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 전병주, 김기란, 정관훈, 오현정, 김영옥 의원은 29일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벌였다. 전병주 의원은 의료인 성범죄 예방제도인 샤프롱제도 선도적 도입, 중곡동 카페거리 정비 및 개선대책,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 먹거리 정책실행, 국립서울병원 소아병동을 노인요양원 및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시설로 변경, 2014년 9월 구정질문 때 약속한 소통을 위한 노력, 광진문화재단 인사문제와 의혹에 대한 집행부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김기란 의원은 ‘여성이 안전한 도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한 여성 대상 범죄 예방·
지방정치 | 이신우기자 | 2016-07-01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