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5 총선]더민주 용산구 강태웅 후보, 신분당선 보광역 신설 공약 [4.15 총선]더민주 용산구 강태웅 후보, 신분당선 보광역 신설 공약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제안을 받고 4·15총선에서 서울 용산구에 도전장을 던진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가 신분당선 보광역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의 추진과 함께 신사역과 동빙고역 사이에 보광역을 신설해달라는 요구는 끊임없이 제기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논의가 진행되는 지역은 한남뉴타운 인근으로 뉴타운 개발과 함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이에 따라 보광역 신설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확보해달라는 지역 주민의 요청이 10년 넘게 이어져 왔다.강 후보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용산의 도시성장을 국민의선택 | 박창복기자 | 2020-03-30 15:07 "종교 자유가 국민 생명권보다 위에 있지 않아" "종교 자유가 국민 생명권보다 위에 있지 않아"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원인이 신천지교에 있다는 생각을 거듭 밝히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시장은 30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 한 인터뷰에서 "서울시의 신천지에 대한 대응은 종교 행위의 자유가 국민 생명권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상식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온 국민이 여기에 동의할 것"이라고 했다.시는 2011년 신천지 관련 법인의 설립을 허가했고 2014년과 2016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신천지 신도나 단체에 봉사 관련 표창장을 수여한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천지를 코로나19 확산 주범으로 보고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3-30 10:38 서울시, 소상공인 신용공급 5조원대로 확대 서울시, 소상공인 신용공급 5조원대로 확대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신용공급 규모를 1조원 이상 확대해 5조원대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민생금융혁신대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 경제의 허리에 해당하는 66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활로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민생금융혁신대책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3조8050억원에서 1조2850억원 증액해 총 5조9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 중소기업육성자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3-25 15:48 "사랑제일교회 예배하면 1인당 벌금 300만원" 서울시는 23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집회금지명령을 내렸다.정부의 예배중단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전광훈(64·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일 연합예배’를 강행했다.이에 따라 시는 직원 3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이 23일 오전 교회를 방문해 집회금지명령을 통보하는 공문을 전달했다.시는 공문에서 이 교회가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정된 공간에서 2000여 명이 밀집해서 예배를 하면서 ‘신도간 1∼2m 거리 유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부천/ 민창기기자 | 2020-03-23 17:26 서울시, 코로나19 추경 8619억 긴급편성 서울시, 코로나19 추경 8619억 긴급편성 서울시가 1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861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3월 조기 추경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 피해 업계 지원,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등 3개 분야에 투입한다. 먼저 민생 안정에는 지난 18일 박원순 시장이 발표한 3271억원 규모의 재난긴급생활비를 비롯해 저소득층 소비쿠폰, 아동수당 대상자 돌봄 쿠폰 등으로 예산 5868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271억원이 투입된다. 1712억원 규모의 저소득층 소비쿠폰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23 서울 | 임형찬기자 | 2020-03-19 15:06 여수시, COP28 유치 국가계획반영 청신호 여수시, COP28 유치 국가계획반영 청신호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22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의 국가계획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지난달 20일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COP28 유치 심사 결과 최종 선정에 이어, 주무부처인 환경부에서도 이달 초 대외경제연구원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 시 올해 6월 말에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에서 COP28 유치를 적극 검토하는 등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여수시는 COP28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3-19 11:16 서울시, 긴급생활비 최대 50만원 지원 서울시, 긴급생활비 최대 50만원 지원 서울시가 재난기본소득 성격의 긴급지원을 중위소득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소득을 올리는 가구 중 추경예산안 등으로 별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30만∼50만원씩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가구 수는 약 117만7000가구로 3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에 따라 시는 내달 30일부터 5월8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3~4일 이내에 지원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며 지원 형태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중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3-18 16:46 전현희 의원, 세곡·일원·수서·개포 저층 단지 종상향 요청 전현희 의원, 세곡·일원·수서·개포 저층 단지 종상향 요청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강남‘을’ 세곡동·일원동·수서동·개포동 저층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종상향 추진을 공식 요청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들 지역의 종상향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전현희 의원은 그동안 종상향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당·정 협의를 갖는 등 세곡·일원·수서·개포동 등 강남‘을’ 저층 노후주택밀집지역 일대의 종상향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줄 것을 촉구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전현희 의원은 “세곡동의 못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3-17 15:06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 “재난기본소득 지급해야”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경제살리기 시리즈5로 “천안시 재난기본소득 지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한 예비후보는 “지금의 가장 큰 문제는 내수 시장에 돈이 돌지 않아 우리 경제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며 “소상공인과 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이는 소득의 감소로 이어져 내수 시장을 더 얼어붙게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도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했고 전주시는 추경안을 긴급히 마련해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천안시가 가진 능력을 최대 정치일반 | 천안/ 정은모기자 | 2020-03-12 16:50 서울시, 구로 콜센터 인근 ‘감염병 특별지원구역’ 지정 서울시, 구로 콜센터 인근 ‘감염병 특별지원구역’ 지정 서울 구로구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02명으로 집계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콜센터 확진자가 서울 71명, 경기 14명, 인천 17명 등으로 집계됐다며 “확진자 중 11층 근무자가 많지만 다른 층 근무자도 있다. 밤사이에 인천에 거주하는 9, 10층 직원 2명도 확진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콜센터가 위치한 코리아빌딩과 인근 지역을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코리아빌딩의 집단감염 사례는 코로나19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3-12 16:04 추가 확진자 잇따라...