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9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으로 비기며 팀 역대 최다인 12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대구는 이날 3-4-3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안용우, 고재현이 최전방에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이용래,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 김진혁, 조진우, 정태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박병현, 이태희, 장성원, 케이타, 정치인, 이근호, 최영은이 대기했다.상대 울산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을 거세게 몰
스포츠 | 한송이 기자 | 2022-07-10 01:08
대구FC가 24일 오후 8시 태국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2022 F조 조별예선 4차전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안용우, 정치인이 공격수로 나서 우라와 레즈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라마스,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 김진혁,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홍정운, 박병현, 이원우, 장성원, 이용래, 김희승, 오후성, 김태양, 이근호, 최영은이 대기했다.상대 우라와 레즈는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4-25 00:28
대구FC가 21일 오후 11시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2022 F조 조별예선 3차전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안용우, 정치인이 공격수로 나서 우라와 레즈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라마스,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 김진혁,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홍정운, 이원우, 장성원, 이용래, 김희승, 오후성, 김태양, 이근호, 최영은이 대기했다.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중원에서
스포츠 | 박문수 기자 | 2022-04-22 09:37