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낙연 10% 이상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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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낙연 10% 이상 따돌렸다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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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조사결과, 이 지사 25.5%·이 대표 14.1%
호남에서도 오차범위내 박빙…윤석열 23.8% 서울서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리며 여권내 선두주자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13일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 25.5%, 윤석열 검찰총장 23.8%, 이 대표 14.1%로 나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7.4%,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정세균 국무총리 3.4% 순이었다.

이 지사와 윤 총장의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다.

이 지사는 인천·경기에서 35.7%로 윤 총장(20.1%), 이 대표(12.9%)를 앞섰다.

윤 총장은 서울에서 24.3%로 이 지사(20.0%), 이 대표(15.6%)보다 앞섰으며 부울경·대경에서도 각각 30.4%, 30.7%를 얻어 선두에 나섰다.

특히 이 대표는 호남권에서도 29.7%, 25.3%를 얻은 이 지사에게 오차범위 내로 따라잡혔다.

범여권에서는 이 지사 28.2%, 이 대표 15.3%, 정세균 국무총리 4.2%, 정의당 심상정 의원 2.9% 순이었다.

범야권에서는 윤 총장 22.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10.6%, 무소속 홍준표 의원 7.7%를 얻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4.9%, 국민의힘 22.6%, 정의당 5.0%, 국민의당 4.4%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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