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시사…"엄중 대응" 대통령실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채상병특검법)을 국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데 대해 강한...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단독처리에 거부권 시사…"엄중 대응"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강행 처리 유감…죽음 이용한 나쁜정치" 기사 (15,1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희 더블어민주당 양천갑 후보, 7일 북콘서트 가져 황희 더블어민주당 양천갑 후보, 7일 북콘서트 가져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는 황희(49·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7일 목동KT챔버홀에서 '응답하라 양천구'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북 콘서트’는 책 저자인 황희 예비후보와 개그우먼 출신 정은숙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이날 함께한 게스트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해철, 국회의원과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참석했으며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과, 황희 예비후보의 모교 은사님 등 양천구민 1,000여명이 함께 했다. '응답하라 양천구'에는 저자가 어렸을 때 목동에 들어와 성장하게 된 배경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8 08:13 與 지도부 '핵무장론' 논란 확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발표를 계기로 우리도 자위(自衛) 차원에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자체 핵무장론’이 7일 집권 여당 지도부에서 제기돼 국내 정치권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과거 북핵 실험 이후에도 정치권에서 여러 차례 핵 무장론이 거론됐으나 일부 소수 의원의 주장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집권당이자 의회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핵 정책의 획기적인 재검토 문제가 공론화될 전망이다.◆與 지도부 핵보유론 비등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계속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8 08:01 朴대통령 "北核 대응기조 근본적 변화 가능" 북핵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기조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벌써 4번째 실험으로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나 북한이 이번 핵실험을 첫 시험용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만큼 동북아의 안보 지형을 뒤흔들고 북한 핵 문제의 성격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핵실험의 위력을 분석했을 때 북한이 주장한 수소탄 실험의 가능성은 낮다는게 정부 판단이지만, 수소탄 전 단계로 평가되는 ‘증폭핵분열탄’ 실험을 했을 경우 북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8 08:01 '갈 데까지 간' 北核문제 기존 해법 도마 위 ‘수소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한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을 계기로 기존의 북핵 해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수소탄이라고 주장하며 ‘갈 데까지 간’ 북핵 문제에 대한 관련국의 '새판짜기'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지난 2002년 제2차 핵위기에 따라 2003년부터 6자회담이라는 새로운 협상 틀이 개시돼 ‘북한의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계획 포기’를 골자로 하는 9·19 공동성명까지 도출됐지만 현재까지의 북핵 정책은 실패라는 평가를 면하기 어렵다. 기존 3차례에 걸친 북한의 핵실험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는 제1718호, 1874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귀원기자 | 2016-01-08 08:01 김한길 "安신당 합류... 창당 협력할 것" 무소속 김한길 의원이 7일 안철수 의원측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찬회동을 통해 이날부터 신당 창당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3가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당 협력 이외에 최고의 인재 영입에 주력하고, 민생과 격차해소에 모든 정치의 중심을 맞추는 정당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부터 공동 행보를 하기로 하고 오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에 대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양측의 직책이나 역할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 당은 안철수 개인의 당이 아니다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08 08:01 與 지도부 ‘핵무장론’ 논란 확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발표를 계기로 우리도 자위(自衛) 차원에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자체 핵무장론’이 7일 집권 여당 지도부에서 제기돼 국내 정치권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과거 북핵 실험 이후에도 정치권에서 여러 차례 핵 무장론이 거론됐으나 일부 소수 의원의 주장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집권당이자 의회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핵 정책의 획기적인 재검토 문제가 공론화될 전망이다.