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래픽뉴스] 대권지지율, 윤석열 35.1%·이재명 23.1% [그래픽뉴스] 대권지지율, 윤석열 35.1%·이재명 23.1% 1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5.1%, 이재명 경기지사는 23.1%로 조사됐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9.7%, 홍준표 의원 4.6%, 유승민 전 의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8%,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세훈 서울시장 각 2.6% 순이었다.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로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6-10 11:00 윤석열 32%·이재명 23.8% 윤석열 32%·이재명 23.8%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2%로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7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2%, 이재명 경기지사 23.8%였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전달보다 2.9%포인트 내린 9.0%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 5.0%, 오세훈 서울시장 4.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1%, 정세균 전 국무총리 4.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2%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5-03 11:12 [그래픽뉴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32%·이재명 23.8% [그래픽뉴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32%·이재명 23.8% 3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7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32%, 이재명 경기지사 23.8%였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9.0%, 무소속 홍준표 의원 5.0%, 오세훈 서울시장 4.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1%, 정세균 전 국무총리 4.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2%, 유승민 전 의원 2.1%였다.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5-03 10:00 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 31.2% 1위 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 31.2% 1위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 전 총장은 31.2%, 이재명 경기지사 24.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1.1%로 나타났다.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지지율은 KSOI의 지난주 조사 결과 대비 각각 2.5%포인트, 3.0%포인트 하락했다.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5.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9%),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4-26 10:55 [그래픽뉴스] 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 31.2%·이재명 24.1%·이낙연 11.1% [그래픽뉴스] 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 31.2%·이재명 24.1%·이낙연 11.1% 2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1.2%, 이재명 경기지사 24.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1.1%로 나타났다.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5.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9%), 오세훈 서울시장(4.7%), 정세균 전 국무총리(4.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2.5%) 순이었다.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4-26 10:00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37.2%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37.2%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16% 이상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7.2%, 이 지사 21.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1.0%를 나타났다.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5.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4%, 정세균 전 총리 2.4%,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2% 순이었다.윤 전 총장과 이 지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4-19 11:15 [그래픽뉴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37.2% vs 이재명 21.0% [그래픽뉴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윤석열 37.2% vs 이재명 21.0% 1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7.2%, 이 지사 21.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1.0%를 나타났다.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5.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4%, 정세균 전 총리 2.4%,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2% 순이었다.[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4-19 10:00 윤석열, 충청권서 지지율 3배 이상 올라 윤석열, 충청권서 지지율 3배 이상 올라 차기 대권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47명에게 여야 대권주자 14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34.4%를 보였다.이는 리얼미터가 한달 전 같은 조사때보다 18.9%포인트 오른 수치다.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21.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11.9%였다.윤 전 총장의 지지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20.3%→45.8%), 대전·세종·충청(12.2%→35.9%), 연령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3-29 11:16 윤석열 지지율 40% 육박 윤석열 지지율 40% 육박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크게 이기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7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 전 총장 39.1%, 이재명 경기지사 21.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11.9%였다.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이외에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7%,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1.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3-22 11:21 윤석열 37.2% 차기 대권 지지율 1위 윤석열 37.2% 차기 대권 지지율 1위 차기 대권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7.2%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을 압도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7.2%, 이 지사 24.2%, 이 위원장 13.3%였다.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지지율 격차는 13%포인트 차이였다.무소속 홍준표 의원 5.7%,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7%, 정세균 국무총리 2.4%, 국민의힘 유승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3-15 12:10 윤석열 지지율 32.4%로 1위 윤석열 지지율 32.4%로 1위 차기대권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2.4%, 이재명 경기지사 24.1%, 이낙연 대표14.9%, 무소속 홍준표 의원 7.6%, 정세균 국무총리 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5% 순이었다.