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 의대증원 규모 1천489∼1천509명…차의과대 1곳 미정 내년 의대증원 규모 1천489∼1천509명…차의과대 1곳 미정 정원이 늘어나는 의과대학 32곳 가운데 31곳이 내년 모집인원을 확정하면서 내년 의대 증원 규모가 1천489∼1천509명으로 정해졌다.다만 차의과대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위해 대교협에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없고, 아직 모집인원도 확정되지 않아 이번 취합 대상에서 빠졌다.내후년인 2026학년도에는 당초 정부 발표대로 증원 규모가 2천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의대가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상 의대 모집인원을 취합해 2일 공개했다.여기에는 의대 증원분 교육행정 | 백인숙 기자 | 2024-05-02 14:20 2026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63% 2026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63%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될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수도권 의과대학이 정원의 63%를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종로학원이 전날 오후 10시까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한 전국 비수도권 의대 26개 대학의 모집 인원을 분석한 결과, 모집 정원 3천542명 가운데 63.2%인 2천238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각 대학은 매 입학 연도 1년 10개월 전에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공표해야 한다는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날까지 고2에게 적용될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증원 교육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5-01 10:42 갈수록 오르는 등록금··· 올해 4년제 26곳 인상 갈수록 오르는 등록금··· 올해 4년제 26곳 인상 올해 4년제 일반대학의 13%가 넘는 26곳이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3개 일반대학과 142개 전문대학 등 총 40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4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사이버대학·폴리텍대학을 제외한 4년제 일반대·교육대 193개교의 등록금 공시를 살펴보면 166개교(86.0%)는 등록금을 동결했고 1개교는 인하(0.5%)했다. 26개교(13.5%)는 등록금을 올렸다.올해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82만7천300원으로 전년(679만4천800원) 사회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4-29 17:05 경기도, 기회발전특구 기업에 취득세 75% 감면 경기도, 기회발전특구 기업에 취득세 75% 감면 경기도가 정부가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위해 경기도 기회발전특구 내에 창업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하는 기업의 취득세를 법적 최대치인 75% 감면하는 혜택을 마련했다.도는 최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조세감면, 규제특례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인구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시·도지사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한다.수도권 내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4-29 14:32 경북 서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 센터 들어선다 경북 서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 센터 들어선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 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권역 난임·우울증 상담 센터 설치는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시행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센터에서는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정서 지지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 경기와 함께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 센터 2개소를 확보했다.도는 2021년 10월부터 운영하는 ‘경북 권역 난임·우울증 상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4-04-29 14:10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울산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마중물 마련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울산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마중물 마련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24일 부산·울산지역 기업들의 국제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력해 ‘제2회 부산×울산 국제개발 조달컨설팅’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컨설팅은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작괘원림에서 진행되며, 국제개발협력 조달시장에 관한 정보 및 컨설팅 제공을 통해 부산과 울산 소재 기업의 국내외 공적개발원조(ODA)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 참여 정보 부산 | 부산/이채열 기자 | 2024-04-24 16:44 [파워인터뷰 296] 이병운 총장 “세계적 강소대학 꿈꾸며…미래 향해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가려 한다” [파워인터뷰 296] 이병운 총장 “세계적 강소대학 꿈꾸며…미래 향해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가려 한다”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296]국립순천대학교 제10대 이병운 총장 취임 1주년국립 순천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병운 총장은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함을 매 순간 느낍니다. 학령인구 감소, 산업 구조 재편 등 대전환의 시대에는 대학이 홀로 힘으로 생존이 어렵습니다. 그것은 소멸 위기를 앞둔 지방 도시도, 인력난에 허덕이는 지역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총장은 “위기라는 말 속에는 위험과 기회가 모두 존재한다”며 “순천대학은 고난에 좌절하지 않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세계적인 강소대학’ 파워인터뷰 | 서길원 대기자 | 2024-04-24 16:05 양구백자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순회전’ 개최지 선정 양구백자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순회전’ 개최지 선정 강원 양구백자박물관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국립중앙박물관 추진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백자박물관은 25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성공적인 순회 전시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출범식을 개최한다.출범식에서는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성공적인 전시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할 예정이다.양구군과 국립중앙박물관은 체결을 통해 ▲문화유산, 역사, 보존과학, 교육 등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유산과 관련된 전시 교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련된 강원 | 양구/ 오경민기자 | 2024-04-24 11:39 김덕현 연천군수 ‘글로벌도시브랜드’ 소멸위기 극복 부문 대상 수상 김덕현 연천군수 ‘글로벌도시브랜드’ 소멸위기 극복 부문 대상 수상 김덕현 경기 연천 군수가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소멸위기극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도시브랜드 및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군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수정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초 정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자치단체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했다.하지만 군의 노력으로 경기 | 연천/ 진양현기자 | 2024-04-21 13:07 "국립대 건의 수용"...정부, 내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국립대 건의 수용"...정부, 내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모집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일부 비수도권 국립대학교의 건의를 전격 수용했다.