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일만에 도발 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추진 현황’ 청취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배준영 국회의원(인천시당위원장·중구강화군옹진군)은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추진 현황과 관련, 지난 14일 국회 본청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종환 투자유치본부장 등으로부터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유럽 출장(4월28일~5월5일) 결과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아직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경제청이 영국의 명문 국제학교 5개... 기사 (15,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金 "상향식 공천 반드시 관철 시킬것" 1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은 4·13 총선에 상향식 공천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데 주력했다. 김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100% 상향식 공천제 확립은 정치 개혁의 완결판이자 우리 정치사의 혁명”이라며 “앞으로 공천과정에 ‘소수 권력자와 계파의 영향력’이 전혀 미치지 못할 것이며, 그 결과 우리나라 정치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계파정치는 없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최근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확정된 공천룰이 비록 자신의 정치적 전매특허로 내세웠다가 무산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9 07:40 새누리 安신당 '김종인 때리기''정치낭인'등 연일 고강도 비판 새누리당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인 김종인 전 의원에 대해 “명분없는 이동으로 정치낭인이 됐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 진영의 소중한 자산이었던 분이 이념과 정체성이 다른 정당으로 명분없이 이동한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보수 성향 인사들의 야권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런 분들이 본인의 정체성을 버리고 권력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리는 정치낭인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불행”이라고 강조했다.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19 07:40 與,공천내분 확산조짐에 '몸살' 새누리당이 4·13 총선 공천 심사에 들어가기도 전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이 17일 서울 마포갑에 출마를 선언하자 강승규 전 의원이 나타나 아수라장이 되고, 몇 시간 후 그 자리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종로 출마 회견에 ‘종로 터줏대감’을 자처하는 박진 전 의원이 “대권 정거장으로 삼지 말라”며 직격탄을 날린 게 단적인 장면이다. 그러나 이는 4·13 총선까지 터져 나올 ‘아군 간 총격전’의 전주곡에 불과하다는 게 당내의 우려다. 앞으로 당의 텃밭인 영남이나 서울 강남권 등 ‘공천=당선’의 공식이 굳어진 지역에 대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9 07:40 김무성 “상향식 공천 반드시 관철 시킬것” 1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은 4·13 총선에 상향식 공천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데 주력했다. 김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100% 상향식 공천제 확립은 정치 개혁의 완결판이자 우리 정치사의 혁명”이라며 “앞으로 공천과정에 ‘소수 권력자와 계파의 영향력’이 전혀 미치지 못할 것이며, 그 결과 우리나라 정치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계파정치는 없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최근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확정된 공천룰이 비록 자신의 정치적 전매특허로 내세웠다가 무산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8 17:14 野'복당.탈당' 광주 전남 선택 시로 눈앞 총선정국에 접어든 광주·전남 정치권에 다가오는 한 주는 ‘선택의 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역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 측 국민의당은 오는 21일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선택을 재촉하고 있다.' 관심의 추는 천정배 의원에게 쏠린다.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지난 14일 천정배 의원과의 야권 대통합 추진 방침을 밝혀 천 의원의 행보는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달 말이면 더민주와 국민의당 진용이 대부분 갖춰질 것으로 보이는 점을 감안하면 천 의원의 결단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18 07:12 '적으로 만난 옛 동지'與,불붙은 공천정쟁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에서는 여야 의원간 대결뿐만 아니라 전·현직 의원간 공천 경쟁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모두 유권자가 예비선거를 통해 공직선거 후보자를 결정하는 이른바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과거 지역구 관리 경험이 있는 전직 ‘금배지’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부산진구을, 대구 중·남구, 경북 안동에서는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 3자 경쟁구도가 만들어졌다. 이헌승 의원의 부산진구을에는 각각 17대, 18대 국회에 등원한 이성권·이종혁 전 새누리당 의원이 예비후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8 07:12 金"경제민주화 넘어 일자리 창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창출’을 오는 4·13 총선의 승리를 위한 경제 비전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였던 ‘경제민주화’를 뛰어넘어 장기 침체의 징조를 보이는 우리나라의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4대 개혁(노동·공공·교육·금융)의 부단한 추진을 통한 국가와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의 성공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치 분야에서는 ‘국민공천제’를 정착시켜 그동안 유력 정치인이나 특정 계파에 휘둘려 침해됐던 정당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8 07:12 安신당 '협동조합형 정당'으로 차별화 시도 안철수 의원이 창당을 추진중인 ‘국민의당’(가칭)이 기성정당과의 차별화 차원에서 당내 민주주의를 대폭 강화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못박기 위한 당헌·당규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국민의 정치주권 회복을 위한 협동조합형 정당 구조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일각에서 계속 제기돼온 사당화 논란 차단 포석과도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관계자는 17일 “기존 정당과 완전히 다른 당의 구조를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과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의 의사를 즉시 당의 의사결정 구조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18 07:12 朴대통령 '경제.안보'이중 위기 극복 고삐 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와 안보의 이중 위기’ 극복을 목표로 집권 4년차 국정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경제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경제·노동개혁 법안의 국회 처리를 촉구하면서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4차 핵실험으로 안보 위기를 조성한 북한을 겨냥한 강력하고 포괄적 제재 조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다.