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스레인지 호스 끊고 라이터 '펑' 가스레인지 호스 끊고 라이터 '펑' 원룸에서 도시가스 배관과 연결된 가스레인지 호스를 끊은 뒤 라이터 불을 켰다가 폭발 사고를 일으킨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가스유출 및 중실화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여러 사람이 거주하는 원룸 건물에서 가스를 유출한 후 불까지 낸 것으로 자칫 무고한 다수의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위험성이 큰 중대범죄"라며 "피해자들은 심각한 정신적·재산상 피해를 호소하며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다만 "피고 사건·사고 | 이재후기자 | 2023-12-17 16:13 [독자투고] 5월 가정의 달, 화재예방 실천으로 안전하게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이 들어있는 가정의 달이다.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족 구성원인 개개인의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TV와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주택, 공장 및 산불 등 원치 않는 화재가 발생,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대피할 겨를도 없이 사람이 죽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곤 한다. 화재발생의 대부분이 작은 부주의로 시작돼 막대한 재산피해와 돌이킬 수 없는 인명 손실을 입히는 재앙을 불러일으켜 안타까움을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표어는 아무 느낌 없이 우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3-05-02 13:30 이장우 대전시장 “장태산휴양림 사수… 시민 모두에 감사” 이장우 대전시장 “장태산휴양림 사수… 시민 모두에 감사”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이 발화 52시간 만에 주불 진압이 완료됐다.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4시 40분을 기해 산직동 산불 주불 진압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주불 진압 소식과 동시에 단비까지 내리고 있어 오늘 밤에는 잔불까지 모두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화재 이틀 차였던 3일 밤까지만 해도 헬기가 철수하고 바람이 심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소방대원과 특수진화요원들이 필사의 노력으로 진화에 나서 밤샘 대치 끝에 대전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장태산휴양림 방어선을 지켜낼 수 있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3-04-05 16:34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주민 214명 안전 귀가 합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주민 214명 안전 귀가 전날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에 잡혔다.주불이 잡히면서 화재로 인근 마을회관 등에 대피했던 주민 214명은 모두 귀가 조처됐으며, 주불 진화가 완료되면서 산불 대응 단계도 모두 해제됐다.남성현 산림청장은 9일 합천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10시 주불 진화를 끝냈다고 밝혔다.산불 영향 구역(연기나 재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실제 피해 면적과는 차이가 있음)은 163㏊로 축구장 1개 면적(7천140㎡) 기준 약 228개 이상이 피해를 봤다.다행 사회일반 | 합천/ 신용대기자 | 2023-03-09 11:13 스페인·포르투갈 폭염 사망자 속출…산불까지 덮쳐 유럽 '비상' 스페인·포르투갈 폭염 사망자 속출…산불까지 덮쳐 유럽 '비상' 남서부 유럽을 중심으로 며칠째 이어진 폭염으로 관련 사망자가 속출하고 산불까지 연이어 발생하면서 각국이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초부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몇 명이 숨지기도 했다.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이날 산불로 수천 명이 대피했다.최근 산불이 발생한 프랑스 지롱드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1만2천200명 이상이 대피했고, 1천 명이 넘는 소방관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스페인의 경우 최고 국제 |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 2022-07-17 12:33 [6·1지방선거] 야권발 '김포공항 이전' 공약 지방선거 변수되나 [6·1지방선거] 야권발 '김포공항 이전' 공약 지방선거 변수되나 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야권발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둘러싸고 정치권이 이전투구식 정쟁을 벌이고 있다.민주당 이재명 계양을 후보와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으로 통합하고 인천 계양과 경기 김포, 서울 강서 일대 수도권 서부를 개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에 국민의힘이 제주 관광산업에 불러올 부작용을 부각하며 비판하고, 민주당은 오히려 제주 관광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권이 정치 공세를 벌인다고 반박하고 있다.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철부지 악당의 생떼 선동에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22-05-30 15:20 광양소방서, 산림인접 마을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광양소방서, 산림인접 마을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전남 광양소방서는 지난 27일부터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림에 인접한 7개 마을에서 보일러실 수도직결식 간이스프링클러를 무상설치에 나섰다.소방청 화재통계에 의하면 최근 전남 10년간(2012년~2021년) 주택화재는 전체화재의 21.6%이나,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54.9%를 차지한다고 30일 밝혔다.