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5 총선] 민주 “서울경기 우세·호남제주 강세” vs 통합 “TK 싹쓸이” [4·15 총선] 민주 “서울경기 우세·호남제주 강세” vs 통합 “TK 싹쓸이” 서울 49석민주 ‘강북벨트’ 등 33곳 유리통합 ‘강남3구’ 등 17곳 우세 판단전통적인 ‘지지기반’서 승리 자신서울지역 판세는 통합당의 잇따른 실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에 다소 유리해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각 당의 자체 중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전체 서울 선거구 49곳 가운데 승리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지역을 33곳으로 보고 있다.‘경합’ 지역은 7곳, 힘에 부치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경합열세’·‘열세’ 지역은 9곳으로 각각 추계했다.총선일까지 남은 7일간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기대보다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8 16:46 [4·15 총선] 서울 49석 '핵심승부처'…민주 "33곳" 통합 "17곳" 유리 감지 [4·15 총선] 서울 49석 '핵심승부처'…민주 "33곳" 통합 "17곳" 유리 감지 여야 모두가 이번 총선에서 핵심 승부처로 꼽는 서울에는 모두 49석이 걸려있다.전국 민심의 향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서울을 꼽을수 있는데 선거마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벌였던 곳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쉽사리 승패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초반만 해도 팽팽한 것으로 판단됐던 서울지역 판세는 코로나19 사태를 거치고 통합당의 잇따른 실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당에 다소 유리해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각 당의 자체 중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두 당 모두 전통적 강세지역에서 '우세'를 지키고 있다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4-08 09:47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판세-서울] 코로나 변수 서울 49곳 중 30곳 접전 4·15 총선을 불과 14일 앞둔 1일 총 49석이 걸린 서울에서는 코로나19라는 초대형 변수로 인해 어느 정당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접전’ 양상을 띠고 있다. 각 당의 초반 판세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승리를 장담하는 ‘우세’ 지역은 19곳에 불과한 반면 30곳이 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서울 49곳 중 16곳을 ‘우세’ 지역으로 경합우세 또는 경합지를 포함해도 35곳 안팎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강북·성북·은평·노원 등 이른바 ‘강북 벨트’에서 선전이 가능하다고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4-01 15:37 성북갑 유승희 의원, 15일 성북구청서 출판기념회 개최 성북갑 유승희 의원, 15일 성북구청서 출판기념회 개최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국회의원(3선ㆍ당 포용사회특위위원장)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포용사회와 기본소득'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유의원은 문재인대통령후보시절 직속 기본소득위원장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포용사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기초생활을 넘어 모든 국민이 기본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책으로 담아냈다.책에는 우리사회의 불평등 해소와 사회안전망 정책 강화를 위해 ‘기본소득’을 제시하고 있다.▴경제정책 ▴교육정책 ▴노인복지정책 ▴청년정책 ▴여성정책으로 포괄해 녹여냈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1-13 15:41 제20회 백봉신사상 시상식 개최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동료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 국내 언론사 기자가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대상(白峰紳士賞 大賞)을 공동 수상했다. 2019년 신사의원 베스트 10 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시상식은 12월 11일 오전10시 30분 국회 본청 3층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백봉신사상 수상자는 백봉정치문화교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9-12-11 06:10 與 ‘86용퇴론’ 미묘한 파장…패스트트랙 ‘단일대오’ 우려 더불어민주당 ‘86(80년대 학번·60년대 생) 그룹 용퇴론'이 미묘하게 흔들고 있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더좋은미래'(더미래) 소속 일부 의원들은 전날 국회 모임에서 이번 ‘86그룹 용퇴론'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미래는 민주당 내 진보·개혁 성향의 정치행동·정책의견 그룹으로, 친문(친문재인) 색채가 옅은 86그룹 의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이들은 이번 ‘용퇴론'이 이인영 원내대표와 우상호 전 원내대표를 겨냥하고 있다고 보고 부당하다는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더미래 소속이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21 17:01 與 계속되는 ‘86용퇴론’ 뒤숭숭…지도부 “질서있는 교체” 원칙 더불어민주당은 ‘86(80년대 학번·60년대 생) 그룹 용퇴론' 바람으로 20일에도 여전히 뒤숭숭한 분위기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 의원이 ‘86그룹이 마침표를 찍고 물러날 때'라고 공개 주장한 데 따른 ‘후폭풍' 탓이다. 