◆“집권 4년차, 현장 체감 개혁”박 대통령은 14일 경제부처 업무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18일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8 07:12 안대희 전 대법관, 4.13총선 서울 마포 ‘갑’ 출마 공식 선언 안대희 전 대법관, 4.13총선 서울 마포 ‘갑’ 출마 공식 선언 서정익 기자 = 안대희 전 대법관은 17일 오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을 기회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정치를 선택했다”며, ‘국민 신뢰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뜻의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를 철칙으로 삼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법관은 “지난 32년간 사회적 권력의 남용을 바로잡기 위해서 균형 잡힌 중재자의 역할을 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누구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법과 제도가 공정하게 적용되는 균형 있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7 21:44 김무성 “경제민주화 넘어 일자리 창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창출’을 오는 4·13 총선의 승리를 위한 경제 비전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였던 ‘경제민주화’를 뛰어넘어 장기 침체의 징조를 보이는 우리나라의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4대 개혁(노동·공공·교육·금융)의 부단한 추진을 통한 국가와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의 성공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치 분야에서는 ‘국민공천제’를 정착시켜 그동안 유력 정치인이나 특정 계파에 휘둘려 침해됐던 정당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7 17:07 이재영 국회의원,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 참석 이재영 국회의원,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 참석 이재영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이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조선일보와 인도경제인연합회·대한상의·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했다. 이번 회담은 한국과 인도, 두 나라의 기업인·정치인·관료 등 각 분야 500여명의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돌파하고 양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회담에서 ‘인도 남부 기회의 땅, 안드라 프라데시’와 ‘인도의 소프트웨어, 한국의 하드웨어가 만났을 때’의 세션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15 12:34 김기준 의원, 양천갑 출마 공식선언 김기준 의원, 양천갑 출마 공식선언 김기준 의원은 1월 15일(오전 10시) 양천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20대 총선 양천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슬로건으로 ‘기존이 아니라 기준입니다’를 내건 김기준 의원은 “새누리당 재집권을 막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면서, “24년 새누리당 장기집권 역사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1999년에 양천구에 터를 잡고 17년 동안 양천구민으로 살아왔다. 2013년 3월부터 ‘양천갑 지역위원장’을 맡아 지난 3년간 온 동네를 누비고 다녔다. “저의 인생과 정치는 이제 ‘양천’을 떠나서는 생각할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1-15 11:12 정의장,與野'압박적 중재'노동개혁 입법 돌파구 찾자 ‘노동개혁 5대 법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수정 제안과 관련, 정의화 국회의장이 다음 주중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절충을 시도한다. 국회 관계자는 14일 “노동개혁 법안도 그렇고, 선거구 획정안도 더는 뒤로 밀릴 수 없다는 게 정 의장의 판단”이라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귀국하는 대로 여야에 ‘압박적인 중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간제법을 제외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양보로 여야 협상에서 ‘레버리지’가 생겼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공식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돌파구가 마련될 계기는 만들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5 07:18 文"식물국회 아닌 식물여당" 朴대통령 회견 반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14일 성명을 내고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문 대표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쟁점법안 처리 지연의 책임을 야당에 돌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식물국회가 아니라 식물여당”, “새누리당 배후에 있는 대통령이 문제”라며 역공을 취했다. 또 “박 대통령의 담화에 민생은 없었고, 경제정책에는 서민과 중산층이 빠져 있다”며 “소득 불평등과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한국경제는 단 한발도 더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당초 이날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박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15 07:18 김승남 더민주 탈당...'호남붕괴'가속화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전남 지역 초선인 김승남(고흥·보성) 의원이 14일 탈당했다. 이로써 안철수 의원의 지난달 13일 탈당 이후 더민주를 떠난 현역 의원은 안 의원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고, 더민주 의석수는 127석에서 111석으로 줄었다. 내주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광주·전남 의원 5명이 추가로 탈당할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호남 의원 29명(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제외) 가운데 더민주 의원은 광주(8명)의 경우 강기정 의원 1명, 전북은 11명 중 9명, 전남은 10명 중 3명 등 13명만 남게 된다. 또 탈당 의원들이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15 07:18 국민의당 '총선연기론'논란...與野,날선 비판 안철수 의원측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가 출범후 첫 카드로 총선연기론을 꺼내들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당은 전날에 이어 14일에도 선거구가 실종된 현 상태를 ‘무법적 상황’이라고 규정하고 “정치신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총선 연기 제안을 거듭 주장했으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는 총선 연기는 “또다른 법위반”,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비판했다. 국민의당은 총선연기를 구체화하기 위한 추가 안을 내놓지 않았으며 내부에서조차 총선연기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 회의론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15 07:18 與,내달까지 경선 마무리...3월 선대위 출범 새누리당은 올해 4·13 총선의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다음달말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황진하 사무총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제20대 총선에 대비한 당내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면서 이런 내용의 ‘총선 일정표’를 설명했다.우선 당 지도부는 다음주초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전략의 ‘밑그림’을 그릴 총선기획단 구성안을 의결한다.기획단은 총선 기본 전략과 슬로건, 홍보 대책 등을 마련하는 동시에 선거 전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5 07:18 반기문 차기대권론 등 '솔솔' 새누리당 윤상현(인천 남을) 의원이 ‘충청포럼’ 회장에 추대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지난해 4월 포럼 창립자이자 회장이었던 성완종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8개월간 공석으로 있던 자리를 인천 지역 재선 의원이자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가 채우는 모양새여서 정치적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포럼은 지난 6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윤 의원을 차기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포럼 관계자들이 전했다. 당시 윤 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회장직 수락 의사를 밝히고 충청권의 단합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5 01:35 "北 도발 고강도 제재 압박...경제도 안보처럼 비상상황"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기자회견을 병행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내비친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대북정책의 방향은 ‘고강도 제재와 압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은 이전과는 달라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유엔 안보리 차원뿐 아니라, 양자 및 다자적 차원에서 북한이 뼈아프게 느낄 수 있는 실효적인 제재 조치를 취해 나가기 위해 미국 등 우방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따른 상응 조치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1-15 01: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5175275375475575675775875976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