광양소방서는 이와 같은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아울러 주택화재에 이은 산불까지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주택의 보일러실에 수도직결식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간이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방수돼 화재를 진압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2-05-30 14:40 [속보]부산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 전복 돼 1명 사망 [속보]부산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 전복 돼 1명 사망 부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다리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5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을숙도대교 입구에서 명지 방면으로 달리던 SUV 차량 1대가 다리 진입로 구조물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차량은 전복됐고, 불까지 났다.당시 차량에는 지인 관계인 20대 남녀 3명이 타고 있었는데 조수석 탑승자인 남성 A씨가 숨졌다.운전자인 여성 B씨와 뒷좌석 탑승자인 여성 C씨는 다친 상태로 차량 밖으로 탈출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차량은 전 사건·사고 | 박문수 기자 | 2022-05-15 08:39 여성 공천 30% ‘높은 문턱’...이번엔 ‘女風’ 불까 선거단골 ‘여성인재 등용’ 목소리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저마다 총선 공천 ‘여성 우대’ 방침을 밝히며 정치권 여성 비율을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여성 공천 30%’는 이번에도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 지역구 후보 신청자 475명 중 여성은 62명으로 13.1%다. 공천 세부 심사와 전략지역 배치 등을 통해 실제 여성 공천 비율은 늘어날수 있지만, 30%까지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분석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심사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2-04 17:29 용산구, 충남 공주서 창의행정 역량강화 교육 '성료' 용산구, 충남 공주서 창의행정 역량강화 교육 '성료' 박창복 기자 = “높은 건물들과 사람들로 둘러 쌓여있는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스님들과 산책도 하고 좋은 말씀도 나누고…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행복했어요.” 지난 달 29일~31일 창의행정 역량강화 교육과정에 참석한 김희순(여·50) 용산구 여성가족과 주무관의 말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달 29일~31일 삼일 간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창의행정 역량강화 교육 ‘마곡사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곡사는 신라 고승 자장 율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11-04 11:04 서초동 촛불의 의미 서초동 촛불의 의미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로 민심이 양분되고 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이들의 열혈 지지층에서는 검찰 개혁 적임자인 조 장관을 낙마시키려고 검찰이 과잉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 지지층은 검찰 수사에 지지를 보내며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대학교수들까지 조국 지지파와 사퇴 촉구파로 갈려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달 가까이 진행된 수사가 조 장관 가족에 대한 소환조사로 막바지에 다다르자 양측의 대립은 더 격화되는 모양새다. ‘조국’은 칼럼 | 윤택훈 지방부 부국장 속초담당 | 2019-09-30 13:53 조국 후보자는 신뢰를 상실했다 조국 후보자는 신뢰를 상실했다 민심이 들끓는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어서다. 위법 여부를 떠나 보통사람에겐 하나같이 생소한 ‘그들만의 세계’ 이야기다. 딸 조모 씨는 고교와 대학, 대학원을 필기시험 없이 입학했다. 50억 원대 자산가의 자제로 두 번이나 유급을 하고도 장학금을 받았다. 고교생으로 2주 인턴을 하고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 관련 의혹은 가관이다. 대한민국 ‘1%의 반칙과 특혜’라는 말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라는 문재인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정선담당 | 2019-08-29 14:55 양천구 목2동, 50대 독거남이 화재로 피해 입은 이웃의 집수리 도와 양천구 목2동, 50대 독거남이 화재로 피해 입은 이웃의 집수리 도와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불까지 나서 너무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 어르신이 나비남들에게 연신 감사 인사를 보내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2동 나비남(50대 독거남) 4명이 지난 18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도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나비남들은 과거 도배기사와 전기기사로 일하던 경력이 있었다. 그들은 지난 21일, 불이 난 집에 방문해 집을 수리하고 벽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쉬지 않고 일했다. 도움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08-26 09:49 산불 피해보상 현실에 맞게 산불 피해보상 현실에 맞게 지난 4월 4일 발생한 강원 속초·고성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은 산불발생 원인자 처벌과 함께 현실성 있게 신속히 보상해 줘야 한다며 투쟁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지금 이재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특별재난 지역 선포로 긴급복구비 1853억원, 추경예산 940억원을 지원했다고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것은 산림복구비, 공공시설물 복구, 대형헬기 등을 사는 것에 전부 쓰여졌을 뿐" 이라며 강한 불만을 성토하고 나섰다. 