이 의원은 이날 “86그룹 용퇴론에 대해 찬반이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6월 항쟁으로 87 체제를 열었고 그 끝이 탄핵이었으니 성공적으로 마감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것이 반쪽의 성공이라면 반쪽의 실패는 86그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20 17:21 임종석 불출마에 與 중진그룹 ‘긴장’ 더불어민주당 안에서도 인적 쇄신 논의에 불이 붙을 조짐이다. 정치권 전면에 인적쇄신이 화두로 떠오르면 민주당으로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회의장단 등 다선 중진 의원들을 비롯해 임 전 실장 본인이 속한 당내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 생)'들의 거취에 우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당 관계자는 “임 실장 문제를 단순히 인적 쇄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좁은 시각”이라면서도 “다만 이해찬 대표가 이미 총선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고 일부 불출마를 결심한 중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11-19 11:57 선거법 통과시 지역구 26곳 통폐합된다 선거법 통과시 지역구 26곳 통폐합된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통폐합 대상 되는 지역구는 총 26곳에 이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국회제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31일 기준으로 추산한 ‘인구미달’ 지역구는 총 26곳으로 나타났다.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는 선거법 개정안은 의원정수(300석)를 유지하되 지역구(253→225석)를 줄이고 비례대표(47→75석)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거구획정위는 총인구수를 선거법 개정안에 명시된 지역구 의석수(225석)로 나눈 1석당 평균 인구수(23만340명)를 기준으로 지역구 종합 | 서정익 기자 | 2019-11-14 14:32 “조국, 기자간담회로 의혹 해소”…민주당 ‘임명 불가피론' 힘싣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당부분 해소됐다며 3일 더불어민주당은 ‘임명 불가피론'을 옹호하고 나섰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셀프 면죄부'를 준 셈이라는 비판을 놓고는 자유한국당 때문에 청문회를 열지 못해 ‘고육지책'으로 마련한 자리였다며 맞불을 놨다.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후보자가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후보자의 시간을 사용했고, 많은 의혹과 관련해 소상히 해명했다”며 “민주당은 적지 않은 의혹이 해소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 시간'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9-04 10:02 ‘조국 의혹’ 정면충돌…“무차별 인신공격” vs “비리선물세트” ‘조국 의혹’ 정면충돌…“무차별 인신공격” vs “비리선물세트” 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을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연일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전방위 파항공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추이를 지켜보던 더불어민주당이 조 후보자에 대한 철통 엄호와 역공을 취하며 ‘강 대 강'으로 부딪히고 있는 형국이다. 19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증 대상이 아닌 후보자 선친, 이혼한 동생 부부의 가정사를 들춰 낭설, 의혹으로 만들며 사퇴를 요구한다”며 “한국당은 후보자 가족에 대한 무차별적 인신공격회, 신상털기 청문회로 진행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8-19 16:42 與 “한국당, 쿠데타 세력과 단절하려면 5·18진상규명 응하라” 與 “한국당, 쿠데타 세력과 단절하려면 5·18진상규명 응하라” 20일 더불어민주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망언 3·인방' 징계 등을 촉구하며 자유한국당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영령 앞에 떳떳하게 우리 모두 함께 설 수 있도록 국회와 한국당의 징계 절차가 신속히 추진되고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돼 본격 활동에 착수하고 망언·역사왜곡법을 처리하는 과정에 한국당이 조속히 임해주고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한국당이) 전두환 전 정권이 독재자의 후예이자 후신임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느낌을 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5-21 11:57 민주당 ‘역공’ 드라이브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주말 광화문에서 대여 장외 투쟁을 벌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민생을 외면하는 장외 투쟁을 멈추라"며 대대적 역공에 나섰다. 또 ‘김정은 대변인' 발언을 한 황교안 대표를 겨냥해 “저급한 막말"이라고 집중 공격했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대표의 발언에 대해 “도를 넘는다.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라며 “다시 한번 그런 발언을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저급한 막말 대잔치를 했다. 전형적인 구태정치, 후진 정치"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22 17:37 서울, ‘대권 잠룡’ 각축장…종로서 거물급 격돌 서울은 내년 4·15 총선에서 ‘대권 잠룡'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2022년 대통령선거로 가는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차기 대권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유력 정치인들의 출마 여부는 여야 승패와 더불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먼저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서 거물급 인사들의 승부가 치열하다. 