막바지에 이르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관심이 쏠리고 준비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이렇듯 소설(小雪)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겨울 추위는 피할 수 없으니 온몸으로 추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월동 채비를 하라는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말일 것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15 15:48 [공직칼럼] 특성화고를 키워야 국가경쟁력이 강해진다 [공직칼럼] 특성화고를 키워야 국가경쟁력이 강해진다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 산업역군(産業役軍)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도 쓰이지만, 과거에는 이 용어가 갖는 의미가 더욱 컸다. 60, 70년대 자원이 빈약한 개발도상국으로서 대한민국이 기댈 곳은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이었을 거다. 산업역군 배출의 주축은 실업계고등학교였다. 실업계고 학생들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내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통했다. 실업계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전신이다. 시대는 변하고 있지만, 산업역군의 역할은 여전하고 우리는 이들을 키워야 한다. 그 한 복판에 특성화고등학교가 있다.그런데 최근 군포시 관내 특성화고들이 입학생 유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15 11:17 [공직칼럼] 숲가꾸기, 탄소중립시대의 숨은 주역 [공직칼럼] 숲가꾸기, 탄소중립시대의 숨은 주역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전 세계는 지금 급격한 기후변화에 직면해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폭염, 폭설, 태풍,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높은 화석연료 비중을 가진 우리나라도 최근 30년간 평균온도가 1.4도 상승하며 지구온난화 경향이 더욱 심해졌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이상 상승할 경우 폭염, 한파 등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현재와 같이 지구의 평균 기온상승률이 유지된다면 21세기 말 지구 평균 기온은 3.7도, 한반도의 평균 기온은 최대 6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로 인해, 기후변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1-07 13:57 [공직칼럼] 지방자치의 날 10월 29일을 맞이하여 [공직칼럼] 지방자치의 날 10월 29일을 맞이하여 강순팔 전남 화순군의원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주년이다. 이제는 지방자치의 입지를 굳건히 세워야 할 때이다.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된 것은 1952년이지만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중단되었다가 1991년에 부활하여 유명무실했으나 1995년 4대 지방 선거가 동시에 시행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오는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이다. 지방자치의 날은 제9차 헌법 개정일인 10월 29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했다.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지방자치란 중앙정부로부터 상대적인 자율성을 가지고 그 지방의 행정사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31 14:10 [공직칼럼] 지방민주주의 성숙을 기대하며 [공직칼럼] 지방민주주의 성숙을 기대하며 이승옥 전남 구례군의원 10월 29일은 9돌을 맞는 지방자치의 날이다.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지방자치의 날을 공감하고 있을까? 선거로 뽑힌 지방의원인 필자도, 지방자치의 날에 대한 느낌은 생소하다.지방자치의 날은 매년 10월 29일로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1952년 처음 시행된 이래 1961년 중단되었다가 1991년 부활한 지방자치제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되었다.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 제정이유이다.우리나라는 지방자치의 목적을 지방자치법에 규정하고 있다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28 14:01 [공직칼럼]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배운 갑질 근절 방법 [공직칼럼]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 배운 갑질 근절 방법 김정오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장 2021년도 국정감사가 끝났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대기업의 ‘갑질’에 대한 문제 제기다. 국내 유명한 인터넷 매체를 비롯하여 유통업체까지 갑질 논란으로 국회에 소환되어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까지 내놓는 모습을 보면서 갑질 관행이 공공·민간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는 더 나은 사회로 갈 수 없다는 것도 느꼈다. 기업 등 민간분야 갑질 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높은 국민의식으로 개선되리라 보지만 이러한 갑질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27 11:09 [공직칼럼] 폐광지역 대체산업 발굴 서둘러야 [공직칼럼] 폐광지역 대체산업 발굴 서둘러야 조세현 전남 화순군의원 지자체는 대체 특화산업 발굴, 정부 차원의 획기적 지원 필요석탄 산업은 계속해서 쇠퇴하고 있다. 예고된 일이다. 20여년 전부터 예상된 석탄산업 소멸의 위기에 대처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뒤돌아 봐야할 시점이다.우리나라 석탄 생산량은 1988년 2429만톤, 2016년 172만톤, 2020년 101만톤으로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화순광업소도 1989년 70만톤을 생산하였으나 그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2016년에는 22만톤으로 감소세가 뚜렷하다.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광산근로자는 전국적으로 지난 1984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20 13:05 [공직칼럼] 5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시간 [공직칼럼] 5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시간 권용한 경기 고양시 일산소방서장 5분. 짧고, 충분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으로 느껴지는 시간이다. 하지만 이 5분은 어떤 이의 인생의 전부가 될 수도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바로 ‘골든타임’이다.골든타임,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를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제한된 시간을 뜻한다. 교통사고와 같은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1시간, 뇌졸중 발병환자는 3시간, 심장마비의 경우는 대략 5분. 그 시간 안에 제대로 된 의료처치를 하지 않으면 환자는 생명을 잃게 된다.특히, 심정지의 경우 5분이라는 시간 안에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기에 무엇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19 13:56 [공직칼럼] 인천 중구 자유공원 ‘새우리’ 철거 ‘힐링의 장소’로 [공직칼럼] 인천 중구 자유공원 ‘새우리’ 철거 ‘힐링의 장소’로 박상길 인천 중구의회 부의장 인천 중구 자유공원 내에 위치한 ‘새우리’를 철거하고, 정원 및 꽃길 산책로로 조성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중구 구민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힐링의 장소’로 조성하는 것을 제안한다.자유공원에 있는 새우리는 약 455.79㎡의 면적으로 기둥1조, SST사각관·철망·폴리카보네이트 구조로 돼 있다. 현재 공작 2마리, 관상용 닭 14마리, 백비둘기 1마리, 오리 4마리, 토끼 2마리 등 모두 23마리의 동물들이 있다.새우리 조성 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난 1997년에 새우리 관리실이 조성된 것으로 보아 같은 해로 추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14 17:23 [공직칼럼] 4분 골든타임 또 하나의 기적 [공직칼럼] 4분 골든타임 또 하나의 기적 김성찬 충남 홍성소방서장 우리는 평소 뉴스를 통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를 지나가던 행인이 생명을 살렸다”는 소식을 접하곤 한다. 꺼져가는 생명에 구원의 손길을 주는 건 매우 소중하고 훌륭한 행동이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10대 사망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등이 차지하고 있다.최근 3년간 홍성군에서 심장질환으로 구급이송한 환자는 18년 109건, 19년 121건, 20년 200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10월부터 12월까지 환절기와 더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10-14 15:4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