이에 따라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의과대학은 내년도에 한정해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 모집 인원을 정할 수 있게 됐다.2천명인 내년도 의대 증원폭은 대학들의 판단따라 최대 1천명까지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조치는 내년도 입시에 한해 적용되며, '2천명 증원'이라는 정부의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4-19 20:19 정부, 국립대 총장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건의 수용할 듯 정부, 국립대 총장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건의 수용할 듯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이 건의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 일부 조정'을 수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정부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할 전망이라고 정부와 대통령실 관계자 등이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대 증원 2천명이란 숫자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며 "의견을 가져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중대본이 최대한 빨리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입시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확정해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4-19 09:56 김해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본격화 김해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본격화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 연구소기업의 임대공간과 혁신 공유시설인 ‘김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오픈이노베이션(OI) 지식산업센터)’ 를 이달 중순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1억원(국비 160, 지방비 311)을 투입해 강소특구 배후공간인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4,360㎡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기업입주공간 50실 ▲1인 창조기업 20실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컨벤션홀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설이 들어선다.공공임대형 경남 | 김해/이채열 기자 | 2024-04-17 15:37 '5년간 1천억 지원' 글로컬대 20곳 예비지정…8월말 최종 선정 '5년간 1천억 지원' 글로컬대 20곳 예비지정…8월말 최종 선정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5년간 1천억원을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경북대, 전남대 등 20곳이 예비 지정됐다.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할만한 역량이 있는 비수도권 대학에 '파격 지원'을 해 대학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다.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예비 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평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예비 지정에는 총 10 교육행정 | 백인숙 기자 | 2024-04-16 14:22 창원시, 미래 50년 초석 '특례시' 권한 대폭 확대 추진 창원시, 미래 50년 초석 '특례시' 권한 대폭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는 창원특례시 미래 50년의 초석을 단단히 하기 위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신속추진에 발맞춰 내실 있는 특례시 권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지자체는 여타 중소도시보다 행정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대도시에 광역시 수준의 권한을 부여해서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치분권 제도가 특례시다.2022년 특례시 출범 이후 답보상태였던 특례시 권한 확보에 물꼬가 트인 것은 지난 3월 25일 열린 경남 | 창원/이채열 기자 | 2024-04-16 13:41 '집단유급' 마지노선 임박…의대들, 이번 주부터 속속 수업 재개 '집단유급' 마지노선 임박…의대들, 이번 주부터 속속 수업 재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학생들의 수업 거부로 2월부터 휴강 중인 의대들이 '4월 중순이 지나면 대량 유급 사태를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번 주부터 속속 수업을 재개한다.대학들이 속속 수업을 재개하면서 그간 휴학계를 내고 수업·실습을 거부했던 의대생 상당수가 학교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7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북대는 8일부터 의과대학 수업을 재개하기로 하고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공지했다.경북대는 본과 1~4학년의 경우 이미 2월 13일에 개강해 일주일간 수업을 했는데, 전국 40개 의과대 교육일반 | 백인숙 기자 | 2024-04-07 09:58 尹대통령 "의대 증원 의료개혁 최소 필요조건…대화 적극 나서주길" 尹대통령 "의대 증원 의료개혁 최소 필요조건…대화 적극 나서주길"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들은 의료 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제자인 전공의들이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어제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20일 2025학년도 대학별 의대 정원 배분이 완료됐다"며 "늘어난 정원 2천명을 지역거점 국립의대를 비롯한 비수도권에 중점 배정하고, 소규모 의대 정원 증원을 통해 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기반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3-26 11:13 [속보] 尹대통령, 국무회의 주재..."늘어난 의대 인원 비수도권 중점 배정" [속보] 尹대통령, 국무회의 주재..."늘어난 의대 인원 비수도권 중점 배정"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3-26 10:04 한서대-국립공주대, 2024년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국립공주대, 2024년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학교는 국립공주대학교와 지난 22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본부 소회의실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사업에 연합으로 신청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교육부가 지정하는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지역연계 등의 장점을 결합하여 포괄적 연합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상호협력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협의를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컬대학은 비수도권 대학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세계적인 대학, 지역 중심적인 대학으로 키우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4-03-24 13:57 '의대 열풍' 전국 확산…'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의대 열풍' 전국 확산…'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에 따라 '인서울' 의대보다 비수도권이 훨씬 큰 규모의 정원을 갖게됨에 따라 이제 '지방유학'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정원 200명의 '매머드 지방의대'가 속출하는 데다 일부 지방의대는 정원의 70~80%까지 지역인재전형으로 채운다는 방침이 잇따르자 어렸을 때부터 자녀를 지역으로 보내 의대 진학을 준비하게 하는 '지방유학'이 새로운 입시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지방 교육청과 학원가 등에는 의대 진학에 관해 묻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으며, 입시업계는 앞다퉈 '의대 특별반' 교육일반 | 전국종합/ 박문수 기자 | 2024-03-24 10:47 "대구·경북 5개 의대, 지역인재전형 80% 이상 확대를" "대구·경북 5개 의대, 지역인재전형 80% 이상 확대를" 경북도가 전국 시도 의사 수 16위, 의대 정원 전국 14위(정부 증원 발표 이전)로 의료 인력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나섰다.도는 대구와 경북지역 5개 대학교에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정원의 80% 이상으로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또 지역인재전형으로 뽑는 인원을 대구 출신 50%, 경북 출신 50% 비율로 배정해달라고 건의했다.도는 지방대 육성법 제15조에 따라 지역인재 선발 전형은 40% 이상으로 하되 시도 비율은 자율적으로 배정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이러한 내용의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4-03-24 09:52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