구로 콜센터發 슈퍼전파 우려 추가 확진자 잇따라...구로 콜센터發 슈퍼전파 우려 서울 구로구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만 9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과 경기에 거주하는 확진자를 포함하면 전체 확진자는 118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11일 0시 기준으로 인천에서는 15명, 경기도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검사가 계속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68명 늘어난 총 90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구로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강서 10명, 양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3-11 15:26 전현희, 수서차량기지 3호선 지선연장, 자곡역·세곡역 신설요청 전현희, 수서차량기지 3호선 지선연장, 자곡역·세곡역 신설요청 최근 서울시가 3호선 수서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용역을 진행중인 가운데 강남을 전현희 국회의원은 지난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3호선 지선연장을 공식 요청했다.이와 함께 교통사각지대인 자곡동과 세곡동에 3호선 지선연장 시 2개의 지하철역을 신설하는 방안도 제안했다.자곡동과 세곡동은 MB정부 당시 편법 쪼개기 개발을 통해 지어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광역교통대책이 없어 개발된 지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근 주민들은 극심한 교통불편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제20대국회 당선 이후 국토부 장차관 및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3-11 14:36 박원순 “콜센터 집단감염, 대구·경북처럼 되지 않게 확실히 대응” 박원순 “콜센터 집단감염, 대구·경북처럼 되지 않게 확실히 대응” 서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49명 늘어난 2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콜센터 관련이 6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직원과 교육생, 그리고 그 가족 등을 합한 것이다. 이어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 성동구 주상복합건물 관련이 13명, 종로구 명륜교회와 종로노인복지관 관련이 10명이었다. 다른 감염 경로로는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19명, 해외접촉 관련이 17명, 대구 방문이 11명, 신천지 관련이 2명이었다. 산발 사례나 조사 중인 경우인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3-11 14:29 "콜센터 확진 90명…민간콜센터 폐쇄명령 고려" "콜센터 확진 90명…민간콜센터 폐쇄명령 고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90명이라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밝혔다.이날 박 시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라며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집단감염 사례"라고 말했다.박 시장은 "90명은 (콜센터가 있는) 11층 직원 207명과 그 가족 중에서만 나온 숫자"라며 "그 건물의 다른 콜센터 직원 550명 등 다른 층 사람들도 검체를 채취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11층 직원 207명과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3-11 09:35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시장-구청장 긴급 비상대책영상회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시장-구청장 긴급 비상대책영상회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9일 ‘시장-구청장 긴급 비상대책영상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을 논의했다.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영상을 통해 회의에 참여한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동대문구에서 전개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 릴레이 운동’에 대해 구에서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자영업자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도 대대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 자치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잠시 멈춤’)와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전반적인 사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3-10 10:12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코로나19 대응 긴급 비상대책 영상회의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코로나19 대응 긴급 비상대책 영상회의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9일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주재로 열린 ‘시장-구청장 코로나19 대응 긴급 비상대책 영상회의’에 참석했다.서울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서울시청 시민건강국장의 코로나19 대응 총괄상황 보고로 시작됐다.이어 서울시 정책기획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정책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 현황 등을 설명했다.노현송 구청장은 회의에 참석한 구 간부들에게 “모든 행정력을 총 집중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3-09 20:28 이재명 13.0% 두자릿수 껑충 최고치 경신 이재명 13.0% 두자릿수 껑충 최고치 경신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두자릿수로 뛰어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54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30.1%로,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20.5%로 1,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사가 한달전에 비해 7.4% 상승한 13.0%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교단을 상대로 강력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3-09 15:38 "신천지 강제수사하거나 사회적 압박해야" "신천지 강제수사하거나 사회적 압박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전화 인터뷰에서 전날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서울시가 고발을 했기에 그나마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국민 앞에 나타난 것"이라며 "지금 단계에서는 강제수사를 하거나 사회적 압박을 행하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시는 지난 1일 이만희 총회장 등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와 상해죄 및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박 시장은 이어 "방역당국이 원하는 것은 형식적 사죄나 큰 절이 아닌 책임감 있는 태도와 구체적 대책"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3-03 10:34 "신천지 교인 서울 1500명, 연락에 무응답" "신천지 교인 서울 1500명, 연락에 무응답"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신천지 교인 1500명이 시의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신천지로부터 2만8300명의 명단을 받아 오늘 종일 전화를 돌렸는데 1천500명 정도는 아예 응답하지 않거나 (연락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런 사람들이 고위험군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 부분은 이만희 총회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시장은 이번 대규모 감염 사태의 진원지로 신천지를 꼽았다.그는 "30번 환자까지는 방역 정책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31번 신천지 환자가 생겨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2-28 10:38 서울역광장·종로1가 등 도심 집회제한장소 확대 서울역광장·종로1가 등 도심 집회제한장소 확대 서울시는 도심 내 집회 제한대상 장소를 대폭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0시부터 적용된 구간은 서울역광장에서 서울·청계·광화문광장과 효자동삼거리로 이어지는 광장 도로와 주변 인도, 신문로 및 주변 인도, 종로1가 도로 및 주변 인도, 광화문광장에서 국무총리공관까지의 도로와 주변 인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어기는 집회의 주최자와 참여자를 관할 경찰서에 고발하고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구청장 25명과 코로나19 확산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2-26 16: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