산불피해대책위는 이날 성명서에서 "긴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9-06-10 13:04 강원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다해야 강원 5개 시·군의 산불피해가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피해 주민들의 시름도 한층 깊어지고 있다. 화마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폐허처럼 폭삭 주저앉은 집터로 돌아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를 막막함 속에서도 복구를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6일 강원산불 피해로 사망·부상이 각 1명이고, 산림 530㏊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다. 또 창고 195동, 비닐하우스 21동, 농업시설 60동, 농림 축산기계 434대, 축사 61동, 학교 부속시설 9곳도 피해를 봤다. 상가 사설 | . | 2019-04-08 14:04 종로구, 한옥 우수성 알리는 ‘상촌재’ 2관왕 수상 종로구, 한옥 우수성 알리는 ‘상촌재’ 2관왕 수상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한옥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조성한 ‘상촌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과 국토교통부 주최 ‘2018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각각 ‘우리사랑상’과 ‘올해의 한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상촌재’는 경복궁 서측 세종마을에 조성한 한옥문화공간이다. 구는 장기간 방치돼 있던 경찰청 소유 한옥 폐가를 매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38.55㎡ 규모에 안채와 사랑채,별채 3개동으로 복원해 2017년 6월 개관했다. 문광부는 상촌재가 전통한옥의 소중함과 한문화의 가치를 국내 서울 | 임형찬기자 | 2019-01-02 10:34 김포 폐알루미늄 가루 창고서 화재 폭발 가능성에 모래로 이틀째 진화 경기도 김포 한 폐알루미늄 가루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붙은 알루미늄가루는 물과 닿으면 폭발할 수 있어서 모래로 불길을 잡는데 진화가 늦어지면서 주민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54분께 통진읍 가현리의 한 폐알루미늄 가루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86㎡ 규모인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창고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566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이 매연과 악취로 인한 불편을 사회일반 | 김포/ 방만수기자 | 2018-07-05 07:41 얼음판 위에서의 만용과 안전불감증은 사라져야 지난 19일 우수(雨水)가 지나 오는 6일은 계칩(啓蟄)이라고도 불리는 경칩(驚蟄)이다.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고 하여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된다. 올 겨울은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 때문인지 전국 곳곳의 저수지나 강에서 원을 그려 놓고 컬링을 하거나 엎드리거나 누워 타는 썰매를 흉내 내는 스켈레톤 등 겨울철 놀이를 즐기고 있다. 또한, 얼음판에 구멍을 뚫고 겨울철 별미인 빙어낚시를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동장군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한낮의 기온이 영상 10℃까지 올라가 얼었던 얼음이 가장자리부터 조금 기고 | 김진아 강원 횡성경찰서 청일파출소 경위 | 2018-02-26 14:07 손찌검에 임금체불까지…농촌 이주노동자 인권 ‘사각지대’ 전남의 한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 속 업주의 횡포로 인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외국인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이들은 사업장 변경권마저 제한받고 있어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광주지역 노무법인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전남의 한 오리농장 30대 이주노동자 2명이 ‘업주의 횡포를 막아달라’며 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들은 상담에서 “지난 3년여간 업주의 폭언·손찌검·불법 파견·임금 체불 등에 시달려왔다”며 “업주에게 사업장 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7-08-11 09:22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동학에서 촛불까지' 민주주의 강좌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동학에서 촛불까지' 민주주의 강좌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수유동에 소재한 근현대사기념관이 개관 1년을 맞아 오는 6월 8일부터 7월 20일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8강에 걸쳐 민주주의 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 근현대사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동학농민혁명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6월 8일 강좌는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이기도 한 이이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이준식 근현대사기념관장은 15일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22일에는 ‘독립투사들이 꿈꾸었던 나라’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서울 | 김윤미기자 | 2017-05-30 10:16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