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사상구 전직 시·구의원 30여 명이 모여 25일 ‘김대식의 소통캠프’에서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상갑, 오보근, 정대욱, 유사근, 박종태 전 시의원 및 김판중, 박언호, 송동준, 조흥래, 김명관, 김동욱 전 사상구의회 의장 및 권병규 등 21명의 구의원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국민의힘 사상구 전직 시·구의원 모두는 ‘중단없는 사상발전’을 위해 김대식 사상구 국회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직 인수위원,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35년 교육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대식 후보만이
부산 | 부산/정대영 기자 | 2024-03-25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