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일자리창출 목표’를 9000개로 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7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2020년 일자리창출 목표’는 대상별로 ▲청년, 38개 사업 453명 ▲중장년, 43개 사업 898명 ▲어르신, 2개 사업 3015명 ▲취약계층, 4개 사업 961명 ▲전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지원, 17개 사업 3673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9개 사업 5153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개 사업 122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245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4-01 11:49
- 개청이래 최대예산 편성, 전년대비 667억(14.5%) 증액 - 지역개발 선순환 효과로 자체재원 12.3% 증가한 1274억원- 생활SOC, 일자리, 교육, 창업생태계, 그린SOC 등 민선7기 5대분야 역점사업 집중투자 구민체감도 향상- 교육격차 해소(53%), 그린SOC 및 동물복지(143%) 예산대폭 반영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예산(안)을 일반회계 5,151억, 특별회계 128억 등 총 5,279억원으로 편성, 금천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4,612억원)보다 14.5%(667억) 증가한 금액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11-2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