◆與 지도부 핵보유론 비등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계속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7 16:41 더민주당 양천'을' 이용선 위원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항공기소음피해지역 '대학특례입학' 추진" 더민주당 양천'을' 이용선 위원장 20대 총선 출마선언, "항공기소음피해지역 '대학특례입학' 추진" 30년간 시민운동을 하며 지난 19대 총선에서 서울 양천을(乙)지역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위원장이 20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7일 오후2시 서울시청 신청사 앞에서 진행된 출마선언식에는 20여명의 서울시의원과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우형찬 서울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용선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지난 30년 동안 시민 운동이 삶 이었다. 현장 밑바닥에서 시민을 위해 일해 왔고, 우리사회에 시민운동의 뿌리를 심었다”며 “그 힘으로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드는데 앞장섰고, 2012년 시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7 15:23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입후보예정자 선거방송 TV토론 강좌 개설 운영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올바른 TV토론을 통한 후보자의 정견 등 정보제공과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을 돕고자 입후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선거방송 TV토론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후보자가 TV토론 참여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전문방송인의 개별 지도아래 마이크․카메라 적응요령과 다양한 토론 진행방식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접근성과 지역을 고려해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수도권은 1월 20일 서울 M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7 15:04 이기재 양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기재 양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유력 정치인·주요 지역인사 등 700여명 참석해 눈길 서울 양천갑에 출마한 이기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오후 4시 목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강석훈, 박인숙, 유승우, 이이재 국회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과 이훈구, 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및 최병수, 강웅원 전 양천구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를 포함해 7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정치인들은 축전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축전을 보낸 정치인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상민, 박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7 10:16 "女 신당, 88억짜리 구태정치"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과 안철수의원측이 연일 치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더민주가 안 의원측에 대해 “구태정치”, “여당에 대한 효도”라고 비판하자, 안 의원측은 “더민주는 3당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거친 설전을 이어갔다. 더민주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와의 인터뷰에서 안 의원측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한길 전 공동대표가 탈당을 결심한 의원들이 교섭단체 규모를 넘어선다고 한 데 대해 “교섭단체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은 88억짜리 구태”라고 직격탄을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07 08:40 與野,무상보육 놓고 또 충돌 무상보육(3~5세 누리과정) 예산의 부담 주체를 놓고 여야가 6일 또 충돌했다. 새누리당은 무상보육 예산의 부담 주체가 교육청인 만큼 일부 부족분만 지방채 발행과 예비비 등으로 임시 지원하겠다는 중앙정부의 입장을,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무상보육 예산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일부 지방교육청의 입장을 각각 대변하고 있다. 전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시도 교육감의 ‘직무 유기’를 거론하며 감사원 감사 청구, 검찰 고발 등 법적·행정적 제재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이날 서울·경기 등 5개 시도 교육감이 이에 반발하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7 08:40 남북관계 '수렁속으로' 북한이 6일 제 4차 핵실험을 단행함에 따라 남북관계는 다시 거센 풍랑에 휩싸이게 됐다. 정부는 북한이 ‘수소탄 실험’이라고 발표한 이번 4차 핵실험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남북관계는 깊은 수렁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인 2013년 2월 12일에도 3차 핵실험을 단행해 출발부터 남북관계를 꼬이게 한 바 있다. 2013년 4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위기를 맞았던 남북관계는 그해 9월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7 08:40 총선관리.위장전입 등 본격 검증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후보자를 본격 검증했다. 새누리당은 ‘관피아’ 부정부패 척결 등을 통한 공직사회의 내부 조직문화와 업무 개혁에 질의 초점을 맞춘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주무장관으로서 정치적 중립성 문제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사업인 노령 기초연금(20만원), 허약한 지방재정 문제 등에 대한 견해를 주로 따졌다.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공공부문의 부패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과 함께 부패 발생 이후 사후 대처에 대한 엄격한 통제와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7 08:40 국제사회,고강도 대북 제재 불가피 북한이 6일 국제사회의 ‘허를 찌르는’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함에 따라 국제사회는 즉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논의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북한이 또다시 전략적 도발을 감행하면 국제사회가 중대한 추가 조치에 나선다는 것은 이미 앞서 나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고강도 추가 제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첫 절차는 유엔 안보리의 긴급회의 소집이다.