종로는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의 지역구다. 국회의장을 지낸 후에는 출마하지 않는 게 관례처럼 자리 잡았지만 정 의원이 7선 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4-15 16:29 민주당 ‘더좋은미래’ 기지개당내 개혁파 목소리 높이나 진보·개혁성향 ‘더좋은미래'가 최근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다. 더좋은미래는 장관과 지도부를 여럿 배출해 더불어민주당내 모임 중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좋은미래 출신이다. 20대 국회 민주당 1기 원내지도부(우상호 원내대표·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와 2기 원내지도부(우원식 원내대표·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를 연달아 배출했고, 3기 원내지도부에서도 진선미 의원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3-31 16:53 정의당, 올해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 전액 국고 반납 올해 세비 인상분 전액을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국고에 반납하기로 했다. 12일 추혜선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가 오늘 정의당 의원들을 대표해 국회 사무총장에게 국고 세입조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세비 인상분은 1인당 연간 182만2820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는 의원의 셀프 세비 인상을 막기 위해 정의당 의원들이 먼저 하는 실천이자 국회가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 곁으로 좀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며 “정의당뿐 아니라 모든 의원이 동참해주기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 개혁을 위한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3-12 15:26 文대통령, 7개부처 장관 교체…2기 내각 완성 文대통령, 7개부처 장관 교체…2기 내각 완성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내년 총선을 대비해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59)·진영(69·사법고시 17회)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에 각각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61·행정고시 23회) 중앙대 교수가 발탁됐다. 문화부 입각이 거론됐던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결국 당에 남는 것으로 정리됐다. 통일부 장관에는 김연철(55) 통일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정호(61·행정고시 28회) 전 전라북도 정무부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3-11 09:14 2기 내각 '성과' 창출에 전력투구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내년 총선을 대비해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59)·진영(69·사법고시 17회)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에 각각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61·행정고시 23회) 중앙대 교수가 발탁됐다. 문화부 입각이 거론됐던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결국 당에 남는 것으로 정리됐다. 통일부 장관에는 김연철(55) 통일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정호(61·행정고시 28회)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사설 | . | 2019-03-10 13:37 중기 박영선·행안 진영·통일 김연철 중기 박영선·행안 진영·통일 김연철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내년 총선을 대비해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4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59)·진영(69·사법고시 17회)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에 각각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박양우(61·행정고시 23회) 중앙대 교수가 발탁됐다. 문화부 입각이 거론됐던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결국 당에 남는 것으로 정리됐다. 통일부 장관에는 김연철(55) 통일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정호(61·행정고시 28회)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03-08 11:37 ‘누이좋고 매부좋고’…국회의원 ‘품앗이’ 기부 여전 올해도 친분이 있는 국회의원끼리 ‘품앗이'를 통해 기부하는 사례는 여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동료 국회의원에게 후원금을 내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띄었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방의회 의원과 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보험용'으로 현역 국회의원을 후원하는 행태도 여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철희 의원이 같은 당 기동민 의원에게 연간 후원금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후원하고, 남인순 의원에겐 박홍근 의원이 역시 500만원을 기부했다. 민주당 정청래 전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9-02-27 15: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