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2058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27.5%, 이재명 경기지사 25.5%,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6.0%로 집계됐다.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양자 대결에선 윤 전 총장 40.7%, 이 지사 38.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 전 대표와 맞붙을 경우 각각 42.3%, 37.2%로,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었다.최재형 전 감사원장 5.5%,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4.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1%, 정세균 전 국무총리 2.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7-29 10:21
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6∼17일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 30.3%, 이재명 경기지사 25.4%로 양강구도속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9.3%, 최재형 전 감사원장 5.6%로 상승세를 보였다.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4%,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3.3%, 유승민 전 의원 2.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2%, 정의당 심상정 의원 1.2%,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0.9%, 기타후보 1.1%, 적합후보 없음 3.3%,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7-19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