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기자=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 전병주, 김기란, 정관훈, 오현정, 김영옥 의원은 29일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벌였다. 전병주 의원은 의료인 성범죄 예방제도인 샤프롱제도 선도적 도입, 중곡동 카페거리 정비 및 개선대책,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 먹거리 정책실행, 국립서울병원 소아병동을 노인요양원 및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시설로 변경, 2014년 9월 구정질문 때 약속한 소통을 위한 노력, 광진문화재단 인사문제와 의혹에 대한 집행부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김기란 의원은 ‘여성이 안전한 도시 광진구’를 만들기 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6-06-29 16:06
임형찬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민선 6기 후반기 첫 날인 내달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시대의 요구, 서대문 협치를 말하다’란 주제로 민의 수렴을 위한 ‘서대문 주민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200명이 15개 원탁에 주제별로 나눠 앉아 각자의 협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내에서 협치를 어떻게 구현해 나갈지 머리를 맞댄다. 토론 주제는 ▲복지(사회보장, 어르신, 여성, 청년) ▲경제(일자리, 기업, 창업,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소모임, 에너지자립) ▲교육(혁신교육, 청소년, 보육
서울 | 임형찬기자 | 2016-06-2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