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HDC현대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서울드래곤시티, CGV용산아이파크몰 8개 기관이 용산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뭉쳤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9일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박물관, 면세점 등 기관·업체 대표와 함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참석인사 및 협약 내용 소개, 용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 의제설명,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특별전 관람 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1-3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