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이번 여론조사는 1월 22일 실시된 KSOI의 같은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윤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3-08 11:31 이재명 23.6%…어대명 대세론 굳히나 이재명 23.6%…어대명 대세론 굳히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지속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2∼26일 전국 2천536명을 상대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23.6%를 기록했다.광주·전라(22.1%→24.6%), 30대(19.3%→24.8%)에서 상승 폭이 컸지만 부산·울산·경남(21.8%→18.3%), 20대(21.8%→18.1%)에서는 하락했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은 15.5%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이 대표는 광주·전라(21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3-01 14:33 호남민심은 '이재명·이낙연·정세균' 중 누구? 호남민심은 '이재명·이낙연·정세균' 중 누구? 대선이 1년여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여권의 지지기반인 호남의 선택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예전부터 '호남 만으로 대통령이 될 수 없지만 호남을 빼고서도 대권은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호남의 선택에 따라 집권 여당의 차기 대선주자가 가려질 가능성이 크다.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는 현재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정세균 국무총리 등이 꼽힌다.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도 당내 제3후보로 물망에 오르지만 아직까지는 '이·이·정' 3파전 양상이다.대통령 선거일은 내년 3월9일이다. 2017년 5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2-12 15:56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양자대결서 모두 이긴다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양자대결서 모두 이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양자 대결 조사를 벌인 결과 윤 총장은 이 대표와 대결에서 46.8% 대 39.0%, 이 지사와의 대결에서도 45.1%대 42.1%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윤 총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는 45.9%가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출마할 것으로 본다'는 33.9%였다.민주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1-19 16:05 [금요논단] 빌런 정치인 [금요논단] 빌런 정치인 서울시장 선거가 이제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주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각 당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기도 하고 새로운 인사를 영입해 경선을 준비하는 등 흥행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입되는 공천방식은 여야 모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이 될 것 같다.당내 경선이지만 본선경쟁력을 위해 100% 시민 여론조사방식을 준비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그만큼 당 공천보다는 본선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각 주자들도 이러한 당의 방침을 저울질 하며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다.각 당 지도부는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1-14 09:56 [최승필의 돋보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최승필의 돋보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신축년 새해 초부터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로, 서울과 경기를 비롯,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지난 6일 저녁부터 이튿날까지 서울과 경기 등에서는 13.7㎝를 넘는 사상 최악의 폭설이 내렸으나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출·퇴근길 곳곳에서 교통대란이 발생하기도 했다.또,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교통정체로 시내버스마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매서운 날씨 속에 발이 묶인 채 큰 불편과 혼란을 겪었다.이처럼 6일 오후부터 폭설과 한파가 예고된 상태였지만 당일은 물론, 7일 오전까지도 제설작업이 제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1-01-10 13:01 [최재혁의 데스크席] 레임덕(lame duck) [최재혁의 데스크席] 레임덕(lame duck)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그때부터 하는 일마다 골칫거리가 생긴다. 가장 강한 것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법도 없다. 정치도 예외일 수 없다. 모든 권력은 레임덕에 빠진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변화가 시작될 때는 생각이 먼저 변하고, 어떤 집단에 문제가 생길 때는 그 내부에서 먼저 문제가 발생한다.모든 일엔 전조(前兆)가 있다. 사전 경고를 무시하면 파멸로 치닫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검찰 개혁을 명분으로 벌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아귀다툼 등은 국민 부아를 돋우는 불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1-01-07 13:25 추미애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 심려 끼쳐 송구" 추미애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 심려 끼쳐 송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동부구치소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지 못한 데 공식 사과했다.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부구치소의 코로나 확산에 대해 교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며 "동부구치소를 생활치료 시설로 지정해 이후 확진자를 수용하는 시설로 재편하고 이른 시일 내에 비확진자를 타 교정기관으로 이송하여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추 장관은 "코로나 같은 감염병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먼저 무너뜨리고, 사회적으로 서민·중소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에서 더 큰 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1-01 13:50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대결...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우세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대결...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우세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맞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차범위내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1일 조원씨앤아이가 시사저널 의뢰로 지난 26∼27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3명을 조사한 결과, 야권 단일후보로 안 대표가 출마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맞대결에서 42.1% 대 36.8%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의 격차는 5.3%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다.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나올 경우에는, 박 장관37.5%, 나 전의원 3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12-31 14:03 문대통령, 법무부 장관에 박범계 의원 내정 문대통령, 법무부 장관에 박범계 의원 내정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며 판사출신인 친노·친문계 인사인 박범계 의원이 내정됐다.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박 의원을 내정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박 내정자는 사법연수원 시절 '사법연수' 편집장으로 당시 노무현 변호사와 인연을 쌓았고 2002년 노무현 대선캠프에 합류했으며 청와대 민정2비서관 , 법무비서관 등을 지내면서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교분을 쌓았다.특히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사법시험·사법연수원 동기로 윤 총장을 '우리 형'이라고 불렀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12-30 15: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