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733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며 최다 기록을 세웠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늘어 누적 45만7612명이라고 밝혔다.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이 2262명, 경기 1490명, 인천 354명 등 총 4106명으로 78.3%를, 비수도권은 대전 166명, 부산 157명, 충남 149명, 강원 142명, 경북 106명, 경남 94명, 전북 71명, 대구 69명, 충북 49명, 광주 39명, 전남 37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12-02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