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에 해당하는 수소폭탄 실험 실시가 확인됐기 때문에 안보리 15개 이사국의 회의는 사실상 자동적으로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현재 안보리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효정기자 | 2016-01-07 08:40 김성태 “자동차 관리법 논란, 잘못박힌 대못 뽑아낼 것” 김성태 “자동차 관리법 논란, 잘못박힌 대못 뽑아낼 것” ‘헤이딜러’ 등 온라인 청년창업 규제 논란에 휩싸인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표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즉각적인 보완입법 추진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본 개정안은 국토부가 입안해 의원실 명의로 발의를 요청한 사실상의 ‘정부입법’”이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토부를 신뢰해 법안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아 이같은 논란이 초래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전제하고 “향후 당정협의를 통해 보완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인터넷 모바일 IT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기존의 시장환경에 변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7 08:37 김기준 의원, '2015년 소비자권익증진 상' 수여 김기준 의원, '2015년 소비자권익증진 상' 수여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의원이 '2015년 소비자권익증진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비자권익증진 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탁월한 실적을 나타낸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소비자권익증진 상'수여는 10개의 회원단체와 전국 255개 지역단체들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하는 행사로, 소비자 중심의 입법과 정책추진을 통해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소비생활 환경을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기준 의원은 소비자권익증진기금 설치를 위한 소비자기본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7 08:35 北, 수소탄 실험 단행…남북관계 ‘수렁속으로’ 북한이 6일 제 4차 핵실험을 단행함에 따라 남북관계는 다시 거센 풍랑에 휩싸이게 됐다. 정부는 북한이 ‘수소탄 실험’이라고 발표한 이번 4차 핵실험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남북관계는 깊은 수렁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인 2013년 2월 12일에도 3차 핵실험을 단행해 출발부터 남북관계를 꼬이게 한 바 있다. 2013년 4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위기를 맞았던 남북관계는 그해 9월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6 17:08 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당협위원장, ‘두 권의 책과 만나다’ 출간기자간담회 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당협위원장, ‘두 권의 책과 만나다’ 출간기자간담회 오는 4.13 총선에 출마할 예정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지명 새누리당 광진(갑)당협위원장은 최근 두 권의 신간을 발간하고 7일 오후3시 새누리당광진갑당협사무실(중곡2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신간으로 출간된 책으로는 ‘세습3대 김정은시대 북한의 미래’라는 제목의 북한관련 전문서적과 ‘전지명의 세상보기’ 칼럼집이다. ‘세습 3대 김정은 시대 북한의 미래’라는 책에는 70여 년 전 김일성의 등장에서부터 현재의 김정은 세습체제까지 각 시대별로 북한 통치시스템에 대한 연구분석을 토대로 현재의 북한체제를 더 확실히 이해할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06 10:50 서울 관악(을)정태호 예비후보, 박원순 시장 직접 만나 관악현안에 적극적 협조 이끌어 서울 관악(을)정태호 예비후보, 박원순 시장 직접 만나 관악현안에 적극적 협조 이끌어 서정익 기자 =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서울 관악(을) 예비후보는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직접 만나 경전철난곡선의 조속추진과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로 이전, 강남아파트 안전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서울시의 약속을 이끌어냈다. 정 후보는 박 시장에게 신림선의 기한 내 빠른 착공과 완공, 난곡 경전철의 민간사업자 확정과 추진을 촉구했고 박 시장은 “신림선과 마찬가지로 난곡선 역시 시에서 적극적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로 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6 10:25 이재오 "총선 180석 확보론 어불성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5일 당 지도부의 4·13 총선 최대 180∼200석 이상 목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 “우리 국민이 허술하지 않다. 한 당에 과반을 넘겨주는 것도 표를 줄까 말까 인데, 180∼200(석)을 줄 국민이 어디 있느냐”면서 “(180석도) 안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친이계의 좌장 격으로 청와대와 당내 친박(친 박근혜) 주류 세력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제기해온 이 의원은 또 친박계의 ‘인재 영입·신인 우대론’에 대해 “아직 선거구도 획정을 안 해 놓고 무슨 신인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06 08:2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517527537547557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